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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진입한 초시생ㅈ인데 3기 모고를 자꾸 안보게돼요..( 1회차빼고 2,3다 안침.. 그냥 혼자 오픈북으로 빨리 풀어보고 모답최답 자료받아서 비교하면서 보는중)
오프라인첨삭반 신청해서 시험만치고 강의는 인강듣는데, 어차피 시험도 다 오픈북으로 쳐서 지금 시험 볼시간에 회독이나 더하고 모답이나 최답 달달 외우자.. 이 생각ㅈ들어서 학원을 계속 빠지게 돼요ㅠ
시험치는데 한과목에 100분이라 시간도 아깝고 오픈북안하면 시험을 칠 수 없을 것 같아서 책 보고쓰거나 범위문의하다보니까 첨삭도 의미없는것같고, 모고에500분 쏟는게 의미가있나 싶어서 자꾸 안가게되는데, 모고를 자꾸 제끼면 올해 합격 많이 어려울까요..?
다른 초시생분들 어떻게 하고계시는지 궁금하고, 고수분들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경험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이과목만은 꼭 봐라! 회독이더중요하고 자가첨삭해라! 무조건모고보러가라! 등등..)
첫댓글 셀프시험도 안쳐보고 모답최답 외워야될 수준이면 냉정히 올해 합격 불가능수준
지금이라도 따라가기 ㄱㄱ
그래도 2기때는 매일 모고쳤고 항상 상위권이였습니다..ㅠ 두자리안에 거의 들어왔었어요🥲
그땐 범위가 한정되어있었으니까 범위문의 안해도 그 범위안에서만 파고 암기해도 가능했던 것 같지만..
3기는 범위가 전 범위라 일주동안 다 보기 버거워서 문의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것같아서 글 올린거였어요! 전범위는 범위문의안하면 시험 못칠것같아서..
결론은 범위문의하고 오픈북하면서 500분 시간투자하는게 효과가 있는건지.. 그시간에 회독하고 모답외우는게 나은건지..가 질문취지였습니다. 합불여부는 아무도 모르고 판단할수없는거니까 올해목표로 최선을 다할꺼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법학이더좋은경영학과 맞아요! 실제시험은 전범위인게 현실이긴하네요ㅠㅠ 다양한 조언들 다들 감사드립니다ㅜㅜ 유념해둘게요!
@놈우사.. 그정도면 도전해볼만한데요 등수압박이 심했나봐요
걍 내갈길간다하고 전범위 안보고 분할해서 내진도나가고 시험은 아는건 잘쓰고 모르는건 비벼쓰고 그래도 돼요
아예 모르는것도아니자나요 배운건데 명확히 현출이안될뿐이져
저도 그렇게해서 결과 좋았슴당
@the1234 내 진도대로 내 공부하고 시험은 아는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라! 좋은 말씀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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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맞는 말씀이신것같네요.. 3기때 점수 폭락할까봐 그거 무서워서 안가게되는것도 있는거같기도 합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저도 3기 들어서는 1회차만 시험 쳐보고 그다음부터는 문제 확인 & 목차쓰기 & 답안리뷰만 하고 있어요. 상담 종종 해주시는 노무사님께서도 작년에 2기에만 모의고사 치고 그 이후론 그냥 쟁점 확인만 하고 쭉 자기 공부하셨다고 본인이 능동적으로 자신 상태 판단해서 공부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건 정말 개인적인 방법론이다 보니 저도 옳다 그르다는 모르겠지만, 이 방법이 실패하면 전 내년엔 3기까지도 모고 열심히 보겠죠 😂 모고 500분만큼의 효율로 공부하려 노력해보려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랑 거의 비슷하시군요.. 500분동안 몇개를 더 외울 수 있는데.. 자꾸 이런생각이 들어서요ㅠ😂
수험에 정답은 없는것같아서 더 어려운것같아요ㅠㅠ 같은분이 계시니 힘이납니다ㅎㅎ 감사드려요!!
저는 얼마 남지 않은 학원 모의고사가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실제 시험과 같이 전범위에서 내가 구멍난 부분을 직면하고, 그걸 직면했을 때 최대한 가진 역량으로 풀어내는 법을 연습하는 기회요.
4과목 450점 모두 내가 아는 문제, 달달 외운 문제가 결코 나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은 모의고사 기회가 더 소중하다 생각해요.
500분동안 여러 쟁점을 달달 외우는거? 그거보다 실제 시험에서 어떤 문제를 접하더라도 내가 풀어낼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게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직면했을때 최대한 개인이 가진 역량 내에서 풀어내는 연습.. 마음에 와닿습니다! 암기만 공부가 아니라 검증과 실전 연습도 공부! 새겨듣겠습니다😊
합격으로 가는 방법은 수만가지라 상황에 맞으신대로 하시는 게 낫지만 개인적으로 요즘 문제는 단순 암기보다는 응용을 요하는 괴랄한 문제들이 나오는 편이라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모르는 걸 어떻게 비벼쓸 건지도 어떻게든 해봐야 실전에 불의타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장수생도 아니시고 어차피 이제 몇 회 남지 않았으니 그냥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3회밖에 안 남았으니 실전경험 마지막으로 해본다고 생각하고 직면해봐야 하는 것도 옳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괴랄한 문제 받고도 당황하지 않고, 있는 지식 내에서 응용하고 풀어내는 것도 실력이니까..! 소중한 조언 간직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