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크리스 마스 카드도 만들었다..
문방구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드는 셋트도 팔았고..
반짝이 풀도 팔았고...드라이기로 드라이 하면..부풀어 오르는..
부플어 마카도 있었다.... 국민학교 시절땐 그랬었따..
---여기 부터 리플임다---
- 윤지원(2/11,22:55): 지우갠 500원짜리 점보지주애가 짱입니다. 한번 카운트 당하면 못 헤어나죠 ㅋㅋ 그치만 가끔 선생님지우개에 불의의 KO를 당하기도 하죠 그땐 정말 속쓰림 ㅡㅡ;
- 이서형(2/11,23:0): 선생님지우개 -_- ㅋㅋ 아직도 제 서랍속에 대여섯개가 있답니다 ㅋㅋ
- 최예리(2/12,0:13): 아핫..그 한문 오려붙이는거말고도 길죽한 문제들도 있었어요..와..생각난다..그거 학생신문이었나?? ㅋㅋ
- 배민석(2/12,0:30): 소년동아일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고뭉치(2/12,0:57): 태클은 아니고 피구왕 통키가 최초의 일본 만화는 아니죠...우리가 보구 자란 대부분이 일본만화죠
- 김영은(2/12,3:50): 다 기억나네요 ^^ 둘리 지우개도 시리즈로 있었죠 ^^ 연필 뒤에 꽂으면 연필이 휘청거리는 커다란 지우개...잘 지워지지도 않고 ㅋㅋ
- 최윤아(2/12,4:17): 선생님지우개? What is this?
- 최윤아(2/12,4:35): "선생님지우개" - Ctrl C + Ctrl F....^^ Can't write Korean here..No matter what...I really really love this essay...
- 양승원(2/12,7:14): 교실 나무바닥 왁스칠 하다가 손톱 사이에 나무 가시 들어가 고생했던 기억이...ㅋㅋㅋ
- 성수연(2/12,7:38): 민지의 비밀이 뭐에요?
- 전강희(2/12,8:45): 민지의 비밀.....당시로는 그게 젤루 공포였는데...!!! 다 찾으면 죽니 사니...아~유관순 누나 -_- 의 비밀...그런것도 있지 않았나요? ^^;;;
- 최창대(2/12,8:48): 그 지폐만드는애 딸인데 협박바따가 살인당한 천원자리에 민 이꼬요 오십원짜리에 지 십원짜리 김이라고써있어요 ^^
- 문구(2/12,9:5): 진짜로 다 기억나요..^^
- 김수환(2/12,9:23): 책상위의 38선.. 넘어오면 무조건 자기꺼라고 우겼었는데....^^
- 한영덕(2/12,9:25): 무지개 반사~
- 김종근(2/12,9:44): 유관순누나 비밀도 있었는데....몇십가지를 다 밝혀내면 죽는다고...ㅡㅡ;;;
- 신동근(2/12,10:10): 우리 학교에는 학교의 100가지 전설을 알아내면 학교 관리인이 찾아와서 죽인다는 전설도 있었소.. 초등학교때에..
- 김수정(2/12,10:12): 난 그때 중딩이었소만...민지의 상체는 회수에 있었소..ㅋㅋㅋ
- 김수정(2/12,10:15): 앗!실수...회수권....
- 김혜나(2/12,10:19): 우아....동감한다!!
- 김효진(2/12,10:38): 우와..진짜..다 공감공감!!
- 박준상(2/12,10:58): 축구왕 슛돌이는요? 슛골은 나의 친구 공만있이면 난 왜롭지않네~~ (님 이글 짱임니다 스마일두게 꼭~~)
- 문상윤(2/12,11:0): 찌찌뽕이란 것두 있었소..동시에 같은말을 하면 서로 째려보며 찌찌뽕을 외쳤지~
- 안혜원(2/12,11:20): 아하하. 세상에. ^-^ ㅋㅋㅋ
- 위서현(2/12,11:20): 나 초등학교때도 이순신동상이랑 세종대왕 동상이랑 싸운다는거 있었는데..ㅋㅋ
- 위서현(2/12,11:21): 그거 말고도 세종대왕이 들고있는책이 하루에 한장씩 넘어가서 다 넘어가면 한학년에 한명씩 죽는다던 전설이.ㅋ
- 신예슬(2/12,11:35): 우리학교 독서하는 소녀상이 책한장씩 밤에 넘기는데 그광경을 보면 죽는다는-_-
- 신예슬(2/12,11:36): 초딩때 그래서 절대로 밤에 학교 안갔는데-_-
- 신예슬(2/12,11:36): 학교마다그런게 하나씩있나바요-_-
- 이영채(2/12,12:24): 빨간 마스크를 기억하시는지? 한 번 걸리면 칼로 목을 찢어버린다는 -0-;
- 이영채(2/12,12:24): 나랑 내 친구랑 하루는 학교가 늦게 끝났는데 집에 가기 무서워서.. 길에서 지하털 공사하던 아저씨 붙잡고 데려다 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네요 -_-; 그 아저씨 얼마나 황당했을까~ 그 때가 그립군요^^
- 고석휘(2/12,12:41): 난 바닥에 왁스 말구 집에서 양초를 하나씩 갖고 와선 칠하구 박박 닦구 그랬는데..글구
- 고석휘(2/12,12:42): 양은 도시락을 들고다녔기때문에 겨울엔 항상 2교시 끝나구 쉬는시간 서로 난로위 2층에다 밥 올려놓으려구 싸웠던 기억이...(1층은 타거든요~3층은 미지근하구..ㅎㅎ)
- 고석휘(2/12,12:45): 글구 매년 6월이 되면 밀려오는 스트레스....반공포스터, 반공 표어, 반공 웅변대회...ㅜㅡ 난 목소리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웅변대회...원고 외우고 연습하고 날개란 하나씩 먹구....ㅜㅡ 아...끔찍....
- 고석휘(2/12,12:48): 6학년 때 도시로 전학을 와보니 WWF라는 프로레슬링이 유행이더군요...친구랑 헐크호간 전봇대찍기 흉내 내다가 앞니 두개 나가구.....ㅋㅋㅋ
- 고석휘(2/12,12:51): 일요일 아침에 하던 만화는 히맨하고 쉬라였던가...도날드 덕하구 손자 3명 나오는 것두 있었구..평일엔 바람돌이, 빨강머리 앤....
- 고석휘(2/12,12:52): 겨울에 시냇가에 가서 돌을 들어 자고있는 개구리 엄하게 깨워선 밭에서 감자랑 구워먹기도 하구.....아... 옛날생각나네.... 고맙습니다~^________^
- 김승환(2/12,13:14): 일본국기보다 리비아국기가...
- 김하나(2/12,13:31): 맞아.-0- 동감해요, 동감!!+_+ 전 이제 중학교 졸업하는데.. 정말 제가 초등학교 때두 그랬는데..ㅠ_ㅠ 제가 한 초등학교 3학년인가 때까지는 초등학교도 아니구 국민학교였구.. 한글날도 빨간날이였어요.
- 김하나(2/12,13:32): 야구필통 가지고 놀았던 것도 기억나고.ㅠ_ㅠ 민지의 비밀도 기억나요.ㅠ_ㅠ 그리고 님들도 아실랑가 모르지만 동전에도 비밀이 있지요.ㅠ_ㅠ
- 김하나(2/12,13:33): 그것두 민지가 맞는지는 모르겠구요.. 동전 만드는 사람인데.. 자기 아이가 죽었다고.-_-;; 머 어쩌구 해서.. 500원 짜리 동전에 학 다리는 아이의 팔.. 10원 짜리 탑안에는 아이 머리가 있대고.-_-;; 100원 짜리의 수염은 머리카락..-_-ㅋ 그립네요.
- 최수연(2/12,14:0): 내가 기억하는 최고의 만화는 새롬이였는데 "샬랑 얄랑 빙글뱅글 샬랑 얄랑 빙글뱅글 빰빠라 밤빠~
- 이용제(2/12,14:17): 책받침중에 오돌또돌한것두 나왔었져 대구 선그으면 일자로 정확하게 나오게....거기에 손톱으로 막 긁으면 손톱탑니다.....새까맣게
- 이용제(2/12,14:17): 여튼 너무 잼있네여 퍼갑니다~ㅎㅎㅎ
- 정일천(2/12,14:19): 동감이오. 나보다는 약간 신세대(-_-)인듯 하지만, 정말 그립소. 구절구절이 마음에 박히는 구려.
- 김지은(2/12,14:40): ㅋㅋ 조다쉬 .. 조다쉬 정말 짱이였죠.. 실내화 커밍도 ㅋㅋ
- 김지은(2/12,14:40): 우등생체육복.. ㅋㅋㅋ
- 윤성태(2/12,15:10): 가위바위보 게임들은 아시는지..일명 짱껨뽀..^^ 메달 넣을수도 있고..돈 없으면 연습장에 그려서 하기도 했었는데....
- 윤성태(2/12,15:11): 종로에 가보니 아직까지 있더군여...근데 이젠 돈이 있어도 도저히 그앞에서 버튼누르고 못있겠더라...
- 김민지(2/12,16:24): 젠장.. 내이름이 민지여서.. 항상 그런얘기 하면..... 무서워서... 울곤했지.. 얘들은 내 이름이.. 저주 라구-_-;; 훗.. 유치해..
- 최미경(2/12,16:35): 난 쓰리세븐 둘리 가방 이었는데..^^, 참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날아라 슈퍼보드도 했었어요^^ 그 만화들..돌아가며 하더구만..하니도 달려라 하니, 천방지축하니..ㅋㅋ
- 최미경(2/12,16:36): 참 체육복은 좀 싼건 나이롱(나일론)..비싼건 면으로 되어있었죠..
- 강유정(2/12,16:56): 모두 동감!! 그리고 노란택시 지나가면 옆에애 때리면서 "노란택시!" 이랬었는데.. 지우개는 검음색곰보가 짱이지요.
- 강유정(2/12,16:57): 돌고래 체육복도 있었는데.ㅋ
- 육승연(2/12,17:30): 전 천사소녀새로미 끝났다구 울기도 했어요.(^^:)
- ☆∩∩☆(2/12,17:34): 전 지금 중학생인데 그래도 꾀 동감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네용/ㅋㅋ
- 소현(2/12,17:58): 아...탐구생활생각난다...ㅋ... 지금도 탐구생활 나누어 주나요? 라디오방송도 하나요? -_-
- 이은경(2/12,19:17): 스트리터 파이터 종이모으기도햇었는데.ㅋㅋㅋ자연시간에 올챙이도 맨날 키워보고.ㅋㅋㅋㅋ
- 햇살처럼(2/12,20:25): ㅋㅋ 진짜 동감가는글
- 김준수(2/12,20:33): 막 동상에 얽힌 소문은 학교마다 다 있었던거 같은ㅋㅋ 아 정말 그때가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시절만큼 순수했던 시절도 없었던거 같은데..^^ 잘읽고갑니다.^^
- 정봄(2/12,21:5): 국민학교1학년때..배웟던..말하기듣기中"철수야..영희야놀자..바둑이도왈왈"ㅋㅋ생각나나요??
- 차지연(2/12,22:7): 책받침 생각난다.. 1,2학년땐 구구단 책받침, 3,4학년 되서는 그림 이쁜 책받침 모으고 그랬었는데.. ㅋㅋ
- 김선환(2/12,22:25): 해태지우개라고 아실지 모르겠네....글고 따조...이거는 내가 중학교 때...
- 구은아(2/13,0:4): 으히히 찌찌뽕 반사 피구왕 통키 등은 저와 친구들은 지금도 하고 놉니다 참고로 난 대학생-_-;;;;;
- 구은아(2/13,0:5): 민지의 비밀도 서로 하나씩 알아서 말해주고 쿨럭.. 나 아직도 그거 다 못들어써요 ;;
- 김지수(2/13,0:12): ㅋㅋ 다~ 맞는말이다 ㅋ 축구 필통으로 공이랑 발모양 스틱 2개갖고 행복햇던 기억이~ ㅋㅋ
- 노금숙(2/13,1:26): 그 시절이 정말로 그립소. ㅠ_ㅠ
- 장선경(2/13,1:36): 초딩 운동회 때 6학년은 손님 모시기라고(쪽지에 써 있는 대로 하는것)있었는데 동네 이장님 하고 달려서 처음으로 1등 했던 기억이... 그립네요. 정말로-_-
- 김진우(2/13,2:14): 운동회에서 달리기 일등하면 손등에 일등 스탬프 찍어주고......아....
- 유선미(2/13,2:37): 왕관택시도 있었어요.. 택시라고 써있는 부분이 왕관처럼 생겨서 그거 7대 보면 그날 운이 좋다고 믿었었는데....
- 박지웅(2/13,3:26): 초딩학교때 만화 노래 다 외우고 불렀었는데 ㅎㅎㅎ
- 박지웅(2/13,3:27): 피구왕통키,나디아,홈런왕강속구,슛돌이,쥬라기월드컵,빨강머리앤, 그런거 ㅎㅎ 왜 그런건 재방안해주는거야..
- 박지웅(2/13,3:27): 나디이랑 강속구는 다시보고 싶은데 ㅎㅎㅎㅎ
- 카리스마★(2/13,7:18): MIT5000 kikiki~~~~ nan JEDO5000-_-;;
- 장세윤(2/13,7:35): ㅋㅋ공감200%
- 김효진(2/13,9:44): 하하하하..수정해서 퍼갈께요!! 안되면 말씀하세요~ 바로 지우죠.
- 신일호(2/13,9:52): 퍼크라구 하나???퍽퍽..하면서..똥그란거..불어서 따먹기 했던거기억나네요..ㅋㅋ
- 신일호(2/13,9:53): 곰발바닥...신발만 신엇어두 상당히 부자 엿던걸루..기억 나네요..진짜..잼나요
- 민정기(2/13,13:24): 민지의 성은 김씨였고... 난 무엇보다도... 탁틘가방(?)이 생각난다... 교과서가 딱 맞게 들어갔다던 그... 탁틘가방... 그리고 과학상자랑 물체주머니도...
- 차수진(2/13,15:56): 크..두분단씩 나눠서 한팀은 아무 질문 쓰고 한팀은 아무 대답을 써서 다 모은 담에 동문서답하는 겜..가장 기억나는게..질문: 넌 누구냐~?!대답 :팔뚝만한 칼라똥싸는 김@@
- 차수진(2/13,16:1): 그 덕에 김@@란 친구는 한동안 칼라똥싸는 아이로 찍혔다는..^^;; 학접기, 별접기 등등 종이접기에 열중했던거, 목욜마다 폐품모은거, 망원경 현미경이 한개로 모아진거 팔러 들어온 아저씨도 생각나네요..
- 김태현(2/13,17:34): 이야~~~ 어쩜그리 세심한곳까지.............^^ 짱이다!!
- 이하영(2/13,17:42): 나둥 나디아는 다시보고 싶은데 재방안돼낭..^^; 더불어 피그마리오도...보고싶땅..
- 김나리(2/13,19:50): 다들 슈퍼그랑조는 안보셨나 보르겠네요 전 그거 꼭 봤었는데 ^^ 또 영심이도 많이했죠
- 김나리(2/13,19:51): 가위바위보 하는건데 둘이 똑같은거 나오면 '딱딱맞아' 라고 하고 한사람이 이기면 '메롱'하고 진사람은 우는연기하는^^;; 참 재밌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 몰라두돼(2/13,19:58): 십원짜리는 옆으로 세우면 김이였구 천원짜리는 뒷장에 비석ㅋ
- 몰라두돼(2/13,19:58): ㅋㅋ체육시간에 모래 체육복에 얹져노쿠 털어서 고운모래 모으기도 했었는데ㅋㅋ
- 이다은(2/13,20:10): 그랑죠~ 재미었지요~
- 이은비(2/13,21:55): 우와... 어쩜 그렇게 옛날 기억을 꼼꼼히 적으셨는지.. 읽으면서 고개도 끄덕이고 눈물도 찔끔.. 나고 그러네요. ㅠ_ㅠ 그 때가 그리워라...
- 채영준(2/13,22:17): 제가 77년생인데 초딩 저 학년때 동네 문방구 앞에 20원짜리 방구차 게임...그건 저만 아나여? 다들 신세대신가? ^^
- 강수영(2/13,22:20): 내때는... 만화가 은하철도 구구구나 미래소년 코난.. 꼬깔모자 삼총사... 호호아줌마.. 등등.... 세월이....;ㅁ;
- 강수영(2/13,22:21): 책받침 펀치로 구멍내놓구.. 그 똥그란 조각을 볼펜으로 튕겨서 야구놀이 한 기억두... 쿨럭;
- 정지숙(2/13,23:25): 정말 동감동감 어쩜 저렇게 똑같은지..정말 그대로네요~
- 김지혜(2/13,23:40): 우리초등학교땐 12시되면 이순신 장군 동상 속에 심장생긴다고 해서 오빠랑 밤에 학교가서 랜턴으로 안에 비춰본적이 있죠..-_-;;;
요술공주 밍키... 요술공주 새롬이... 난 왜 공주만 생각나지?? ㅋㅋㅋ 변신할 때 살짝 보이는 여자의 뒷모습... ^^ 초,중 때는 그것만 봐도 하루가 즐거웠따... 어쩌다 빨리 변신하느라 그 장면이 안나오면 정말 화났었다... 그거 보는 낙에 그 만화 봤는데..... ㅋㅋㅋ
첫댓글 크크크~ 생각난다~생각난다~ 엄청난 히트작~아톰,코난,모래요정바람돌이~비디오로 유행했떤~후레쉬맨등등~ "혜경"님 덕분에~ 옛생각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까지 띠며... 그때..그당시...생각나게 한는군요~ 나도 모르게 기분이 업~ 캬캬캬~
으... 웅식 너 그때 코 찔찔 흘리고는 소매로 딱아서 소매 번들번들 거렸잖어... 다 알고 있어 캬캬캬
요술공주 밍키... 요술공주 새롬이... 난 왜 공주만 생각나지?? ㅋㅋㅋ 변신할 때 살짝 보이는 여자의 뒷모습... ^^ 초,중 때는 그것만 봐도 하루가 즐거웠따... 어쩌다 빨리 변신하느라 그 장면이 안나오면 정말 화났었다... 그거 보는 낙에 그 만화 봤는데..... ㅋㅋㅋ
조숙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