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든 빵을 안에 흰색 찰떡이 들어있는 찐빵인줄알았더니 초코파이같아요 그걸 속여 파는 광대가 사람처럼 분장한 머리가 멍멍이고 사람 옷을 입은 직립보행을 하는 정체모를것도 옆에 있고 그 개도 먹는다며 먹어도 된다며 기차역앞 광장에서 판매중이에요. 그런 모습을 본 다음에,
친정가족들과 여행가려고 표끊고 기차역에 들어갔는데,
기차에 먼저 친정엄마, 친정아빠,여동생이 타고 내가 뒤늦게 타려하니, 기차가 뒷칸만 남기고 칸과 칸 사이 연결고리가 끊어져서 앞쪽 부분의 기차는 떠나 가버립니다.
끊어진 흔적으로 기찻길 선로에 나무판자위에 돌들이 가로로 놓여있어요.
역장아저씨같은 아저씨두명이 선로에 보여서 가까이 오길래, 기차끊어져서 못탄다고, 내가 말하니
그중 한명의 아저씨가...
"이것 보라고 두번 끊어져서
끊어진 흔적으로 놓인 돌들 보이죠?"
해서 보니 정말 두번 끊어진 흔적으로 돌들이 가로줄로 두줄 있어요.
"기차표는 끊었죠? "
하고 아저씨가 말해서
"네"라고 대답합니다.
거기서 내뒤에서 날 아는척하는 예전에 알던(75년11월29일 만47세.)한씨언니를 만나서 그언니네 집으로 갑니다.
한씨언니가 20만원만 내면 그집에서 같이 살게해주겠다고 합니다.
그언니의 언니? 이모?가 한씨언니에게20만원 내고, 그 이모에게도 20만원 내라고 합쳐서 40만원이라고 나에게 내라고 합니다.
"아니 내가 일을 못하는데 어디서 돈을 벌지"
하며 기차타고 사라진 친정 가족들찾으러
친정아빠께 전화했더니 전화하지말라며 아직도 전철역 거기면 당장 뒤돌아 나가라며 얼른 전화 끊으라고 해서 끊습니다.
여동생에게 전화했더니 자기만 풀려나고 나머지 가족은 독이든 빵을 사들고 기차에 타서 경찰서에 끌려갔다고 자신은 지금 미술전시회에 일하러 왔다고 바빠서 이만 통화를 못하겠다고 빨리 전화끊으라고 해서 얼른 끊습니다.
한씨언니가 내왼쪽 얼굴에 귀 옆 앞쪽에 얼굴라인따라서 반달모양으로 투명 매니큐어를바르고 사진을 찍습니다.
그런 내 모습이 티비뉴스에 나오고 끊어진 기차에 타고 있던 친정부모님 소식도 티비뉴스에 나옵니다.
그언니의 언니?이모? 가 포크레인 운전대에 앉아 운전하여끌고 우회전해서 좁은골목에 있는데, 내가 길한가운데 서있어서 나때문에 진로 방해되었는지 정차해있다가 옆 길에 덤프트럭 도 멈춰있다가 내가 반대쪽으로 비켜주니까 둘다 가던길로 진행해서 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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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자:만44세2월28일+,2월2일-
예전에 아는언니한씨:75년11월29일 만47세.
친정엄마:53년 1월17일(+),52년12월3일(-)
친정아빠:52년 10월 25일(+),9월7일(-)
여동생:만42세 6월5일(+),4월23일(-)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독 4 또는 44
기차 5끝가능
예전에 앞에 기차가 가고 기차놓친후 한참후에
기차가 와서 탓을때 25 나온적이 있어요
기차 나무선로위에 돌 돌5궁 14 10번대 5끝 15
돌도 5끝으로 보는데
나무선로를 10번대로 볼때
나무선로위에 돌두개 14 15 나 16가능
귀옆에 얼굴모양따라 투명메니퀴어 지난회차 27 34 위치로 보여요
이월암시같네요 사진찍는다
나이키나 반달이나 7모양이라서 7끝 7궁입니다
지난회차 7끝 보볼 27 7궁 34 암시가능 * 25도 7궁숫자라 가능한숫자
투명한 액체 투명한책 하얀색 보라색7끝 7궁
숫자도 많이 나오네요 잘잡으세요 숫자는 안나올때가 많지만
이외로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