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산에 있네요.(지역번호 아시는분 ^^)
맞은편인지 고개돌려 본건지 보리수나무에 열매가 잔뜩 열려있어 보니 그 중에
수박이 아주작게 열려서 보입니다
따려다 보기만 하고 안따고 다시 열매땄어 아래에 있는 7세정도? 되는 남자아이에게
던져줍니다 (열매던져서 0끝이 제외될지 출일지 보통 던지면 안나오고 가끔 나올때도 있어서)
☞제가 버스타려고 가는데 가다보니 타는곳이 아니어서 다시 되돌아갑니다(이월수?)
가는데 절이(17)이 보여서 보니 많은 사람들이 흰옷을 입었던것 같은데 (기억이희하네요)
그곳으로 가려다 사람많은곳이 싫어서 안가고
장면이 바뀐듯
절에있는 방안에 여자두명과 제가 있고 두 여자는 밖으로 나가며 서로 나이묻는데
64년생이라고 했나? 용(5끝중?)띠네 라며 둘이 친구네(6 44)라고 한다
제가 그 여자들 제사지내는데 도우미(39)로 온듯합니다
방안에 저 혼자 있고 이불을 덮고 있었던것 같아요 눕지는 않았고 다리만 넣은상태로?
방안에서 방문이 열린 상태로 밖을 보는데 평상이에 갈색밥상이 낡았다
제가 시주해야겠다고 생각하네요(시주하면 6끝멸이라고 되있는데 생각만 한거라)
12가 출할지? 6끝 8끝은 멸 잡고 있는상태였어요.
☞밭(5)에 새싹(7)을 심어놨는데 1 1 1 1<===이런식으로 주우욱 있고♡
풀들이 초록색으로(4끝이나 40번대중?)
새싹주변에 있고 밭이라고 인식은 했지만 비탈에 심어져 있었어요.
남의 밭이라 안 밟으려고 조심하네요.
☞길 가다가 꽃(5끝)과 나비(4)가 보이는데 나비가 특이하게(설명하기가?)
꽃에 앉아있어 동영상(29~35) 34번이 동영상이네요
이것역시 생각(12)만 하다 그냥가네요
☞늦게 생각이 났어 수정요 제가 판사처럼
주문 이라고 적혀있는 (글자는 못봄) 판사들이 하는 그런것을
들고 있는모습 보였네요.(뭔가판결문을 읽는것 같았어요. 읽는소리는 못들음요)
꿈이 여러개이고 기네요.
♡오늘 숫자 잘 선택하셨어 대박들 나세요♡
저는 똥손인지 알고도 매일 엉뚱하네요 ㅠㅠ
계속 5등 이라도 유지되더니 꽝도사로 변했어요.
분발해야겠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산 41
감사합니다 배가 보였고 배앞부분만 보여서 41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출일지 아닐지는 봐야겠지요 ^^
감사합니다~대박나세요^^
요즘 꿈 참 안맞네요
나비 나왔을때 4번은 꼭 나와줬는데
꽃은 5끝으로 나왔나보네요
보리수나무열매가 24네요 이것만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