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문대통령-바이든
5월 하순 정상회담 개최" 확인
■바이든, 러시아 제재후 긴장완화 촉구…
북핵은 협력분야로 언급
■백악관
"미일 정상회담서 중국·北비핵화 등 논의"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2,117 (+698)
격리해제 102,513(+530)
사망 1,788(+6)
■미 의회,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한국에 법개정 주문도 나와
■"법개정 희망" "사법부서 재검토"…
미국서 도마 오른 대북전단법
■대북전단금지법 미 의회 청문회…
"도 넘어서" vs "맥락 살펴야"
■사흘째 700명 안팎 예상
4차 유행 우려속 거리두기 조정 어떻게
■미국-유럽 내주 얀센 백신 평가결과 주목…
상황따라 수급차질 심화
■파우치 "얀센 백신,
중단이지 취소 아냐…오래 안 갈 것"
■이개호, 현역 국회의원
첫 코로나19 확진…국회 긴급방역
■현역 국회의원 첫 확진…
의사당 덮친 코로나 위기
■코로나19 확진 이개호 의원,
주말에 지역구 활동 '방역비상'
■'오세훈 효과' 진정됐던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다시 살아나
■2분기 서울 아파트 6천560가구 입주…
작년 동기 절반 수준
■재건축 화력에 서울 집값 다시 요동…
오세훈 '진퇴양난'
■'장밋빛' 경제지표에 들뜬 뉴욕증시
다우, 사상 첫 34,000 돌파
■뉴욕증시, 기업 실적·지표 개선에 환호…
다우 3만4천 돌파 마감
■유럽증시, 미국 실적 호조·
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개미들 우르르 코인 하루
거래대금 25조, 한달새 2배로 '껑충'
■파월·이주열, 가상화폐 '과열' 한목소리
■가상화폐 투자사기로
177억원 가로챈 업자 1심 징역 6년
■김정은, 김일성 생일에
리설주와 금수산궁전 참배…공연도 관람
■유엔 인권 전문가들,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에 "깊이 실망"
■김종인·금태섭 오늘 회동…
尹합류·창당 논의 주목
■與, 오늘 원내대표 선출…
윤호중·박완주 2파전
■국민의힘,
오늘 의총서 합당·차기 지도부 논의
■씨티,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아시아·유럽 소비금융 철수 공표
■중부지방 오후 빗방울…
큰 일교차 주의
■[특파원 시선] 남아공서도
아시아계 인종차별…반중정서 한몫
■김병욱 "교사들 주요 징계사유,
음주운전과 성비위"
■오세훈 시장, 오늘 오후
사회복지 직능단체장들 간담회
■박삼구 前금호 회장,
9시간 검찰 조사받고 귀가
■미 의회, 베트남전 참전
한국계 미국인에 보훈혜택 본격 논의
■식약처 '불가리스 코로나 예방 발표'
남양유업 고발
■벤츠, 첫 전용 전기차
'더 뉴 EQS' 공개…1회 충전하면 770㎞
■대법 "中회사 못받은 대금
모회사 있는 한국서 소송 가능"
■기상청
"경기 여주 동쪽서 규모 2.2 지진 발생"
■이재용 부회장 퇴원…서울구치소 복귀
■23∼27일 호주 시드니서
가평 전투 70주년 기념展
■'생후 2개월 딸 던져 중태 빠트린'
아빠 구속…"도주 우려"
■'5·18 북한군 폭동' 강의한 위덕대 교수
'왜곡처벌법' 1호 되나
■미국 이어 폴란드도 러시아 제재…
"외교관 3명 추방"
■TBS, 김어준 출연료 논란에
"액수 공개 못하지만 적법"
■검사 정원 못채우고 출발하는 공수처…
1호 수사 지연 불가피
■여야, 내주 손실보상법 처리 시동…
소급적용 주목
■이재명 "국내접종 백신외
다른 나라 백신 경기도 독자도입 검토"
■'세월호 7주기'…
선상추모식 나서는 유가족들
■신월IC-여의대로 지하터널
16일 개통…요금 2천400원
■코로나19 취약시설 학원 집중 방역 점검
■쌍용차, 10년 만에 또 법정관리…
"회생계획 인가 전 M&A 추진"
■′주황색 하늘′…
중국 강풍 동반한 황사 강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2년…
"2024년 복원 약속 지키겠다"
■문대통령 "방역 안정되는대로
과감한 소비활성화 방안 준비"
■LG 홈런 2방으로 6회 5득점 역전쇼…
삼성 뷰캐넌 첫 완봉승
■손흥민, 논란 딛고 일어선다…
EPL 한 시즌 최다 골 도전
■배우 강소라, 딸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윤지성, 전역후 첫 신보…
"지금 제 마음의 온도는 99도"
■코스피 11.95p 오른 3194.33
■코스닥 0.52p 내린 1013.9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6.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6.05 원
[음력 3월 5일] 일진 : 갑오(甲午)
〈 쥐띠 운세 〉
84년생
충분히 싸울만한 이유가 생기더라도
오늘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바라는 방향으로
가지 않더라도 조급해하지 마라.
60년생
투자에 앞서서 종합적인
분석을 하고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남 얘기는 남 얘기일 뿐이다.
다 자기 만의 상황이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소띠 운세 〉
85년생
급히 처리할 일이 자꾸 생겨서
일이 쉽게 끝나지 않는다.
73년생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은 계산이
되더라도 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61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좀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
49, 37년생
너무 바쁘게 지나간다.
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해라.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 범띠 운세 〉
86년생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한 인연도
다시 이어지게 되는 날이다.
74년생
적극적으로 대처한 덕분에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벗어난다.
62, 50년생
전체적인 흐름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38년생
좋은 소식을 듣게 되거나
주변에서 부러움의 소리를 듣는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토끼띠 운세 〉
87년생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일을 미루지 마라.
75년생
사지도 않고 이런 저런 트집만 하는
진상 고객 때문에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63년생
잠재되어 있던 능력까지
최대한 끌어내어 발휘하게 될 것이다.
51, 39년생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서
묵었던 감정을 털어내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 용띠 운세 〉
88년생
이제부터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믿음을 줄 수 있다.
76년생
예의를 갖춰서
인사해야 하는 자리에 가게 된다.
64년생
큰 욕심을 내기에 아직은 역부족이지만
작은 이익은 따라줄 것이다.
52, 40년생
어떠한 것도 장담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 뱀띠 운세 〉
89년생
진실하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겠다.
77년생
오늘 하루는 얻는 것이 많은 날이다.
원하는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65년생
기가 되살아난다.
점점 더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53, 41년생
알아두면 도움 되는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말띠 운세 〉
90년생
아직 상대를 잘 모르고 있다.
내가 보고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다.
78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해야 한다.
66년생
기분 나는 대로 지출하지 않도록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밖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집까지 가지고 들어가지 마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5
〈 양띠 운세 〉
91년생
내가 먼저 진심을 보여주면
상대도 솔직하게 나올 것이다.
79년생
오랜 망설임 끝에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게 된다.
67년생
길을 가다가
복 주머니를 주울 운세이니
두 눈을 크게 뜨고 기회를 잘 잡아라.
55, 43년생
한번쯤 마주치고 싶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89%.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그냥 알던 사이에서 특별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
80년생
어제는 저조하게 보였던 것이
오늘은 유망한 것으로 바뀌게 된다.
68, 56년생
매매가 성사되어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44년생
복덩이를 얻는 것 같이
고마운 마음이 드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그 어떤 것도 믿지 말아야 한다.
69년생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말을 듣더라도
어떤 대응도 하지 말고 지나가라.
57년생
괜한 말을 해서
문제를 일으킬 수 조심해야겠다.
45, 33년생
지나치게 강요를 하면
더 엇나가기 마련이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개띠 운세 〉
94년생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를 소개 받는다.
82, 70년생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날이다.
58년생
막상 대화를 나누어보면
그동안 오해도 하고 곡해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풀린다.
46, 34년생
오래 전에 약속한 것을
이제야 지키게 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어떻게든 빨리 사과해야 한다.
83, 71년생
적자가 날 수 있으니
계획성이 있는 지출을 하도록 하라.
59년생
거절하기 힘든 부탁을 받게 되더라도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하겠다.
47, 35년생
속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첫댓글 다녀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읽기는 빨리 읽고 댓글을 깜빡하고 이제 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