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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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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퍼온글 인류의 종말에 대한 성경 예언의 성취
비전과소망 추천 0 조회 368 09.07.22 21: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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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23 10:52

    첫댓글 다소 내용은 장문이나 너무나 마음에 와닫으며,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성취가 마무리단계에 다달아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경건함과 거룩함으로,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으로 승리해야되겠지요. 샬롬!

  • 09.07.23 09:07

    "초대교회는 심지어 예수님이 이미 영적으로 재림을 했다는 이단 사상들도 성행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에도 예수님이 영적으로 이미 신자들에게 재림했기에 예수님의 육적인 재림을 부인한다는 이단사상들이 일부 성행하고 있습니다. 올라가신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는 성경구절을 부인하는 것이지요.

  • 09.07.23 09:35

    이 글은 꼭 숭사리 운영자가 올린 것 처럼 보입니다.(처음 문구 때문에) 비전과 소망님 앞 부분의 문구를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09.07.23 10:25

    국제 정세를 분석하여 종말이 가깝다고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할 수 있습니다. '70년대와 '80년대에 미소의 대립을 가지고 핵전쟁이 일어나게 되며 불의 심판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음에는 컴퓨터가 666이며, EU가 출현하면 종말이 될 것으로 예언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메이슨이 나옵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은 나오지 않습니다. 종말론은 국제 정세에 따라 옷을 갈아입고 등장합니다. 모두 그럴듯하지만 정세가 바뀌면 또 변신을 합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국제정세를 분석하여 종말을 예언하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 09.07.23 12:06

    2048년인가에 예수님 재림한다고 김홍도목사가 목에 힘줄 돋워가며 얘기했는뎁쇼?

  • 09.07.23 13:02

    지구의 종말이 내일이라도 저는 사과나무를 심겠습니다.

  • 09.07.23 18:0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 16:3) 이 성경구절로 저의 견해를 대신합니다. 앞서서 그 어떤 잘못된 국제정세의 이해와 해석이 있었다 치더라도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는 것은 성도가 피해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본글의 시시비비는 차치하고라도 말이죠...

  • 작성자 09.07.23 12:26

    종말을 크게두가지로 나눈다면 하나는 개인의종말을 들수있겠지요 문제는 어떻게죽는냐가 가장중요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자녀로 살다가 죽음이 참으로 값지고 아름 다운 종말이겠지요, 또하나는 지구의종말을 들수있겠는데 이는 하나님의 마지막 재앙의 심판이요 의의심판인 예수님재림의날이지요, 언제오실지는모르나 깨어있음이 복입니다.그러므로,예수님의 보혈의공로로 누구든지 믿기만하면 구원받음의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성경66권은 하나님을 믿는자들에게 만 주시는 위대한 특권이요,말씀이라 봅니다.

  • 09.07.23 16:52

    마지막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은 . 헛된 것에 마음을 두지말고 주님의 뜻에 따라 열심을 품고 살거라..라고 저는 여깁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현상으로 보아 종말이 가까워 왔다고 사람의 판단으로 외치는?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봐야하지않을까요?.. 얼마뒤면 세상 끝난다 라고 하면.. 연약한 인생들은 마음이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 라고 하신것이 아닐까요? 모른다고 하신것을 안다고 말하면....?????

  • 09.07.23 14:21

    그렇습니다. 그날과 시를 미리 예정?하신대로 다 밝혀둔다면~하나님의 거룩한 일에 엄청난 오류가 생길 것 입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역시도~가시적으로 증거되어 나타난다면~즉 육신의 눈과 손과 귀로 다 확인할 수 있는 가시적인 현상으로 보여진다면~, 그것이 신실한 믿음이 될것이며~, 의로운 그 어떤 열매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까? 하여~예수님은 도마에게 말씀하시되`보지않고도 믿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하신 듯 합니다. 이렇듯이~오늘날 하나님의 그 모든 비밀을 알아야 잘 믿는 것이다란? 그 어떤 지식의 바벨탑에 함몰되어 가는 듯 합니다.

  • 09.07.23 14:22

    벽돌을 쌓아서 저 하늘까지 닫게 하자???하는 양상으로 말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될 것이며, 우리 육신의 감각기능으로 확인하지 못한 것들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사단도 참소치 못할 것은, 아부지의 거룩함 곧 공의로우심일 것입니다.

  • 09.07.24 05:13

    누구누구가 프리메이슨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또 다른 매도의 시발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이란 나라보다도 자기들의 이윤추구에 더 관심이 많을텐데 하물며 세계정부를 위해 자기 것을 바치면서까지 가입한다??? 피도 눈물도 없이 돈 버는 사람들이 세계정부를 위해서 그 돈을 잘 사용한다? 남의 돈이라 해서 별로 아까워하지 않고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보는 모양이지요? 그리고 전직 대통령도??? 아무튼 사고의 전개에 위험한 비약이 많아 보입니다.

  • 09.07.24 14:15

    옥합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요즘 툭하면 그사람은 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데, 제가 프리메이슨에 속한 사람을 한번이라도 만나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09.07.26 06:00

    만나게 되시면 제게도 좀 소개를.. ^^;

  • 09.07.24 10:50

    너희 때는 항상 준비되어 있느니라. 아멘.

  • 09.07.25 09:42

    종말론과 음모론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과대망상과 피해의식이며, 과도한 일반화 그리고 두려움입니다. 성경적 종말론과 성경적 음모론은... 언제나 계시록의 최후 승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귀결되게 합니다. 그러나 제가 본 바 거의 대부분의 종말론과 음모론의 경우, 사단을 극도의 두려움의 존재로 묘사하는 바, 그 가운데 예수께서는 아주 약해 보이십니다. 계시록을 유의해서 읽어볼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그분이 승리하십니다.

  • 09.07.29 13:06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고 오직 포커스를 주님께 향하고 오늘도 한 구루의 사과나무를 심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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