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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행복을 느낄수 있는 삶이란
윤 세영 추천 2 조회 104 24.05.12 16: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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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20:26

    첫댓글 5월의 두번째 휴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아침에 흐리다가 맑은 봄 날씨를 보여.
    주었습니다 아카시꽃 내음이 풍기는 오월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5.13 00:18

    오늘도 잘 보내셨나요
    글을 늦게 올리니ㅡ
    저녁에 만나 뵙습니다
    늘함께 공감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한밤 되시고 고운꿈길
    되시기 바랍니다

  • 24.05.12 23:55

    가시고기 에
    나오는 소절.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이 어제 죽은이의 그토록 그리워 하던 내일.

    타인의 의식들 속에도 각자의 우주가 있기에
    그들을 이해함은 개란으로 바위치기
    까닭에 미약한 나의 우주 일지라도 오늘이라는 주어진 하루를 후회없게 사용 함 또한 어느날 자연의 일부가 될때
    그래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깊은 오월의 풀냄세가 가득한 밤 고운꿈 으로 행복한 아침 맞이하세요.

  • 작성자 24.05.21 21:33

    신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살다 떠나는 날짜를
    정해주지 않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날을 안다면 사럄들은
    삶의대한 애착도 없이 무의미하게 살아 갈테니까요

    오늘도 함께햬 주셔서 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다
    고운밤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24.05.13 16:54

    요즘 제 주변에고 얽히고 설킨 간정의 매듭을 풀지 못해,
    감정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이들을 봅니다
    양쪽 다 옳은데 결과는 안 좋음!
    이게 악마의 교묘한 능력이 빚어낸 작품일까요?
    이왕이면 사랑하고 배려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윤세영님의 시를 읽으면서 더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작성자 24.05.13 18:13

    반갑습니다
    자유노트님 ~
    생을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꼬일대로 꼬여서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저도
    건너 보았고 듣고 보기도 했습니다
    이 세상엔 내가 알고 있는것 보다
    알아야 할게 더많은 세상
    늘 깨달음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의 일을 마치고
    피아노 학원에 들렸다 지금막
    집에 왔습니다
    잘 칠줄은 모르지만 하다보면
    언젠가는 잘 칠날이 있겠지요 ㅋ
    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24.05.13 21:11

    @윤 세영 윤세영님의 피아노 연주,
    그 모습도 궁금하고 그 소리도 궁금합니다
    시청하는 기회가 있으면 참 좋겠네요 . . . ㅎㅎ

  • 작성자 24.05.14 05:19

    @자유노트 네 ~
    언젠가 들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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