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에 머리 감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고 굵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딱 한번 정신 놓은 적 있었는데... 종이컵으로 전화 함^^ 취한 것 같지도 않은 애가 자꾸 자기 조용히 하라고 자기 오빠랑 통화한다고 화내길래 조용히 몇분간 통화하는거 지켜봤는데 나중에 끊는거 보니까 종이컵. 들 다 멘붕되고 다음날 아침 이걸 전해들은 나도 멘붕되고...하...기억이 안나서 더 끔찍해ㅠㅠㅠ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친구집에서 탕수육이랑 소주 먹고 나 혼자 취해서 젓가락 던지고 실실 웃음ㅋㅋㅋ 그후에 복분자주 먹고 필름 끊김... 그래서 아빠가 차타고 데리러 왔는데 차에서 울었던 기억남ㅋㅋㅋ 그냥 미안하다고.. 다음날 얘기 들어보니 내가 방에다 토해서 친구들이 다 치워주고... 다른 친구는 나 업고 나가다가 허리 삐끗하고... 제대로 민폐끼침.. 미안하다 얘두라...
222 필름 끊기는게 제일 신기해요 ㅋㅋ 역대 가장 많이 마셨을때 새벽 3시에 자취방 기어들어가서 룸메언니한테 속 울렁거려서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뜅굴뜅굴하니 언니가 여명 사줘서 그거 먹고 거나허게 토한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요.. 아, 후배가 등 두드려주면서 전봇대 붙잡고 토한 기억도.. 잊고싶다..
ㅋㅋㅋㅋ나는 똑같은 이야기를 10번한다고함 ㅋㅋㅋㅋ나는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그리고 술취해서 친구 두명이 울집 데려다줫는데 나보고 키 어디있냐고 해서 내가 키 주고 집 문 열고 다시 나 데리고 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내가ㅋㅋㅋ열려있는 우리집 문 보고 완전 심각하게 "야...우리집 문 왜 열려있어...? 대박...도둑든거아냐?? 도둑이야 어떡해 어떡해!!!" 소리지르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닥치라고 막 때리고...그리고 그뒤로 바닥에 뻗어서 자다가 새벽에 화장실에 토하고...그상태로 샤워하고 또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화장실 하수구 막혀있어서 울면서 뚫었음...
전 택시아저씨한테 내가 아끼는거 드린담서 돈 대신 휴대폰 배터리를 드림....아저씨가 아가씨 이거말고 돈줘야지 돈 이래서 뭐야 이걸로 안되여????하다가 어찌 돈내고 손에 돌려받은 배터리 쿨하게 어디론가로 던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내 배터리.. 글고 술만 취하면 기부천사가 됨 ㅠㅠ립밤 배터리 가디건 립스틱 돈 지갑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있어요 술 정녕 끊어버리던가해야지...
첫댓글 아기꼬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내가 다 부끄러 ㅜㅜㅠㅜㅜ읽으면서 내 흑역사도 떠올라서 더 부끄러ㅜㅜㅠㅠㅠ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깁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왈왈! 난 술 마셔서 개가 됐다! 짖으면서 친구 다리에 땅파는 시늉했어요.. 그 당시 신입생이었고 그 친구는 내 이름도 잘 모를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장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술먹으면 집에안들어가고 어디 자꾸 땅바닥에서 구르나봄........ 친구는 열한시에 집앞에서 헤어졌다는데 왜 난 집에 세시에 들어왔으며 팔다리엔 상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신랑이랑 술먹고 집에갔는데 신랑보고 여기우리집아닌데 왜자꾸 남의집 가자는거냐고 울고불고 맨발로 집앞 주차장뛰어다녓대요..
또한번은 내가 술진탕먹고 신랑친구차 조수석에앉아서 집에오는길에 신랑친구가 커피사왓는데 그냄새에 토나와서 커피에토해서 가방에 넣고 집에와서 안들키고 토잘햇다하고 잤는데 가방에 토 장난아니라 가방 통째로버림ㅠ가방절반이 토..
택시아저씨 한테 집주소 동호수까지 불러놓고 도착하니까 어떻게 우리집 알았냐고 감탄했음..ㅠㅠ
그리고 집에와서 양치해야지? 하면서 양치하고 얌전히 앉아있다가 무릎 탁 치고 일어나서 양치해야지? 이걸 세번 반복하고 엄마가 말려서 관뒀는데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기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트콤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넴보고 보니까 안어울리자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엠티때 생각하면 진짜....엎어버리고 싶네요 ^^ 지금은 싫어하지만 짝남 발로 까고...아오...
난.... 왜 그 모든 뒤치닦 해준 기억밖에 없는지...
간장에 머리 감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고 굵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딱 한번 정신 놓은 적 있었는데... 종이컵으로 전화 함^^ 취한 것 같지도 않은 애가 자꾸 자기 조용히 하라고 자기 오빠랑 통화한다고 화내길래 조용히 몇분간 통화하는거 지켜봤는데 나중에 끊는거 보니까 종이컵. 들 다 멘붕되고 다음날 아침 이걸 전해들은 나도 멘붕되고...하...기억이 안나서 더 끔찍해ㅠㅠㅠ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친구집에서 탕수육이랑 소주 먹고 나 혼자 취해서 젓가락 던지고 실실 웃음ㅋㅋㅋ 그후에 복분자주 먹고 필름 끊김... 그래서 아빠가 차타고 데리러 왔는데 차에서 울었던 기억남ㅋㅋㅋ 그냥 미안하다고.. 다음날 얘기 들어보니 내가 방에다 토해서 친구들이 다 치워주고... 다른 친구는 나 업고 나가다가 허리 삐끗하고... 제대로 민폐끼침.. 미안하다 얘두라...
커플깁스가 짱이닼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술먹고 기억 잃은적은 없는뎈ㅋㅋㅋㅋ
222 필름 끊기는게 제일 신기해요 ㅋㅋ 역대 가장 많이 마셨을때 새벽 3시에 자취방 기어들어가서 룸메언니한테 속 울렁거려서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뜅굴뜅굴하니 언니가 여명 사줘서 그거 먹고 거나허게 토한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요.. 아, 후배가 등 두드려주면서 전봇대 붙잡고 토한 기억도.. 잊고싶다..
아 ㅋㅋㅋㅋ님땜에 생각났어요!!! 저 술먹고 룸메형한테 앵겼다가 헤드락 걸렸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는 똑같은 이야기를 10번한다고함 ㅋㅋㅋㅋ나는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그리고 술취해서 친구 두명이 울집 데려다줫는데 나보고 키 어디있냐고 해서 내가 키 주고 집 문 열고 다시 나 데리고 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내가ㅋㅋㅋ열려있는 우리집 문 보고 완전 심각하게 "야...우리집 문 왜 열려있어...? 대박...도둑든거아냐?? 도둑이야 어떡해 어떡해!!!" 소리지르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닥치라고 막 때리고...그리고 그뒤로 바닥에 뻗어서 자다가 새벽에 화장실에 토하고...그상태로 샤워하고 또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화장실 하수구 막혀있어서 울면서 뚫었음...
나는 처음 술마실때 주사 궁금해서 소주 흡입햇더니 애들이랑 짠 할때 "야 짠~"하는데 애들이 안하고 자꾸 지들끼리놀아서 울음.........그게 내 주사엿어.....
팬티에 똥 쌈
불과어제 술먹고 개가되어서 평화롭게 지내던 남친한테 헤어지자그러고 진짜 헤어졌다고 한다...☆
와나 ㅋㅋㅋ 난 별거 아니네 ㅋㅋㅋㅋㅋ
난 택시에서 토할꺼 같아서 가방에다 토함 ㅋㅋㅋ
전 택시아저씨한테 내가 아끼는거 드린담서 돈 대신 휴대폰 배터리를 드림....아저씨가 아가씨 이거말고 돈줘야지 돈 이래서 뭐야 이걸로 안되여????하다가 어찌 돈내고 손에 돌려받은 배터리 쿨하게 어디론가로 던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내 배터리.. 글고 술만 취하면 기부천사가 됨 ㅠㅠ립밤 배터리 가디건 립스틱 돈 지갑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있어요 술 정녕 끊어버리던가해야지...
몸 혼자 못가눌정도로 취해도 기억은 다 나는데 더 취해야 저런식이 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