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게 좌파무리들 박살내자
敬之 金 潤 培
경찰이 靑 밑에 있으면 독립, 행안부 아래 있으면 종속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경찰독립훼손”이라는 괴변으로 무소불위 “검찰수사권 완전박탈” 법 시행까지 황야의 무법자 운하의 분신 류상영 일당이 삭발투쟁 했다. 문재인 시절에는 靑의 정무수석이나 민정수석의 지시를 받으며 忠犬으로 충성을 다했으나, 윤석열 정권이 민정수석실을 없애자 기다렸다는 듯이 경찰만의 독자적 권력을 행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7월23일 토요일 전국경찰서장 회의를 강행한 것은 분명히 경찰 수뇌부의 자제 지시를 불복한 거다. 전체 경찰서장 600여 명 중 190명이 참석했다니, 회의가 아니라 경찰국 설립에 반대한다는 세력 과시이며 반역적 행위이다. 지난 5년 문재인 정권 내내 경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탄핵하고 도둑정권을 쟁취하는데 개 노릇을 자청해온 자들이다. 대통령의 명령대로 친구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 앞장서서 부정수사한 황운하는 당시 울산경찰청장이었다. 그 덕에 이놈은 고속승진하고 국회의원까지 됐다. 코로나가 극심할 때 수해 지역 가서 마스크도 안 쓰고 술 처마시고 파티한 국민은 안중에 없는 놈이었다. 이용구 법무차관이 술 처마시고 택시 기사 폭행했을 때 기사가 영상증거를 제출해도 묵살하고 내사 종결한 것도 경찰이다. 정은이 사망사건도 3차례 경찰에 신고했으나, 묵살하는 바람에 결국 정은이는 비참하게 죽었다. 이재명이 친형 강제 정신병원 입원 건도 증거 없다고 뭉갰고, 대장동 부패 사건도 내사한 지 3개월 만에 종결했다. 그 외에도 권력에 시종 노릇 한 건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놈들에게 문재인은 검수완박을 통해 대부분의 수사권과 종결권을 검찰에서 뺏어 경찰에게 넘겨주었다. 그전까지는 검찰의 통제와 감독을 받아왔지만, 권력이 막강해진 경찰은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독립하겠다는 배짱이다. 경찰이 독립해서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동안 문재인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통해서 경찰을 개처럼 부려왔다. 일개 행정관이 경찰의 진급과 인사까지 좌지우지했으며, 지들에게 충견 노릇하는 놈들을 승진시키고 핵심부서 곳곳에 심어 놨다. 일개 행정관의 똥줄까지 핥아 주던 놈들이니 검수완박이란 금상첨화다. 이런 각본을 머릿속에 그리던 문재인과 그 일당 좌파세력들은 달랑쇠가 되어 만면에 미소를 짓고 열렬한 박수를 보냈을 것이다. 골수 좌파들이 그토록 존경하는 김정은 수령 동지까지 가슴 뿌듯했겠지. 그동안 경찰은 문재인 좌파가 권력을 움켜쥐자 민중의 지팡이란 의무에 태만하였으며, 오직 靑의 文哥 뜻대로 꼭두각시노릇만 충실하였다. ①. 산업통산부 블랙리스트사건 ②. 원전 사업평가 조작사건. ③.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사건 ④. 이스타 항공사건 ⑤. 더불어 민주당 대선주자였던 이재명 관련사건 등의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질질 끌면서 허송세월만 보냈다. 그동안 독버섯처럼 퍼져 숨어 있는 민노총과 같은 쓰레기 경찰들을 찾아내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한꺼번에 찾게 해주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가, 반드시 그들을 일벌백계로 국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한술 더 떠 국회좌파들은 입법권마저 장악해 삼권분립까지 무용지물로 만들어놓고, 언론마저 자기편으로 만들어 법이라는 명목 하에 내로남불 정책을 스스럼없이 자행하였던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대선에서 패배한 더불어 민주당 국개들은 이른바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박탈법을 통과시켰고, 문재인은 임기6일전에 스스로 결재하였다. ‘검수완박’ 법은 검찰의 6대 중대범죄 수사권을 경찰에 넘기고 검찰은 기소만 전담하는 공소청으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반대세력에게는 없는 죄도 만들어 가혹하리만큼 단죄하고, 좌파 사회주의 신봉자들에게는 明若觀火(명약관화)한 범죄도 검수완박으로 덮으려하니 나라꼴이 속된말로 개판이었다. 오죽했으면 文哥 不死 大韓民國 難 未已. 문재인이 죽지 않으면 대한민국도 없다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을까!! 존경하는 애국동지여러분 !! 한국엔 야행성인 좌파 붉은 달랑게와 사회주의 국개들인 하모달랑게가 그들만의 아지트를 만드는 공산당 주범들과 똑 같습니다.
좌파들처럼 달랑게는 형체를 잘 드러내지 않고 주로 밤에 활동하며 몸집에 비해 눈이 크고 똘망 똘망해 겉으론 선량해 보이기도 합니다. 집게다리는 사회주의 신봉자 공산당처럼 비대칭으로 한쪽이 훨씬 굵으며, 큰 집게다리 안쪽 면에는 다른 형태의 마찰 판이 있어서 마찰음을 내면서 동지들 간에 의사소통을 하고, 뱃속의 마찰기관으로 소리를 내어 민초들을 포섭하면서 몸집을 키워왔습니다. 모래에 굴을 파서 민노총, 전교조, 사회주의좌파단체처럼 은신처로 사용하며, 수직에 가까운 통로를 파고 그 끝에 방을 만드는데, 굴 입구를 하나 더 만들거나 통로를 둘로 쪼개 놓아 색출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놈들은 위협을 느끼면 재빨리 굴에 숨어들어가고, 자기 굴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면 사회 곳곳에 납작 엎드려서 숨기도 합니다. 입으로는 하얀 게거품을 흘리면서 선량한 국민들을 유혹하고, 음지에서 막강한 권력과 재력으로 나라전체를 좌지우지하기도 했습니다. 달랑게는 야행성이니 민초들 샛별로 모조리 찾아내 커다란 집게다리를 부러뜨려 힘을 못 쓰게 해야 대한민국호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전국에 계신 애국동지여러분 !! 그 많은 5.18유공자 명단은 왜 숨깁니까? 세월호 희생자는 부처님 손자입니까? 아니면 예수님 아들입니까? 국가유공자 예우의 240배가 되는 보상금과 특별전형으로 공무원에 취직된 17만 명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국민들의 대다수는 문재인정부가 지난 5년간 어떤害惡(해악)을 끼쳤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좌빨국개들은 검수완박 실패하면 죽음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밀어붙였고, 공무원노조, 민노총, 한노총을 비롯한 전교조가 찬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좌파들을 섬멸하기위해서는 우리 애국동지들이 일치단결해 피 흘려 싸우고 싸워서 반드시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2022년 7월 28일 자유정의 시민연합 애국동지회. 서울 중앙 고등학교 애국 동지회. 일파만파 17 애국동지회.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