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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나는 푸바오를 모른다. 에버랜드에 간 적도 없다.blog
포도알멩이 추천 0 조회 1,658 24.04.07 22: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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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7 22:08

    첫댓글 나도 푸공주 잘 모르지만
    떠나는 푸바오에 눈물나고 슬프고 걱정되는 마음 만큼은 알겠고 이해됨 이걸 판다 가는 거 가지고 왜 우냐
    이러는 사람들 진짜 개많이 봤는데 남이사 울든 말든 지들이 먼데 ㅡㅡ

  • 24.04.07 22:09

    푸바오에 몰입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면 그렇군.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걸 굳이굳이 꾸역꾸역 저런 댓글나는게 진짜 지능이 의심스러움... 언제부터 세상 모든걸 이해하고 살았는지...

  • 24.04.07 22:15

    나도 잘 모르는데 저걸 굳이 ~~ 저렇게 댓글까지 싸지르는거보면 진짜 대한민국 멀었다생각들엇음ㅋㅋㅋㅋㅋ

  • 그냥 사랑하고 애정을 준 어떠한 대상이 곁을 떠나는데 슬픈건 당연지사지 그걸 왜그렇게 모나게보는지 (저도 판다에는 관심없어요..)

  • 24.04.07 22:52

    ㅇㄱㄹㅇ 걍 그런사람들이 잇군아
    다들 한자리서 모여잇으니 더 감정이 커져서 그런거겟지 하면되는걸…거부감 든다 뭐라할 처지는 아닌거같음

  • 24.04.07 23:05

    맞아..걍 냅다 조롱함 왜 슬퍼하는지 모르겠다면서ㅋㅋ

  • 24.04.08 02:54

    왜 슬퍼하는지 모르겠으면 일기장에다 써~
    왜 슬퍼하는지 모르겠는 걸 보고싶지 않다고요ㅋㅋ

  • 24.04.08 02:58

    나도 푸바오 보러간적업고 잘모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인간의 사리사욕으로 이나라저나라 다녀야하는 동물이 안쓰럽고 그간 정들어서 슬퍼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가됨.. 굳이굳이 남이 슬프겟다는데 니가머라고 남의 감정에 토를 다냔말임..

  • 24.04.08 13:53

    ㅇㅈ…

  • 24.04.08 18:28

    진짜이거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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