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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위기의 여자들의 모임
박정희(신림) 추천 0 조회 778 13.04.01 06: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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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1 07:16

    첫댓글 박정희님 바빠서 실수를 하셨군요..
    우리들의이야기 방에 올리는 글은 높임말로 작성하셔야 되는데...
    평어로 작성을 하셨군요..
    생활문학방으로 옮겨드릴까요?

  • 작성자 13.04.01 08:43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리로 옮겼습니다.
    그래도 이방에 있어야 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제것과 연관도 있고 해서요.

  • 13.04.01 09:00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13.04.01 10:44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참 괜찮고 일본 딸집에 있을만 함니다..
    진취적이고 자기 발전이 있을것 같습니다..
    나이 가 나이이니 건강 좀 챙기시면서 즐거움 갖으세요~ ^&^*

  • 13.04.01 13:16

    신림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전 패키지 여행만 해봐서 생소하지만, 낯선 문화에서 활력소를 찾는 모습 흥미진진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 13.04.01 14:50

    박선생님글에서 매번 공부합니다 그럼요 어디서든 자신의 즐거움은 자신이 만들어야죠 ㅎ ㅎ 연재 기다립니다

  • 13.04.02 05:16

    신림님 글보면 저랑은 또다른 삶을 사시는걸 강하게 느껴요
    저도 끝까지 다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3.04.02 07:28

    오늘 아침 저에게 아주 소중한 글귀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지금. . .많이 고민해야 할 일이있어 어제도 이리저리 갈팡질팡의 연속였는데
    맞아요 되든 않되든 시작은 해봐야겠어요
    선생님 글 앍고 용기내어봅니다
    감사드려요

  • 13.04.02 10:58

    조곤조곤 해 주시는 일상 생활에 배움이 많네요.
    진취적인 모습에 박수 보내드림니다.
    일면식임니다만 백면식 못지 않게 느껴지네요^^

  • 13.04.06 01:07

    왕 부럽습니다. 활기찬 모습에 박수를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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