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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무제타의 왈츠/ 오페라 라보엠 중
클로버 추천 2 조회 341 20.12.24 08: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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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4 10:20

    첫댓글 이 작품의 배경이 파리의 가난한 뒷골목
    크리스마스 이브에 벌어지는 가난한 예술가들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여 주인공은 폐결핵 으로 사랑하는 이의 품에 안겨
    죽는 다는 슬픈 이야기 입니다.

    "라보엠"은 푸치니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상영 되는 오페라 이기도 하지요,
    클로버님!
    오늘도 힘찬 걸음 되십시요.


  • 작성자 20.12.25 07:28

    메리 크리스마스
    어서오세요
    솔체님
    방갑습니다

    촛불꺼진 방에서
    떨어트린 열쇠를
    찾다가 잡게되는
    미미의 손 '그대의 찬손' ....
    '내이름은 미미' 로 시작되는
    이 아름다운 오페라는
    푸치니 자신의 젊은시절, 자유롭지만 가난했던 생활의
    경험으로
    더욱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영웅적인 일물도 등장하지 않기에 더욱
    관객들의 마음에
    와닿는 오페라 라고하죠

    차도 별로 다니지
    않는 오늘 같은날
    눈이오면 참 좋을텐데.. 눈치도없이 지가먼저 와버렸죠.. ㅎ

    가족들과 조용하고
    오붓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래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24 10:47

    예전 같이 느껴지지 않는 올해의 성탄절~
    르네 플레밍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니 분위기가 격조 되면서 확~ 업이 되네요
    클로버님의 탁월한 선곡과 해설, 솔체님의 부연설명까지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기쁜 성탄절 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12.25 07:38

    메리 크리스마스
    어서오세요
    방가우신 자연애님

    조용한 성탄절이
    평화롭습니다
    르네 플레밍 님의
    목소리가 너무나부드럽고
    아름답게들려 이분껄 선택했습니다
    곱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고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요 ~

  • 20.12.24 10:52

    끊어질듯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목소리에 감탄하며
    겨울답지 않은 날씨와 더불어 즐겨봅니다.
    편곡역시 많은이들의 호감을 갖을수있기에
    선곡하여 주신 클로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일들로 가득하세요.

  • 작성자 20.12.25 07:55

    메리 크리스마스
    방갑습니다
    참보라매님
    눈오는 조용한 곳에서 들으면 그아름다움이
    배가될것같은
    목소리 입니다
    Don't You Know
    노래찾아 삼만리 라고..
    이노래를 찾아 조금
    헤메고 다녔습니다
    알아봐주시니 감사해요^^
    기억도 언제인지
    희미하지만 가사도
    모르면서 Don't You ~... 시작되는
    이 분의 목소리에
    꽂혔더랬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셔요.

  • 20.12.24 13:57

    클레식 . 오페라.등 수준높은 곡들을 해설까지 자세히 올려주시어 감사히 듣습니다
    클로버님
    행복한 크리스 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0.12.25 08:05

    메리 크리스마스
    방갑습니다
    어서오세요
    평온한 크리스마스
    덕분에 조용히
    음악을 들을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여러 종류의 차들을
    차례대로 마시며
    오늘은 실컷 음악이나
    들을까 합니다
    금송님도
    편안히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셔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24 18:28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25 08:12

    메리 크리스마스
    어서오세요
    담은님,
    방갑습니다
    조용한 크리스마스
    덕분에 여유롭습니다
    예전같으면 먹지도않는
    케익을 사러다니곤
    했는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요~

  • 20.12.25 10:35

    아하~ 60년대에 자주 듣던 그유명한
    '델라 리제'의 'Don't you know'가
    '무제타의 왈츠'를 편곡한 것이었군요
    클로버님 덕에 또 한수 배웁니다
    역시 클래식에 문외한인 나, 우에사노~ㅋ

  • 작성자 20.12.25 12:43

    메리 크리스마스!
    어서오세요
    방가우신 우에사노님~

    이 곡이 유행했을 때가
    60년대 였나요?
    그럼 제가 중딩때?
    까마득 해서 잘모르겠습니다.. ㅎ
    오페라를 알기전에
    이노래가 먼저 왔어요 저한테..
    그런데 잊고 살았는데 한번씩, 수시로 눈앞에 아른거렸습니다
    제목도 모르는
    이 노래가요 ㅋㅋ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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