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4월 15일 11시 경  일본의 와카야마시  조가사키 항구에서 </p><p>기시다 총리가 연설 하려던 중  큰 폭발음이 들려 그 총리는 피하고 폭발물을 투척한 범인은 </p><p>현장에서 체포된 모양이다. </p><p> </p><p>이전 아배 총리도  극우 분자에 의해 암살되었고</p><p>이번의 기시다 총리도 누군가  폭살시키려고 했던 모양이다. </p><p>일본은 정말 문제 많다.  총리 경호가 이렇게 허술해서야 되겠는가. </p><p>남을 보고 깨닫는다고 한다.</p><p>일본의 이런 상태를 보면  우리나라도 </p><p>대통령이  자주 나대는 것은 좋지 않다 싶다. </p><p>누가 불쑥 폭탄을 던질지 면도날을 겨눌지 어찌 아나.</p><p>그리고 정히 나서야 할 때엔   경호 인원을 지금의 배 정도  갖추고 출발 하세요. </p><p>각하께서  물러나셔도 조용히 물러나셔야 합니다. </p><p>박정희나 </p><p>박근혜처럼 중도하차하게 되면 </p><p>나라의 혼란은 말할 것도 없고 </p><p>그 혼란을 틈타  전두환 같은 이상한 자가 정권을 날로 먹으려 들 테니까요. </p><p>5년 임기를 마치고  국민들의 박수를 받고 나간 뒤</p><p>후임자에게 </p><p>노통이나 문통이나 박통이나 이명박 처럼  깨털리듯이 털리시기 바랍니다. [이 말은 취소]</p><p>부디 지금의 인원의 배 정도로 경호 인원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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