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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우리 약속했는데-
정안 황아라 추천 5 조회 113 24.05.16 05: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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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06:09

    첫댓글 철쭉꽃 그늘에 앉아 물결쳐 오는 그리움을 달래본다...정안 시인님! 그리운 님은 떠나고 철쭉꽃만 피어 있는 걸 보면서 님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시이네요... 굿.

    오늘 하루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16 06:29

    단미그린비동탄님 안녕하세요
    일찍 다녀가셨네요
    어제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움은 살아갈수록 크게 다가오네요
    단미그린비동탄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5.16 07:10


    진달래 배경이 어찌이리도 화사한지요
    시인님의 글속에서 소 담도 추억을 살큼 꺼내 봅니다
    아마 손가락 걸면서 한 약속도
    세월이 지나면 추억이라는 보물로 변하면서
    아득하니 잊어지나 봅니다
    그래도 그 추억이 삶의 귀중한 흔적으로
    이렇게 시글로도 다시 탄생한다는 아름다운 추억사랑
    감사히 잘 보았어요
    정안 황아라 시인님^^

  • 작성자 24.05.16 07:27

    소담님 안녕하세요
    일찍 다녀가셨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나면 지나온 세월이
    모두 추억이며 그리움입니다
    그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소담님 이른 시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신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5.16 07:33

    간결한 문체로 햇살 걸러낸 아름다운 시어
    언제나 마음에 와 닿는 시 감사합니다
    목요일 아침 따듯한 커피한잔 마시듯 기분좋게 읽엇습니다
    배경음악 또한 멋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6 14:08

    해조음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읽어 주셨다니 갑사합니다
    세월속에 숨어있던 그리움이
    문득 생각날때가 있더군요
    해조음님
    오늘 날씨가 쌀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5.16 09:04

    황아라 시인님!

    영상
    음악
    흠뻑 젖었다 갑니다.

    저도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5.16 14:13

    은향님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과찬의 말씀을 ㅡㅡ
    지나고 보니 모두가 그리움 뿐이네요
    은향님
    오늘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5.16 14:39

    사랑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 게 많아
    그리움과 서러움의 미학을 지어냅니다
    지금 흐르는 [숨어 우는 바람소리]를 아주 잘 부르던,
    어느 누이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5.16 18:24

    자유노트님 다녀가셨네요
    안녕하세요
    함께해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잘 아주 잘 부르던
    어느 누이가 누구일까요?
    자유노트님
    오늘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신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5.16 20:23

    맑은 날씨 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강풍바람이 부는 하루 였습니다.
    조석으로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을 하시고 장미의 계절 오월달을 잘 보내시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24.05.17 08:34

    착한서씨님 안녕하세요
    몇 년간을
    회원들이 올리는 글마나 댓글을 달아주시는 정성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는 따듯한듯 합니다
    착한서씨님
    5월의 희망처럼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5.19 15:16



    철쭉꽃 필 때 만나기로 하신
    정아라 시인님
    기다림은 어쩜 이렇게
    오랜 세월 후의 해후인지
    길기만 한 것 같습니다
    배경음에 기댄 멋진 시에
    한참을 서성입니다
    시인님, 참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쪽지 보시기 바라옵니다


  • 작성자 24.05.20 05:36

    베베시인님 안녕하세요
    쪽지 잘 보았습니다
    저는
    靜岸 황아라 黃雅羅입니다
    정아라가 아닙니다
    착각을 하셨나봅니다
    베베님
    마음에 쏙드는 멋진 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시작입니다
    5월 햇살처럼 밝고 건겅허신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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