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수학이라하믄.. 통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요즘 인문계학생들 미적분 잘몰라서 학교에서도 그거 잘 안씁니다.. 그리고 경영학과는 수업이 무진장 많기 때문에... 마케팅 인사 이쪽으로 들어도 다 됩니다.. 생각만큼 수학은 안씁니다. 산수는 쓰지만..
저 경영학과인데요, 요번 2학기에 대학수학하다가 결국 때려치고 재수강을 결심했습니다. 물론 제가 공부를 안했지만 ㅜㅜ대학수학에선 행렬,벡터,미적을 배우는데요, 수리공부한거랑 별 상관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입니다.^^^ 저도 모의고사,수능때 수리 1만찍었지만 중간고사 성적은 B-; 그리고 경영통계는 계산기 스킬이 더 중요하다 할수있는듯;;
첫댓글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수학이라하믄.. 통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요즘 인문계학생들 미적분 잘몰라서 학교에서도 그거 잘 안씁니다.. 그리고 경영학과는 수업이 무진장 많기 때문에... 마케팅 인사 이쪽으로 들어도 다 됩니다.. 생각만큼 수학은 안씁니다. 산수는 쓰지만..
이번학기 마케팅 수업에 맛 들였어여..아잉 재밌어..;
문과는 경영학과가 가장 무난한 선택이죠.
뭐 딱히 좋아하시는 분야 없으시면 경영이나 경제쪽 가시는게 젤 무난하신거같아요~//
수학에 자신이 없다 -> 경영학(사칙연산 수준은 괜찮다->경영 중에서 회계학 전공) / 뭐 남한테 꿀리지는 않는다 -> 경제학...... 제가 회계학 전공, 경제학 부전공으로 졸업하며 내리는 결론입니다. -0-;
취직하실려면 경영대가세요;;;
통계전공할것이 아니시라면 경영수학이나 재무관리 정도는 고등학교때 수학만 기억하고 계시면 어느정도는 됩니다.
나중을 생각하신다면 경영학과가 영문학과보다는 취업적인면에서 낫죠
막상 들어가시면 어떻게든 다 쫓아 갈순 있지만 역시 나중 취업을 생각하시면 경영이 낫죠...
경영학과 좋습니다. cpa시스템이 잘되어있으면 cpa자격증 따는것이 좋구요. 그렇지 않다면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세요.
경영학과를 다니면서 영어를 부전공으로 하는건 어떨까요??아님 경영학과를 다니면서 딸수 있는 자격증이 아주 많은데 그런걸 많이 취득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꺼 같네요.
영문과에서는 실용영어를 배우지는 않습니다
영문과 가시면 엄청난 후회하실겁니다!
저두 수학잼병이었는데요(영어특기자임) 경영에서 하는 수학은 산수에 가깝다는 선배와 주위사람들의 충고를 깨닫게 되더군요..-_-ㅋ 그렇다고 절대 쉽단 얘긴 아니지만...열심히 하면 다 따라갈수있어요~ㅎ
저 경영학과인데요, 요번 2학기에 대학수학하다가 결국 때려치고 재수강을 결심했습니다. 물론 제가 공부를 안했지만 ㅜㅜ대학수학에선 행렬,벡터,미적을 배우는데요, 수리공부한거랑 별 상관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입니다.^^^ 저도 모의고사,수능때 수리 1만찍었지만 중간고사 성적은 B-; 그리고 경영통계는 계산기 스킬이 더 중요하다 할수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