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주 자살사건 참 안타깝다.

왕따는 아니였다는데..

걍 뒤에있는 애가 장난치고 그랬다는데..

나도 학교 다닐때 뒤에서 내 머리 치고 그런애들 있긴 있었는데..

근데 자살할 생각까진 안했는데...

안타깝다.

요즘 애들 마음이 너무 약해진거 같아.

그렇다고 장난쳤다는 애가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

안타까운 일이고
그 여대생도 평생 못잊을 기억이긴 하겠다 후....

창가에 매달려서 중학생이 도와달라고 그랫데
그래서 여대생이 지 친척오빤가 부르러 간 사이 애가 떨어진거야
마지막에 생각을 바꿨던 거였는데 안타깝다

자살장면 목격했대.

하아... 애들이 안맞고 커서 멘탈이 약함 ㅡㅡ

진짜 애들이 체격은 드릅게 좋은데 멘탈이 ㅆㄹㄱ ㅡㅡ 현철멘탈이다 ㅡㅡ 손대면 톡하고 터지는 멘탈 ㅡㅡ

애새끼들이 못된거만 쳐 배웠는게 생각해보면 그 못된거 만든게 전부 어른들임 ㅡㅡ

나도 그렇게 안키울꺼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