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 회의자료 읽고 떠오른 분들 적어봅니다.
일단 제가 아는 분, 그래서 부탁할 수 있는 분을 생각했습니다.
주제와 목표를 세워감에 따라
찾아 뵐 기관을 빼거나 추가하며 다듬겠습니다.
단기순례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얻을지 생각합니다.
NGO 단기순례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 주제 :
2. 목표 :
3. 일정
4. 순례 기관
순례 기관 및 도움 주실 분.
가급적 사회복지사로 단체에서 활동하는 분들 섭외.
○ 관악주민연대 http://www.pska21.or.kr/
이명애 전 사무국장, 난곡주민도서관 새숲 관장,
'관악주민연대의 경험과 사례' http://blog.naver.com/happymong68/104086566
○ 관악사회복지
홍선 상임활동가
<이런 사람 만나봤어?>
○ 아름다운재단 https://www.beautifulfund.org/ssl.html
조성아 간사님, 황선미 국제협력팀장님, 박선민 사무국장님
○ 아름다운가게
류은화 배분팀장님
○ 성미산마을극장 http://cafe.naver.com/sungmisantheater/
극장장 유창복 선생님
○ 희망제작소
원기준 목사님, 석상열 간사
○ 열린사회북부시민회
박운정 사무국장님
○ 녹색마을사람들 http://glife.hompee.net/
정외영 이사님, 김진희 선생님
<골목에 꽃이 피네>
○ 천안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http://www.welfare21.or.kr/
이상희 간사
○ 나눔문화 http://www.nanum.com/
이준범 연구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http://minbyun.jinbo.net
좌세준 변호사
○ 광주 복지공감 플러스 http://cafe.daum.net/bokddase/
기영철 선생님
○ 한살림 모심과 살림 연구소 http://www.mosim.or.kr/
주요섭 부소장님
<마을이 보인다, 사람이 보인다>
○ 지행 네트워크 http://jihaeng.net/home/
하승우 연구활동가
○ 글로벌보건의료 NGO 메디피스 http://www.medipeace.org/
양연수 팀장님
첫댓글 와~ NGO단기순례 기대가 되네요
원주의료생활협동조합 http://wjmedcoop.or.kr
최혁진 이사님(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46662)
http://www.jangilsoon.com 무위당 사람들
장일순의 마지막 제자, 최혁진 이사를 만나면 원주의 시민운동 전체를, 또한 전 세계 근본운동의 줄기를 다 만나게 됩니다.
관악사회복지, 성미산마을, 희망세상
셋 중 사회사업가에게 가까운 곳은 희망세상이 아닌가 해요.
희망세상 http://www.sesang.or.kr 051-542-1295 해운대구 반송2동 216-290 김혜정 국장님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http://withmigrants.org/xe/ 최의팔 소장님
02-3672-9472
남원시 산내면 백일리에 가면 세 단체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생명평화결사, 인드라망공동체, 한생명
- 임선주 국장을 만나면 편안하게 다 만날 수 있지요.
생명평화결사 http://www.lifepeace.org
남원시 산내면 백일리 508번지 063-636-1950 수지행 국장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임선주 국장
http://hanlife.or.kr (사)한생명 : 590-853 남원시 산내면 백일리 345-3
전화 063-636-5388 조화로운 삶,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생명을 살리는 농업
경남 창녕군 남지읍 수개리 공생농 두레농장 천규석 선생님 -
대구 한살림에 상근하십니다.
대구 남구 대명9동 053-654-5979 http://www.hansalim.or.kr/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9907&yy=2008 천규석 선생님 인터뷰 기사
복지에 관한 한 근본주의, 원리주의에 가장 가까운 분이라 할 수 있지요.
다시 댓글까지 읽어내려오니 무엇인가가 떠올라요.
김세진 선생님..감희 제 이름이 거론되어...부끄럽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아직 저는 배우는 입장입니다.
이번 캠프때는 어떻게든 일정을 미리 정리하여..참가하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교제하고 배우는 자리 함께 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기영철 선생님, 제가 고맙지요.
그런데 NGO순례, 다시 생각합니다.
NGO단기순례 정리하면서 오히려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외부 귀한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살려 쓸 내용 찾는 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 현장에서 희망을 찾아 길어올리고 싶어요.
저는 복지현장 희망여행 단기순례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혹 다른 분이 NGO순례 계획하시면 위에 소개한 분들과의 만남 주선하겠습니다.
기획안의 예시도 그렇게 고쳤습니다.
김세진 선생님과 함께하는 "복지현장 희망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