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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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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이젠프리 광신도 컨벤션 동영상 |
(주)엔씨플레티늄과 (주)이젠프리와의 관계 입장표명
2004-10-06
회원 여러분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당사(이젠프리)와 통신생활상품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엔씨플래티늄의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숙지하시고 두 회사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이해하시고 관련업무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본 상품권사업은 초기 당사에서 런칭하고자 수개월을 준비해왔고, 설명회와 라인십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관련기관의 유권해석이 다단계판매를 통한 통신생활상품권의 유통은 어렵다는 의견 이 있어 당사는 사업의 방향을 변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현재 이젠프리에서는 상품권을 다단계로 팔고 있습니다.
방판 및 신방판이 적용되려면 9월 1일 구매한 사람은 22일, 23일만 수당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수당이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포인트 마케팅은 분명 다단계 아니던가요?
2. 이에 당사 및 상당기간 많은 기대를 가져주신 사업자회원님들 모두가 만족할만한 대안을 모색하던 중 방문판매를 통한 상품권판매가 적합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3. 결과적으로 방문판매법인이며 장기적으로 당사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엔씨플레티늄”이라는 사업주체를 찾게 되었고 이를 중심으로 사업진행의 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의 전국센터를 활용하여 센터들에게 수익을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서 전국의 센터들과 사업자회원님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벌써 집팔고, 대출받아 상품권 산 사람들은 자금 압박에 시달리고 있고,
곧 길거리에 나 앉는 사람이 생길 판인데, 이익의 극대화라구?
이젠프리 사업자가 올린 수당 계산식도 있는데, 지금 산 사람들이 평균 상품권 판매량으로따지면 원금을 회복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걸릴까...
상품권 팔면서 당연히 밝혀야 될부분인데, 상품권 팔면서 그 얘기 한적 없을겁니다.
팔고나서, 게산을 안해본 소비자 탓이라고 하고 있겠지
그리고 유사수신중 하나가 바로 원금의 100%이상 보전을 보장하는 것인데,
상품권 홈페이지에 보면 분명 상품권면의 100% 보장이라고 써놨으니 분명 유사수신이야.
4. 당사는 관련기관에서 당사의 사업자회원님들이 방문판매사업을 겸하는 것에 대해서는 용인을 한 것으로 이해를 하였으므로 “엔씨플레티늄”에서 당사의 회원을 기반으로 하여 방판으로 사업을 전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엔씨플레티늄”의 방문판매회원은 이젠프리 사업자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엔씨플래티늄”의 상품권 사업에는 이젠프리 회원이 아닌 사람들도 많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앞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현재까지는 분명 당신들 이젠프리 회원들만 상품권을 샀었고,
센터에서도 분명 그렇게 팔고 있었어요.
센터장 통화 녹음 내용도 있습니다.
센터장도 분명 회사로부터 교육받은 내용을 말했을겁니다.
잘못 알고 있었던 거라고 말하지 맙시다.. 공연한 말돌리기지.. 거짓말한건 사실이죠.
5. 사업진행 결과 본 상품권판매로 인해 당사의 사업자회원님들과 센터들도 활력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사업자회원님들께 더 많은 이익을 드리고자 하는 당사의 장기적 비전 정립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6. 당사와 “엔씨플레티늄”은 앞으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갖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사업자회원들과 “엔씨플래티늄”의 방문판매회원들은 동일하지 않으며, 이젠프리사업자 여러분들 중 일부께서 “엔씨플레티늄”의 방문판매회원을 겸하고 있을 뿐입니다. 만약, 상품권판매를 이용하여 이젠프리 단말기 판매를 강요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발생할 경우 당사 및 “엔씨플레티늄”은 다단계와 방문판매사업을 혼용한 것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게 됩니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게 아니라 직판조합의 회원사에서 정지되겠지요.
그리고, 다단계 판매 자체가 금지 될것이고, 회사가 망하게 되겠지요.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품권 매출액 다시 소비자에게 모두 돌려주는 겁니다.
자본금 1억인 회사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처럼 불확실한 것도 없습니다.
왜 아주 복권을 발행하지 그러셔요?
당신들은 실제 그렇게 폰 판매를 병행했어...
지금와서 이런공지 올린다고 했던 행동이 없어지나?
사람 찌르고 나서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나 똑같지...
결국 이 공지사항을 올린 이유는 회사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교육했다라고
증거를 만들어 낼려고 하는 것이겠지...
“엔씨플레티늄”은 방문판매사로서 어느 누구나 자유롭게 회원가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관련법률 및 규정을 어기는 등 불법적 사례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너네 이젠프리와 별개의 법인이라면서 니네 맘대로 엔씨 플레티늄 회원들한테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여러분들 이게 말이됩니까?
끝까지 지네들과는 상관 없다고 발뺌하고 있으면서, 엔씨 플레티늄의 경영에는 간섭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지난번에는 한전도 자기 밑의 사업체라고 뻥치고 다니더니.. 이제는 여기 저기 다 참견하고 다닐수도 있는 모양이네요....
관계 없다고 말할거면, 아무말도 하지 말던가, 간섭할 수 있다고 할거면, 아예 인정하던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해라.
김X규처럼 이젠프리도 이말 저말 말도 안되는 소리 잘하네....
앞뒤 말을 좀 모순되지 않게 잘 올리세요.. 이젠프리! 알았어요?
7. 본 상품권으로 인하여 혼선을 끼쳐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와 사업자회원님들이 함께 같은 비전을 바르게 추구하게 되길 바랍니다. 저희 이젠프리도 투명하고 올바른 경영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10월 6일
(주)이젠프리 대표이사 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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