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0
| |
NAME |
FROM |
POS |
HT |
WT |
Jermareo Davidson |
Alabama |
F |
6-11 |
230 |
Major Wingate |
Turkey |
F |
6-10 |
242 |
Ralfi Silva Ansaloni |
Brazil |
C |
7-0 |
- |
Darryl Watkins |
Syracuse |
C |
6-10 |
241 | |
MONDAY, JUNE 18
| |
NAME |
FROM |
POS |
HT |
WT |
Aaron Brooks |
Oregon |
G |
5-11 |
161 |
Skinny: 시애틀 토박이로 프랭클린 고등학교가 배출한 Pac-10 스코어링
리더(4학년). |
Taurean Green |
Florida |
G |
6-0 |
173 |
Skinny: 백투백 NCAA 챔프의 리딩스코어러, 어시스
터. |
Stephane Lasme |
Massachussets |
F |
6-7 |
213 |
Skinny: 한시즌 4개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NCAA 역사 상 3번째
선수; 메사츄세츠 올-타임 리딩 샷 블락커. |
Chris Richard |
Florida |
C |
6-8 |
252 |
Skinny: 알 호포드와 호아킴 노아의 백업요원; 69% FG
(4학년). | |
SUNDAY, JUNE 17
| |
NAME |
FROM |
POS |
HT |
WT |
Rodrigue Beaubois |
France |
G |
6-2 |
170 |
Skinny: 젤라발처럼 아직 19살로 프랑스 서인도제도 Guadeloupe
토박이. |
Russell Carter |
Notre Dame |
G |
6-4 |
221 |
Skinny: All Big East 퍼스트팀; 3점 - 39.4% 84개성공
. |
Jared Dudley |
Boston College |
F |
6-7 |
219 |
Skinny: ACC 올해의 선수 - 평균 19.0 points 8.3
rebounds. |
Coby Karl |
Boise State |
G |
6-5 |
204 |
Skinny: 전 H/C 조지 칼의 아들로 다재다능한 오펜스
공헌능력. | |
SATURDAY, JUNE 16
| |
NAME |
FROM |
POS |
HT |
WT |
Russell Carter |
Notre Dame |
G |
6-4 |
221 |
Skinny: All Big East 퍼스트팀; 3점 - 39.4% 84개성공
. |
Blake Schilb |
Loyola Chicago |
F |
6-7 |
214 |
Skinny: 영광스런 AP All American (3학년); 다재다능 한
perimeter player. |
D.J. Strawberry |
Maryland |
G |
6-5 |
199 |
Skinny: 야구스타 Darryl의 아들로 All-ACC 세컨드팀(4
학년); 뛰어난 디펜더. |
Alando Tucker |
Wisconsin |
F |
6-5 |
200 |
Skinny: Big Ten 올해의 선수로 위스콘신의 올타임 리
딩스코어러. | |
FRIDAY, JUNE 15 (first session)
| |
NAME |
FROM |
POS |
HT |
WT |
Glen Davis |
LSU |
F |
6-9 |
290 |
Skinny: 별명 "Big Baby" 2006 SEC 올해의 선
수." |
Kyrylo Fesenko |
Ukraine |
C |
7-0 |
245 |
Skinny: 2라운드 초반픽으로 예상; 높은 픽순위를 위해 2006 드래프트
철회. |
Kyle Visser |
Wake Forest |
C |
6-11 |
242 |
Skinny: 존재감 없던 3년이후 4학년에 기량만개 All- ACC 써드팀
선정. | |
FRIDAY, JUNE 15 (second session)
| |
NAME |
FROM |
POS |
HT |
WT |
Adam Haluska |
Iowa |
G |
6-5 |
210 |
Skinny: 20.7 PPG로 Big Ten 리딩 스코어러, 올해의
Academic All-American |
Quinton Hosley |
Fresno State |
G |
6-6 |
210 |
Skinny: perimeter player로써 11번의 더블-더블, 8.9
rpg 기록. |
Demetris Nichols |
Syracuse |
F |
6-8 |
211 |
Skinny: 시라큐스 역대 3점슛 부문 3위; 18.9 ppg로 Big
East 리딩스코어러(4학년). | |
THURSDAY, JUNE 14
| |
NAME |
FROM |
POS |
HT |
WT |
Marcelus Kemp |
Nevada |
G |
6-5 |
218 |
Skinny: All-WAC 퍼스트팀(3학년) - 18.5 PPG 2.5
3Pt 40.6% 3P%. |
Sammy Mejia |
DePaul |
G |
6-7 |
218 |
Skinny: 드폴대학 득점, 어시스트, 3점, 경기수, 출장 시간에서 Top
10 안에 랭크됨. | |
TUESDAY, JUNE 12
| |
NAME |
FROM |
POS |
HT |
WT |
Ryvon Covile |
Detroit |
F |
6-8 |
250 |
Skinny: 평균 13.7 points 10.6 rebounds(4학
년). |
Rashad Jones-Jennings |
Arkansas-Little Rock |
F |
6-7 |
235 |
Skinny: 지난시즌 평균 13.7 rebounds (NCAA선두); 한
경기 최고 30개. | |
MONDAY, JUNE 11
| |
NAME |
FROM |
POS |
HT |
WT |
Gabe Pruitt |
USC |
G |
6-4 |
170 |
Skinny: 3학년에 포인트가드로 성공적 변신; USC의 Sweet 16에
진출에 공헌한 기복있는 슈터. |
Mustafa Shakur |
Arizona |
G |
6-4 |
185 |
Skinny: 4년내내 주전 - 11.9 points 6.9 assists
(2006-07). |
Rodney Stuckey |
Eastern Washington |
G |
6-4 |
207 |
Skinny: 켄우드고등학교 출신으로 1라운드 중반-후반픽 으로
예상됨. | |
SUNDAY, JUNE 10
| |
NAME |
FROM |
POS |
HT |
WT |
Daequan Cook |
Ohio State |
G |
6-5 |
203 |
Skinny: 신입생으로 평균 9.8 PPG 기록후 에이전트 고 용하지 않은채
드래프트 신청. |
Cartier Martin |
Kansas State |
F |
6-6 |
218 |
Skinny: 평균 17.1 points 78 threes (4학
년). |
Dominic McGuire |
Fresno State |
F |
6-8 |
205 |
Skinny: Cal 전학생으로 2006-07 NCAA 블락슛 부문 5위 랭크
(평균 3.6개). |
Marcelus Kemp |
Nevada |
G |
6-5 |
218 |
Skinny: 시애틀 토박이 Garfield 고등학교 출신으로 18.5 ppg
기록 (3학년). | |
THURSDAY, JUNE 7
| |
NAME |
FROM |
POS |
HT |
WT |
Coleman Collins |
Virginia Tech |
F |
6-9 |
236 |
Skinny: 3학년 14.5 ppg 6.8 rpg 기록해 최고한해를 보 낸
우수한 학생 . |
Levon Kendall |
Pittsburgh |
F |
6-10 |
235 |
Skinny: 뱅쿠버 B.C 토박이로 4학년 37전경기 출
장. |
Sean Singletary |
Virginia |
G |
6-0 |
180 |
Skinny: NABC All-American 써드팀(3학년)에 뽑혔고 워
크아웃 당시 학교복귀(4학년)를 고민하다 지금은 드래프트 철회. |
Petteri Koponen |
Finland |
G |
6-4 |
194 |
Skinny: Hanno Mottola에 이은 두번째 핀란드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 그 외 소식들 정리 >
* 디트로이트 프론트의 Scott Perry 가 새로운 어시스턴트 GM 의 자리에 앉고 두 임원(구단운영진의 Dave
Pendergraft , 대학 스카우터진의 Steve Rosenberry) 이 프론트에서 물러났습니다.
* 칼리시모가 H/C 후보 중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지만, 다른 후보인 칼라일과 케이시의 인터뷰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 포틀랜드 GM이 듀란트와의 워크-아웃 후 이 어린 포워드에게 흠뻑 빠져버렸다는데요. 언론의
입질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소닉스가 포인트가드 한명이나 루이스를 트레이드해서 확실한 No.1 pick 을
얻으려한다 라는 루머까지 떠돌고 있습니다.
* 오래된 소식이지만 New York Post 에서 루이스가 에이전트의 일처리 미숙으로 남은 2년의 계약을 피하지 못하고 FA가 되지
못 할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그럴 일은 없을 것 같구요.
* 전 H/C 밥힐은 소닉스가 새구장을 찾아 계속 시애틀팬들과 함께 할 거라고 내다본다고 합니다.
* 오든은 워크-아웃은 가지지 않고 그냥 시애틀 구경만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선 프랜차이즈 구세주에 대한 압박
같은 건 아직 못 느끼고 시애틀의 굴곡있는 거리가 스케이트보드 타기엔 좋을 것 같다 라고 얼굴과는 다르게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포틀랜드와의 워크-아웃 후 평가를 보면 아직 정신적으로 어리긴 어린
듯합니다.
오늘은 nba.com 소닉스 페이지에 PFs에 대한 글은 올라오지 않아 일이 없었습니다.
워싱턴이 다니엘스와 이탄 토마스를 둘 다 내보낼 의사가 있다는데 저는 둘 다 땡기네요.
두포지션밖엔 안 남았으니 올라오는대로 해석해서 팸원분들 편하게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카운트다운 시작했습니다. 29일 오전 9시만 기다립니다. ^^
첫댓글 ㅋㅋ안녕하세요 ㅎㅎ 유령회원이지만; ㅋㅋ 플레이오프다시보며 생기를찾고 있습니다 ! 오든이든 듀란트든..루이스도 함께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포틀랜드가 듀란트를 뽑는다면 루이스는 필히 잡아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다니엘스와 왓슨 간의 트레이드는 힘들겠죠? 루크와 다니엘스가 같이 뛰던 그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왓슨 + 윌칵스로 다니엘스 이탄 토마스 트레이드는 ....
방문//자레드 더들리 수비는 어떤가요??
올란도 캠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수비도 터프하고 괜찮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블팀을 가는 등 대학에서 보여준 것과 달리 NBA 에서 어떻게 적을할 것인가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트위너로써의 문제점을 노출할지가 이선수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거 같은데요. 단점으로 수비시 측면수비 스피드가 안좋고 운동능력있는 상대에게 고전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니까 확실히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히트에 올지도 모르는 선수라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아 떨리네요 ^^ 워크아웃 선수면면이 이렇게 입이 떠억 벌어지는 것도 신기합니다. 라이브로 보면서 하나씩 지워나가야 할듯 합니다....
마인드나 워크 아웃측면에서는 듀란트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하지만 대세를 바꿀 수 있을까요? NBA.com의 분석가들은 듀란트가 1번픽으로 뽑힐 가능성을 0%로 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