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돌아 가시고 첫 생신이 돌아옵니다. 아버님 첫생신때도 준비를 하긴 했었는데,그땐 어머님이 계셔서 전 그냥 시키는대로만 했었습니다. 상차림은 어덯게 하고, 차린 뒤에는 어찌 해야합니까? 기일 때 제사 지내는 것하고는 다르다고 들었는데,이런 예절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합니다.제가 미련하여 그렇습니다. 어머님 빈 자리가 여기에서도 드러나네요.
첫댓글무슨 격식이 있다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저도 3년전 똑같은 질문을 주위분들에게 했었는데 정답은 없고요...서운하니 살아계실때 처럼 모여서 그분을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 하는것 같습니다..저는 어차피 친척분들 오셨고 해서 아침 간단하게 미역국에 식사 하고 젯상(주.과.포 위주)을 간단히 차려 산소에 가서 지냈음.
첫댓글 무슨 격식이 있다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저도 3년전 똑같은 질문을 주위분들에게 했었는데 정답은 없고요...서운하니 살아계실때 처럼 모여서 그분을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 하는것 같습니다..저는 어차피 친척분들 오셨고 해서 아침 간단하게 미역국에 식사 하고 젯상(주.과.포 위주)을 간단히 차려 산소에 가서 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