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자연도 인간도 겨울 준비에 분주합니다.
일시 : 2024.11.22(금) 오후 7:30
장소 : 태을궁/지방법소방법 : 치성 주문 및 서문 송주
첫댓글 밤이 가장 긴 동지까지 한 달여가 남았습니다.겨울이 깊어지면 그만큼 봄도 가까운 법입니다.서설을 기대하며, 치성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안내 감사합니다~~!!.
안내 감사합니다.
첫댓글 밤이 가장 긴 동지까지 한 달여가 남았습니다.
겨울이 깊어지면 그만큼 봄도 가까운 법입니다.
서설을 기대하며, 치성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안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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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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