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이란에 벌인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보면서 이 나라의 민심도 크게 바뀌고 있다.
며칠 전 전국민 계층·연령 여론조사를 보니, 60% 이상이 미군 철수와 전시작전권 회수에 찬성하며 반대보다 훨씬 더 높게 나왔다.
Korean War에 대한 세계와 현대사학자들의 객관적 입장은 우리 사회의 일반적 인식과 크게 다르다.
우리는 오랜 기간 미국 중심의 지배질서와 군사정권을 거치며 강한 반공교육과 이념 대립 속에서, 나도 모르게 세뇌되고 길들여져
왜곡된 사고와 인식은 도그마와 사회통념으로 굳어져 왔다.
이번 미국의 베네수엘라·이란 침략전쟁을 보면서, 한반도 문제를 세계질서 속에서 다시 바라보게 된다.
6·25 전쟁을 흔히 북침이라 말 한다.
침략의 본뜻은 다른 나라를 경제적으로 약탈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을 의미한다. 같은 민족 사이의 무력 충돌은 내전으로 규정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의 조선 침략, 미국의 베트남.이라크·이란 전쟁 등을 대표적인 침략전쟁 사례로 본다.
반면 Korean War의 원인을 미국의 대아시아 지배전략에서 찾는 시각도 존재한다.
또한 Douglas MacArthur의 포고문 등을 근거로, 미군이 해방군이 아니라 점령군으로 한반도에 들어왔다는 해석도 있다.
세계 전쟁의 배경과 기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시각도 제기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군수산업의 위기
중국 혁명 이후 사회주의권 확대에 대한 견제
해외 주둔 미군 철수 이후 실업 문제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국이 자신들의 영향권 아래 있던 유엔을 통해 군사개입을 했다고 보는 것이다.
유엔 역시 실질적으로는 미국 중심의 군사체제였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특히 유엔군 총사령관이 미국 장군이었다는 점, 주요 전력과 지휘권이 미국에 있었다는 점, 당시 소련이 안전보장이사회에 불참한 가운데 참전 결의가 이루어졌다는 점 등을 근거로, “유엔의 이름을 빌린 미국 중심의 전쟁”이었다고 주장한다.
현재의 유엔사 역시 유엔에서 불법으로 규정하고 해체를 요구한 미국 중심의 유령단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남북 평화 교류를 가로막고 국제법을 어기는 불법단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진리와 진실은 언제나 거짓과 힘의 논리에 가려져 왔다.
중세 암흑시대에는 지구가 돈다고 말한 이들을 로마가톨릭이 조선시대에는 성리학 이외의 사상을 사문난적으로 노론 봉건 통치배에
미국과 군사독재 시절에는 민족통일 혁명가들을
정치는 악법으로, 종교는 성역의 도그마로 사람을 가두고 죽였다.
진리는 그 시대가 지나야 밝혀진다.
거짓은 인간을 가두고 구속하지만, 진리는 자유와 해방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
하늘이 준 양심과 냉철한 이성, 그리고 지성의 눈으로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라.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외롭지 않다.
진리와 저 별들을 움직이는 그 힘이 언제나 그대와 함께한다.
첫댓글
남한 내 이념 통일도 못하는데 꿈이 야무지네요.
미국의 한국 지배를 누가 불렀습니까?
자업자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