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고 전문가의 경고 “준비 없는 탈중국, 이런 일 벌어질 것”
[머니머니 시즌2]
조선일보
입력 2023.11.10. 06:00업데이트 2023.11.10. 06:55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3/11/10/EUY32NL7GZGBJF6ZDQXH4FER3I/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10일 오전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머니머니 시즌2′가 공개됐다. ‘머니머니 시즌2′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돈이 되는 경제 이슈를 짚어보는 콘텐츠다.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이슈별로 조선일보 담당 기자들이 진행자로 나선다.
이날 공개된 ‘머니머니 시즌2′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이 출연해 본지 기자와 ‘미·중 갈등, 그리고 한국의 길’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중국 칭화대에서 석사, 푸단대에서 금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전 소장은 17년간 반도체IT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대우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을 지낸 중국 경제 전문가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이 머니머니 시즌2에 출연해 중국 경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조선일보 머니 캡쳐
전 소장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국 봉쇄 전략을 ‘스파이더맨’에 비유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전략이 혼자 몽둥이를 들고 설치는 슈퍼맨 전략이었다면 바이든은 그물을 쳐서 먹이를 잡는 ‘스파이더맨’ 전략을 썼다”며 “하지만 그물에 구멍이 뚫려있다보니 봉쇄전략이 제대로 먹히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한국은 실리를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 소장은 “미·중의 기술전쟁, 자원전쟁에서 한국은 명분과 실리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지혜와 혜안이 필요하다”며 “한국과 중국이 지난 30년간 자원, 돈, 기술, 상품, 사람이 얽혀져 있는 상황에서 관계를 정교하게 정리하지 못한 채 덜렁 탈중국을 해버리면 고통은 배가 되고 실익은 잃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한국 최고 전문가가 분석한 중국 경제 위기 가능성 “시작은 여기..” [머니머니 시즌2]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중국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중국이 앞으로도 미국의 대항마 역할을 계속 해낼 수 있을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머니머니 시즌2′ 영상으로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복사해서 접속해 보세요. (https://youtu.be/xKFGFTjIP1c)
윤진호 기자
2023.11.10 06:08:36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 보다 조금 손해보더라도 탈중국이 옳다고 본다. 중국 의존도 줄이는 것은 괜찮다.
답글1
194
8
2023.11.10 06:18:32
아니다. 틀렸다. 매우 교과서적이다. 현실은 냉혹하다. 실리와 명분을 얻으려고 한다면 모두잃는다. 탈중국이 답이다. 중국을 대신할 인도도 있고 대안시장이 있다
답글작성
176
7
2023.11.10 06:20:59
전문가가 아니다 지금은 탈 중국을 덜렁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협박하는 것이다. 미국에 더 많은 것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국에 수출해서 다시 미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로 미국으로 가면 된다. 중국이 이제 안 되는 것을 우리가 가지고 와야 한다.
답글작성
157
5
2023.11.10 06:40:32
이 사람은 중국전문가라기 보다 친중전문가로 보인다. 세계화 시대에 중국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유럽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중국의 문제는 일방적 전랑 외교, 군사팽창주의, 기술 탈취, 일방적 교역,, 한마디로 힘쎈 깡패국가다. 그런 중국에게 뭘 더 얻겠다고,,롯데,신세계,삼성,현대,,,손해 안 본데가 어딘가 ? 대기업도 이런데,,중국에 진출해 망한 기업이 한두개인 줄 아는가 ? 저런 사람이 무슨 중국전문가인가 ? 친중 선전전위대 같은 느낌
답글1
67
4
2023.11.10 06:54:08
탈중국이 정답이다. 대한민국의 기업들 얼마나 당했냐? 국가안보의 사드배치했다고 보복하고 롯데, 이마트, 현대차부터 중소기업까지 중국에 투자했다가 자본, 기술, 공장까지 홀랑뺏기고, 핵심 생산자원까지 봉쇄로 갑질형태로 피해가 심각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으로 아프리카 국가들, 중남미 국가들, 저개발 국가들 족쇄로 고통뿐이다. 또, 공자학원으로 국가들에게 깊숙히 파고들어 기밀까지 노렸다. 탈중국을 해야 한국과 세계의 국가들이 산다. 세계 최대인구 14억의 젊은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과 1등 우방국 미국과 세계의 국가들과 국제적인 글로벌 교류가 힘찬 번영의 길이다.
답글작성
45
3
2023.11.10 06:38:57
8천만명을 학살한 개택동 개악마의 딱까리놈들 천년의 원수 중공에 뭘 받았나!...
답글작성
43
3
2023.11.10 07:00:07
그 동안 중국에 빌 붙어 살던 놈들은 모두 중국편이지.
답글작성
38
3
2023.11.10 06:39:23
물론 모든 일들을 잘 준비하고 계획하면 좋지요. 하지만 주식도 손절 할 땐 가능한 빨리 손절해야 그 피해가 줄듯이 중공과는 손절하고 대만과 더 굳건하게 외교 경제 군사면에서 손을 잡아야 합니다..!!
답글작성
33
2
2023.11.10 06:29:24
중국이 중요한것은 맞으나 문정부때의 굴종에서 벗어나려면 어느정도 반동이 필요함
답글작성
31
2
2023.11.10 06:44:08
중국 경우만 국한되어 있는것만은 아니라, 世上萬事가 다 有備無患이다. 학자면 학자답게 Global허게 크게 봐라 !
답글작성
26
1
2023.11.10 07:17:13
5천년 동안 고생하고도 아직 중국에 종놈 역활을 하려고 한다면 정신 나간 자이다. 심지어 함ㄴ글 까지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를 추종 한다면 정신 이상 자이거나, 무지한 자이다.
답글작성
23
2
2023.11.10 07:41:59
헛소리!
답글1
19
0
2023.11.10 07:23:15
自業自得!!!!!!!!!!!! 중국이 당할 脣亡齒寒이나 걱정해라!!!!!!!!!!! 그 OOOO 공산당 깡패국가에 머리를 조아릴바엔 더 넓은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대한민국이 그동안 당한 손해는 이미 충분하고도 남는다!!!!!!!!!!!! 天滅中共!!!!!!!!!!!! 전혀 互惠的이지도 紳士的이지도 못한 나라, 中共!!!!!!!!!!!!!
답글작성
17
1
2023.11.10 08:13:56
친중파를 인터뷰한 기자의 안목이 안타깝다.
답글작성
11
0
2023.11.10 08:06:45
중국의 위기는 중국이 자초한 것이다... 중국의 탐욕과 비매너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공감할 수 없다...
답글작성
10
0
2023.11.10 07:59:59
중국인 시각으로 본거네
답글작성
10
0
2023.11.10 07:59:03
친중파 시네요. 정치적으로 우리나라의 주적 입니다.
답글작성
10
0
2023.11.10 07:58:03
이분은 경제만 아네. 국방안보정치가 중요하다는건 입뻥긋도 안하면서 말이지.
답글작성
10
0
2023.11.10 07:52:28
소리없이 중국을 탈출해야 된다. 공산주의는 언제라도 뒷통수를 친다. 조심 조심 경제에 충격을 줄여가며 탈출하는게 답이다. 북한에 개성공단 당하듯이 모두 버릴 수도 있다.
답글작성
10
0
2023.11.10 07:36:21
뭔 헛소리를 길게도 하네!! 니 밥그릇 때문에 하는 말이라면 때려쳐라!!
답글작성
10
0
2023.11.10 07:15:09
중국 첩자들이네!
답글작성
10
1
2023.11.10 08:01:27
조선일보가 많은 중국 전문가 중에 왜 하필 골수 친중파를 인터뷰했을까?
답글작성
9
0
2023.11.10 07:28:09
우리는 유사 이래 중국의 속국 신세로 조공과 수탈의 대상이었지 제대로 대접을 받아 본 적이 없다. 자기들에 고분거리지 않았다고 우리 대통령이 방문했는 데도 폭력과 혼밥으로 우리를 얕보는 어이없는나라가 중국 이다. 우리가 발전하고 번영을 구가하는 것은 2차 대전 후, 중국을 멀리하고 친미국가가 된 지금이 유일하다,가까워서 거래하기 손 쉽다고 다시 중국의 영향력하에 들어 간다는 것은 아편을 맞는 것과 같은 이치며, 옛날 중국의 식민지 시절로 돌아가자는 야그다. 이런 황당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전에 늦기 전에 안전한 미쿡으로 튀어라.
답글작성
9
1
2023.11.10 07:22:16
친중 이런 놈들 의견은 들을 필요없다.
답글작성
9
1
2023.11.10 08:07:02
전병서는 친중국 성향인데.. 이사람에게서 중국 리스크에 대해서 한마디도 나온적 없을껄?? 그저 중국에 딸랑대는 사람중의 하나라고 ?A..
답글작성
8
0
2023.11.10 07:59:14
이분은 한국인이지만 중국정부 대변인, 중국 정부를 절대로 비판하지 않는다.
답글작성
8
0
2023.11.10 07:51:32
감정이 좋지 못해서가 아니라 나쁘게 행동하고, 눈물나게 손해를 보았기 때문에 감정이 좋지 못한 겁니다. 이들의 속내는 근본적으로 교활하고 신의가 없기에 관계가 지속 될 가능성이 없고 당하기만 할 구조입니다. 빨리 관계를 끊고 정리해야 할 대상입니다
답글작성
8
0
2023.11.10 07:51:29
진짜 이런사람들이 전문가라고 나서는게 무섭다. 지금 주장하는거 다 인정하더라도 상거래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은 나라라는것을 모르니 무슨 할말이 있는가. 가서 직접 상거래 한번해보고 야기 다시해라
답글작성
7
0
2023.11.10 07:13:00
기자님~~ 제목부터 조금 그렇습니다. "준비 없는 탈중국?" @ 경제에 있어 중국을 무시하고, 외면하자는 것이 아니라 @ 중국의 오만,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 국가, 국제관계에서 중국의 영향력과 위치의 하락 등을 고려할 때 @ 앞서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에 정치권, 좌파 및 언론 등이 준 중국에 대한 "중국몽"을 지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중국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당연히. "사용"
답글작성
7
1
2023.11.10 07:44:55
협박하는겨? 너도 중국에 둘째 마눌 있냐? 대책 없는 탈중도 문제지만, 줘 터지고, 혼밥 쳐 머꼬 다니면서도 큰산타령하며 사대질하는 것 보다는 백배 낫다. 당장 시진핑이 온다고 숙여 주는 거 네 눈에는 안 보이냐? 안미경중 소리할 거면 네 조국 중국으로 꺼져라.
답글작성
6
0
2023.11.10 07:37:46
일당독재 공산주의 탈중국만이 대한민국이 살길입니다 그 대가를 감수하고서라도 과감하게 동남아국가들과 동유럽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답글작성
5
0
2023.11.10 07:31:50
중국이 우리기업 기술탈취하고 내?은거는? 감정대로하는거는 중국이지. 누가 국가전략을 감정대로 툭하지? 완전 한국정부를 어린애. 취급하는구만! 이 사람을 학자라고 신문에 올리나. 완전 중국몽에 찌든 편파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만.
답글작성
5
1
2023.11.10 07:16:32
신뢰가 없는 나라와는 손해를 보아도 결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익이다.
답글작성
5
1
2023.11.10 08:44:15
친일파는 욕하면서 친중파는 받들어 모셔야되나. 여기가 북한이가.
답글작성
4
0
2023.11.10 08:25:42
중공 석박사출신이라 친중공하는 발언을 한다마는 씨알이 안 먹힌다. 이유는 1) 최근 중공으로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2) 중공보다 인구 더 많은 인도가 있고 우리나 인도나 서로 호감도가 높으며, 3) 중공이 폭망해서 사분오열되어야 우리고토를 회복하고 중공인민들에 의한 민주화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4
0
2023.11.10 08:24:04
중국을 열심히 공부한 전문가라는 작자가 지식을 조국을 위해 쓰지 않고 중국을 위해 쓰는것 같네.이런 인간을 영혼없는 매국노라고 하지.
답글작성
4
0
2023.11.10 09:08:57
감정적으로 중국이 싫어서 탈중국이 아니라, 탈중공해야 살아남을수 있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3
0
2023.11.10 09:05:18
중공 전문가가 아니라 중공 간첩같네 전문가라고 중공 앞잡이 노릇 그만하거라
답글작성
3
0
2023.11.10 09:03:00
중공망허면 중공경제연구 소장 먼져 죽지,,ㅋㅋ다 이런식 아랍연구소장 북헌연구소장,,ㄷㄷ
답글작성
3
0
2023.11.10 09:02:12
실리와 명분 말이야 쉽게 하지만 달성하기 힘든 난제다,2개 명제는 달콤하지만 현실성이 없다. 한국이 발전한 건 중국에 종속되던 상황이 단절되었을 때 더 발전했고 자주적인 외교도 할 수 있었다
답글작성
3
0
2023.11.10 09:00:39
이 인간은 완전 중국 공산당 대변인이다. 엉터리인간. 항상 중국 옹호.
답글작성
3
0
2023.11.10 08:57:36
탈중국이 가능혀?? 그냥 적당한 거리와 자존감을 지키고 중국의 건방을 견제할 필요가 있는게지
답글작성
3
0
2023.11.10 08:43:27
탈 중국이 부분적으로 손해 볼수는 있을 것이다.그러나 미적거리면 손해는 더 쌓인다.최소한의 부분만 남기고 큰것들은 모두철수해야하고 원자재 수급 또한 다른나라로 전환하고 최소화 해야한다.
답글작성
3
0
2023.11.10 08:02:25
탈 중국이 이 나라가 살길이다.
답글작성
3
0
2023.11.10 09:14:03
실익과 명분, 둘다 얻을 수는 없지 않는가? 그간 중국과 너무 교역을 느린 것이 잘못이고 그렇다고 실익에 매달리면 더 많이 잃고 둘 다 잃는다. 영원한 우방이나 적은 없다지만, 중국은 우리의 적이였고 우방을 할 정도의 좋은 국가는 아니다. 아직도 오랑케 수준이다.
답글작성
2
0
2023.11.10 09:03:05
책상앞 X문가 나셨네 박쥐짓 좋아하는 국가 없다 그게 현실이야!
답글작성
2
0
2023.11.10 09:00:55
이제 중공의 속내를 파악했으니 절대로 더이상의 투자는 말고 기존 투자시설 까지 철수를 생각하며 인도나 다른 대체국을 ?아 나가야한다.사실 중공에서 철수는 그냥 손해보고 다 빼았기고 오는건데 그래도 장래적으로 보면 그게 낫다
답글작성
2
0
2023.11.10 08:44:07
탈중국?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전제를 해 놓고 글을 썼구만. 탈중국은 무슨 탈중국이여? 적절한 거리를 두고 서로간에 존중할 수 있는 관계가 돼야 한다는 거지. 그게 탈중국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탈중국해야지 뭔 소리여?
답글작성
2
0
2023.11.10 08:20:12
중국하는거 봐서~ 그런데 지금까지 하는 걸 보니 어렵더라도 탈중국해야된다.
답글작성
2
0
2023.11.10 09:32:28
중국 최고 전문가라고? 중국에 대해서 뭘 아나? 중국이 손바닥만 한가?
답글작성
1
0
2023.11.10 09:23:12
얼마전 악어새언론 조선ㅁ일보는 이제는 탈중국해야한다고 떠들어대고 선동하더니 이건 또 뭐하는 짓이야? 하여간 이것들은 기사만 썼다하면 가짜뉴스!!!
답글작성
1
0
2023.11.10 09:10:52
전병서는 중국에서 돈벌어서 사는 사람이라 이런글 싸지르지......
답글작성
1
0
2023.11.10 09:10:37
중국하고 얼키자는거지? ㅎㅎ
답글작성
1
0
2023.11.10 09:05:45
오죽하면 이만갈 나라는 깜둥이 빨개 아랍인 없는 일본뿐
답글작성
1
0
2023.11.10 08:41:40
이게 전문가. 내용은 하나도 없고 , 공자 촛대뼈 까는 소리만
답글작성
1
0
2023.11.10 08:20:57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얻는다?상대는 바보인가?내가 얻으면 나도 주어야 한다.말은 참 쉬운 법.
답글작성
1
0
2023.11.10 08:08:21
한국최고 중국전문가? 정말 우끼는 수식어를 빼라~ 너나 나나 다 최고 전문가..ㅋㅋ
답글작성
1
0
2023.11.10 07:58:20
중국이. 밉지만 어떻게 하랴? 덩치 큰 놈이 쓰레기짓 해도 한방. 치지도 못하고! 결국 힘이다ㆍ언젠가 일본처럼 중국을 한번 식민지로 만들어 보자
답글작성
1
5
2023.11.10 07:46:04
탈 중국하고 탈 미국하고 극일도 하고 등등.. 다 탈출해서 우리끼리 주체적으로 먹고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 마는 전제조건은 실력이다. 당장 요소수만 통제해도 물류가 마비되니 마니 하쟎는가. 우리끼리 우리식으로 민족자존과 주체 이거는 OO들이 몸서리 치며 싫어하는 주체조선의 이념 아닌가?? 일본이 멍청이라서 미국말도 않듣고 중국, 러시아와 계속 교역하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도 안주고 하겠냐?
답글작성
1
1
2023.11.10 07:28:29
중국은 계륵이다
답글작성
1
1
2023.11.10 09:30:41
한국 땅에 와있는 한국 사람인지 중국놈인지 간첩인지도 모르는 듣보잡들의 세치혀에 놀아나는 바보가 되지 말자. 중국은 절대로 믿을 수 없는 우리의 적이다. 적어도 중국은 북한을 동지로 우리를 적으로 보고 있는데 왜 우리가 중국을 같이 가야 할 파트너로 고려해야 할까? 한국인들은 불나방 처럼 셈도 못하는 바보 들이란 말인가?
답글작성
0
0
2023.11.10 09:27:01
탈 중국에 무슨 준비가 필요할까? 롯데가 중국에서 어떻게 망했는지 못봤나? 중국 사람들은 왜 중국에서 투자 하지 않고 투자 수익도 불투명한 미국 캐나다에 투자할까? 경제 논리가 아니라 공산 독재 논리로 하루 아침에 개인 재산과 기업이 물거품이 될수 있는 중국에 왜 심각한 투자를 하면 안되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알리바바를 일으킨 잭마는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나? 대박을 노리고 리스크 안고 중국에 투자했던 시절은 이미 다 지나 갔다. 중국은 절대로 믿을 수 없는 파트너다. 누구 시나리오인지 모르지만 칭따오도 한 방에 돌아가시는거 못 봤나? 온갖 리스크를 안고 중국과 왜 엮여야 하나? 그냥 조용히 챙길거만 챙기고 떠나는게 정답이다
답글작성
0
0
2023.11.10 09:02:05
ㅍㄹ
답글작성
0
0
2023.11.10 08:27:55
*괴뢰(남괴)가 대만과 재수교하면,분명 조선일보는 폐간당할것!
답글작성
0
0
2023.11.10 08:21:48
우리나라 같은 경우 는 어디에도 이념에 매도 되지 ㅇ낳고 실리를 챙겨야 한다 무역이 80% 인 나라가 무슨 이념에 기대고 난리냐 그래서 중국의 외면을 받는 바람에 경제가 아래로 고꾸라지고 있다 중국을 외면하니 중국과 우호적인 나라들과도 거래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 멍청한 정부다 1954년 이래로 최저 경제 성장 률이다
답글작성
0
5
2023.11.10 08:01:21
고물이라도 먹는 것이 낫지 건더기 먹다간 얼마 지나지 않아 둘다에게 직격탄 맞을 것이야 . .
답글작성
0
0
2023.11.10 07:36:26
맹추야 중국은 곁다리로 끌고가는거지 무슨 탈중국한다고 탈중국그게 되냐 중국에서 놓지 않을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