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일이면 우리부부 (진기영, 장순희) 결혼 30주년 된다.
그래 가족들 하고 여향을 핳 까 하다가 그냥 홍천 은행나무숲을 다녀오자고 애들 아빠가 말했다.
홍천은행나무 숲은 장순희 내가 강원여성대학수료할 때 여러명의 여성들과 상지대학교 관계자들과 관람 한적은 있었다. 한 15~16년전
그때나 지금이나 은행나무가 더 큰 것 이원 달라진것은 없는데 단지 그곳지역 축제로 하느라 지역주민들의 장사거리로 되어있었다.
여러가기 특산물과 각동 야채들을 파는 시장터거 되어 있었다.
전국 지역에서 오느라 도로는 혼잡했다 교통경찰이 나와 교통정리를 해줬다.
딸 소영이는 비져서 안가고 소희가 경기도에서 내려와 같이 갔었다. 홍천거서 인삼과 홍천 늘 푸른 한우좀 사올까 했는데 홍천시내가지는 그고에서 2시간이 더걸려 홍천시내는 못가고 오다가 봉평에서 점심을 왕갈비탕으로 먹었다. 홍천을 가는데 평창대화 톨게이트를 지나 봉평 내면,창촌이라는 곳으로 길 아내를 해줘 돌아돌아 다녀왔다. 내면과 창촌이라는 곳은 같은 강원도라도 처음 가보았다. 너무도 시골로 거의 농사를 짓는 농토로 되어있었다. 은행나무 숲길은 가을 단풍으로 노랗게 물들어 있고 거리에는 많은 인파이 줄지어 있었다.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어 있지않고 파란색이 그대로 바람에 서리에 떨어져 있었다. 막걸리 회사는 시음식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식식행상에 참여 하는 것 같다. 바람이 갑자기불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바람에 그곳은 찾은 관람객들 사진 찰영하느라 한바탕소동이 일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딸 소희가 몇 캇트직어줬다. ㅋㅋㅋㅋ어쨌든 아직 원주 태장동 우리동네 운행나무는 노랗게 물들려면 11월 12월 다되야 되려는지 시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