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느낀거지만, 일을 너무 날림으로 하네요.
요번에 스티커를 맡겻더니, 글씨가 전부 퍼져서 왓더라구요.
예전에도 약간 이런일이 있는데, 이번엔 좀 심하다 싶어서 항의햇더니, "필름이 좀 시원찮게 나왓네요" 합니다.
한참을 실갱이 한끝에 내돈내고 다시 제작해달라하고 후불제로 하자고 햇더니
그래야 물건이 잘나왔는지 알수 있자나요?
한방에 거절.......돈부터 입금시켜야 제작해준다고 , 금액도 한푼도 안빼주고.........
조금 어이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장인지는 몰라도 배짱이 너무 두둑하더군요.
잘못된 인쇄를 인정해놓고도 다시하던가 말던가 하라니 원........
열쇠신문&보안에 광고되어있는 대덕씨링인쇄소(대구에 있는 업체)는 가급적 이용하지마시길....
돈 몇푼더주고 꼼꼼하게 해주는곳에서 하세요.
특히 선불로 제작해주는 업체는 절대 거래하지마세요. 피해봅니다 ^__^
첫댓글 오호~그런 일이~~
헐~~잘못 인쇄했으면 다시 인쇄해서 주는것이 맞는데요~~~~~~
~그렇군요! 참조하겠습니다.~~~
요즘도 저렇게 하는곳이 있군요;;; 손님한테 기분나쁘게 하면 안대는디;; 맘 고생하셨습니다.
나도 대덕씨링에서 했는데 약간 불량이 있더군요,
그냥 항의도 안하고 쓰고 있습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배짱 영업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배짱이네.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