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많은 양의 프리티 그린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웨비]

 안녕하세요 저는 10대 시절부터 오아시스의 음악을 듣고 자라 지금은 음반과 빈티지 의류를 판매하는 편집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브릿팝, 모즈 등 영국스러운 옷들을 좋아했습니다. 저희 가게에서도 그런 옷들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예전부터 늘 소개 하고 싶었던 프리티 그린의 옷들을 수입하게 됐습니다.

 국내에서도 프리티 그린 옷들을 입어보고 배송 받으실 수 있어요. 직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프리티 그린 뿐만 아니라 벤셔먼, 엄브로, 프레드페리, 람브레타 등 다양한 영국 브랜드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매장은 부산에 위치하고 있고, 온라인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물건은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의류를 만나볼 수 있다는게 후필즈 회원 분들에게 꽤 좋은 소식이였음 좋겠습니다 ! 

 제품 판매 글과는 별개로 후필즈 덕분에 작년 섬머소닉 리암과 노엘 내한 둘 다 다녀왔습니다. 예매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공유해주신 정보가 큰 도움이 됐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들이 혹시 마음에 들어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후필즈 회원 분들 한정으로 소정의 할인이나 선물이라도 챙겨드리겠습니다 ! ㅎㅎ

인스타그램 > @webby_culture

온라인스토어 > https://www.webbywebby.shop/

+) 이 분은 영국에서 물건을 수입하는데 도움을 주고 계신 분입니다. 96년도 넵워스부터 작년 내한까지 오아시스 역사의 산증인 같은 분 ! 비주얼만 봐도 어느정도 믿음이 가죠 ? 

[soulinj]

옷들도 그렇지만 매장이 넘 예쁜 것 같아요. 장사 잘 되어서 내한이든 해외 원정이든 다 가시길ㅎ

[웨비]

감사합니다 ! ㅎㅎ 꼭 영국 원정까지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takeme]

오 부산 출장 갈 때 한번 들리고 싶네요

[웨비]

놀러 오시면 친절히 응대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

[최정인]

영국 프리티그린은 아직 성업 중인거죠? 예전에 오사카 프리티 그린 구경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

[웨비]

일본은 아쉽게도 철수했지만 영국은 여전히 잘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