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사에 가서 가을 풍경과 전망대에 가니 넘 좋았습니다. 임금님도 먹었다는 도토리묵 무침을 먹었습니다. 할아버지댁에 가서 단무지 만드는 무 뽑는다 하여 아빠는 일하고 나와 엄마는 할머니집 청소를 깨끗히 하였습니다.할아버지,할머니,아빠,엄마,나는 문경 상황버섯 삼계탕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기분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첫댓글 도토리묵 먹어보기 미션 먹어보기 완성
첫댓글 도토리묵 먹어보기 미션 먹어보기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