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파 화생은 안타깝게도 완치는 불가능 하지만 더 이상 진행이 안되도록 할수는 있습니다.
이미 여러가지 원인으로 노화가 된 장기를 새로운 장기로 바꾸려면 지금에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
임상이 많아야 하며 그렇다고 해도 처음 시술 단계 에서는 치료비가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다음 세대에 가면 이런 증상뿐 아니라 생명 연장도 가능 하지만 지금 당장은 내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그나마 더 이상 진행을 안되게 하는가에 힘써야 겠지요...
질문자분께서 말한데로 만성위염이 진행되면 위장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게 되면서 세포 재생에
문제가 발생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점점 기능이 상실되어 오므라 들고 위축되다 보면 재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다보니 위장의 세포 수가 점점 줄어 들면서 위장의 주름은 감소하게 되고 위장벽은
얇아져 혈관이 노출하게 되지요.
이렇게 위축된 상태가 오래되다보면 그 세포는 더이상 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그 세포를 만들어내는
줄기세포에서 더이상 위장에 필요없는 장상피를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먼저 위장의 혈액순환을 살리고 정상세포 재생을 도와주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수 있습니다.
위장세포는 세포중에서 빨리 자라는 재생력이 왕성한 세포입니다
그래서 혈액순환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위장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여러 요인들을 하나하나 없에고 기와혈의 순환이 잘되도록 해주면
우리몸은 스스로 살기 위해서 놀라운 복원 능력을 발휘 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는 여러가지 요법들이 많습니다.
찾아 보면서 공부도 하시고 하기 쉬운것 부터 해 보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모든 병을 치료 하기 위해서는 몸을 바르게 하는것이 가장 기본 입니다.
병원에 가시든 교정을 받든 한정된 짧은 시간 안에 몸을 바르게 할수 없으며 오랜 시간이 걸림니다.
아무리 훌륭하신 분들이 몸을 바르게 해도 내몸에 근력이 부족하면 다시 원래로 몸이 틀어 지기에
본인에 끈질긴 운동으로 근력을 키워 몸을 바르게 해서 신체 균형을 유지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대다수 장상피 화생 진단을 받은 거의 많은 분들은 몸이 틀어 지고 등이 굽어 위장을 누루기 때문에
먼저 몸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 하기 때문 입니다.
몸은 틀어지고 어긋나고 굽어 있기에 아무리 병원약을 먹어도 호전이 없고 더욱 진행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원인을 제거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몸을 바르게해서 올바른
신체 균형을 만드는 것 입니다.
병이 처음 생기는 원인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대부분 몸이 틀어지고 좁아지고 어긋나고 굽어서 입니다.
장상피 화생도 등이 굽으면 위가 아래로 처지고 그러면 소화기능이 떨어 지니까 몸에서 위액을 더
많이 분비하다 보면 위염이 생기고 점점 갈수록 위축성위염에서 장상피화생으로 발전하여 위암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굽은등을 펴려면 집에서 가장 편한 시간에 홍두깨도 좋고 맥주병도 좋고 크기가 작은 프라스틱
파이프등을 수건에 감아서 15~20분 정도 굽은 등에 대고 바로 누워서 편안히 있으면 우리 몸에
무게로 스스로 펴 지는데 6개월 이상은 해야 하며 이때 손은 자연 스럽게 머리 위로 올려 놓우면
좋습니다.
끝나면 바로 읽어나지 마시고 고양이 운동으로 스트레칭을 해주어서 경직된 뼈마디와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처음에 딱딱한 것이 부담 되시면 타월이나 담요를 말어서 사용해도 됨니다.
굽은 등이 펴지면 혈액순환도 잘되고 위를 누르지 않으니까 스스로 복원 기능이 발생 하면서 정상
세포를 늘려서 병을 더 이상 진행 하는것을 막을수 있으며 이런 몸이 되어야 병원 약이든 약초든
먹고 마시면 좋아지는 것입니다.
등이 펴지면서 위장이 좋아지면 관리를 해야 합니다.
항상 균형잡힌 식단을 꾸며서 소식을 해야하며 자극성 있는 음식을 피하고 최대한 천천히 오래
씹으며 식사후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를 착즙하여 효모와 유산균을 썩어서 마시면 좋습니다.
효모는 대형마트에가면 구할수 있으며 유산균은 약국에 가면 있습니다.
소주잔 한잔정도의 착즙과 효모를 티스픈으로 하나와 유산균도 티스픈으로 하나를 착즙에
썩어서 식후에 마시면 음식물이 위에서 빨리 부페 하도록 해주면서 장을 활발히 움직여 주어서
도움이 되며 물은 가급적 식후 1~2 시간 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가 활발하게 연동 작용을 하려고 움직이는데 물을 마시면 마른 장작이 활활 타오르는데 물을
뿌려 연기가 나면서 화력이 죽으면서 불이 꺼지듯이 위도 마찮 가지 이기 때문에 소화가 된
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식생활을 개선 한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하다보면 적응이 됨니다.
식사후 가벼운 산책을 해주면 좋습니다.
몸의 신체균형을 바르게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에 등을펴고 피를 맑게하고 균형잡힌 소식과
운동을 매일 하면서 우선 당장 할수있는 경혈 자극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배를 시계방향으로 살살 문지르거나 위장 부위를 가볍게 쳐주는것도 도움이 되지만 어디가
아프면 어는곳을 자극하면 좋아지는 인체상응 부위가 있는데 질문 하신것처럼 묵직하게 걸려있는
느낌이들고 트름이 나오는데 좋은 상응부위는 발목 안쪽에 복숭아뼈 아래에 연곡혈을 모르시면
살이 약간 두툼한 곳이있습니다.
이곳을 5분정도 눌러 주시면 곧 사라지고 편안해 집니다.
또 한곳은 발목에서 무릎 바깓쪽으로 무릎 아래 족삼리혈에서 2~5cm 정도 아래를 이곳 저것 자극
하다보면 다른 부위보다 많이 아픈 부위가 나오는데 그곳도 5분 정도 자극 하여 주면 속이
편안해 집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증상에 좋은 약재 몇가지 입니다.
제일 먼저 추천 하고 싶은 것은 조릿대 입니다.
인터넷 검사해 보시면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산에 가면 많으니까 꾸준히 끓여서 드셔도 좋우며
양이 많으면 가루를 내어서 티스픈으로 하나씩 하루에 서너번 공복에 드시면 좋습니다.
산사의 열매도 소화기 장애에 양약으로 쓰고 있기에 식후 몇개를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소화력이 좋게 하기에 효과 있으며 다만 다량 복용하면 기를 소모시키기에 안좋우니 조금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과도 조금 있으면 나올텐데 잘 익은 모과를 끓는 물속에 5 분 내지 10 분 동안 집어 넣었다
꺼낸후 몇조각으로 쪼개서 껍질체 말린후 차 마시듯이 끓여 마시면 위장 속에 있는 여러 종류의
동물성 단백질 분해를 촉진시켜 주기에 좋습니다.
오매도 좋우며 감자즙도 효과가 있고 많은 분들이 아시는 매실도 좋습니다.
무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시면 좋은데 즙을 짤때는 30cm 정도 위에서 그릇에 떨어 뜨리면
공기와 마찰 하면서 삼투압이 발생하여 더 좋은 약성이 되며 무즙이 독하기에 물과 적당히 썩어
드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민들레잎을 달여 먹으면 좋으며 양배추도 효소를 담아 먹어도 그냥 먹어도 쪄거 먹어도
다 도음이 되는 음식 이니까 골고루 조금씩 사용해 보시다가 이것이 내게 맞는다고 생각 드시면
그것으로 정해서 꾸준히 드시면 장상피 화생이 더이상 진행이 안되고 호전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