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기도력
재림교인으로서 해야 할 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https://youtu.be/JuVMq5wSyOY
2. 오늘의 성경 /렘 10-13장
https://youtu.be/ItMQw1DlYLY
3. 오늘의 증언
https://youtu.be/iZv64Q9nGtQ
4. 오늘의 교과
https://youtu.be/zid9LgQi8Yc
교회를 위한 기도
교회의 아픈이들과 낙심한 이들을 위해서
온 성도가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사역반의 활성화를 위해
8.29-30 재림 연수원 재직헌신회
살아있는 예배, 변화되는 생활을 위해
주님, 폐쇄 위기 앞에 선 인도 1000명선교사훈련원을 지켜 주옵소서. 배진성 원장과 선교사,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시고,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 주옵소서. 당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지혜로운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 사역이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삼육서울병원 120주년 기념관 건축을 위해 기도합시다.
https://youtu.be/1SG0s9mNL8w
□ 말씀묵상
예레미야 10장 묵상
중심구절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보행하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렘 10:23)
관찰
이방 나라들의 우상은 사람의 손으로 깎아 만들고 금은으로 꾸민 것에 불과하며, 말도 못하고 걸지도 못하여 화나 복을 줄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반면 여호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만물의 주시며, 살아계신 왕이십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침략의 위기 앞에서 인간이 스스로 자기 길을 결정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징계를 겸손히 구합니다.
해석
우상은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며, 참된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오만함이 곧 우상숭배의 본질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지혜는 내 생각과 계획을 내려놓고, 내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적용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내 마음대로 조종하려 했던 세상의 수단(돈, 인맥, 경험)을 내려놓겠습니다. 오늘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주님, 제 걸음을 인도해 주십시오"라고 먼저 기도하며 겸손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겠습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헛된 우상을 따르며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려다 파멸로 치닫는 백성을 보며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입니다. 훗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시며, 방황하는 우리 인생의 진정한 길잡이가 되어 주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11장 묵상
중심구절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듣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렘 11:4b)
관찰
하나님께서는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되새기시며, 순종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말씀하셨음을 상기시키십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은 언약을 깨뜨리고 각 성읍의 수대로 우상을 세웠습니다. 그 결과 선지자의 중보 기도조차 막히게 되고, 고향 아나돗 사람들마저 예레미야의 목숨을 노리는 배신을 당합니다.
해석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순한 형식이나 제사가 아니라 '언약에 대한 신실한 순종'으로 유지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사람과의 관계도 파탄 나며, 결국 기도의 문마저 막히는 영적 고립에 이르게 됩니다. 언약을 저버린 삶은 겉으로는 안전해 보여도 결국 심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적용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겉모습만 남은 종교적 형식주의가 없는지 돌이켜봅니다. 오늘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신 작은 명령 하나(사랑, 용서, 정직)를 즉시 실천하여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삶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자기 백성에게 배신당하고 고향에서조차 배척받아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어린 양처럼 고난받으시는 예레미야의 모습에서,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에게 버림받으시면서도 언약을 완성하려 하셨던 예수님의 아픈 마음과 묵직한 사랑을 만납니다.
예레미야 12장 묵상
중심구절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지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노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렘 12:5)
관찰
예레미야는 악인의 형통함과 불의한 자의 평안함에 대해 하나님께 고통스럽게 질문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탄식에 응답하시며, 지금의 시련(보행자와 달리기)보다 앞으로 더 큰 시련(말과의 경주, 요단강의 넘침)이 찾아올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방 민족이라도 돌이켜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면 회복시키시겠다는 구원의 여지를 남기십니다.
해석
하나님은 악인의 형통을 방치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성도에게 찾아오는 현실의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불합리함은 하나님이 우리를 더 큰 사명과 시련을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영적 군사로 훈련시키시는 '연단 과정'입니다.
적용
세상의 불의나 악인의 잘됨을 보며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겪는 작은 오해나 어려움을 영적 체력을 키우는 기회로 삼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근력을 키우겠습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탄식하는 선지자를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십자가의 고난을 바라보시며 제자들을 담대하게 훈련시키고자 하셨던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고통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견디도록 용기를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예레미야 13장 묵상
중심구절
"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자기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가 쓰지 못하게 됨 같이 되리라" (렘 13:10)
관찰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베 띠를 허리에 띠었다가 유브라데 바위 틈에 썩게 하는 시각적 상징 행위를 명하십니다. 허리띠가 사람의 허리에 붙어있듯 유다는 하나님께 속하여 영광과 찬송이 되어야 했으나, 교만과 우상숭배로 인해 부패하여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썩은 띠가 되고 말았습니다. 포도주 가죽부대 비유 역시 백성들의 영적 무감각과 심판의 필연성을 보여줍니다.
해석
인간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께 밀착하여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만하여 하나님을 떠나면 영적 부패가 진행되어 존재 가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없는 것처럼, 죄에 길들여진 마음은 스스로의 힘으로 돌이킬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적용
주님 안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내 안에 자리 잡은 영적 교만과 무감각함을 회개하며, 오늘 하루도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바짝 붙어있는 가지로 살아가겠습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띠로 쓰임 받아야 할 백성들이 죄로 인해 썩어버린 모습을 보며 눈물 흘리시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포도나무이신 자신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외치시며, 우리를 끝까지 당신께 매어두고자 하시는 간절한 은혜의 마음을 만납니다.
오늘의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걸음이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내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며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려 했던 교만함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헛된 우상을 좇지 않고, 오직 주님의 목소리에 순종하며 하나님과의 신실한 언약 관계 안에 거하게 하여 주옵소서.
때로 세상의 불의와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우리를 더 큰 영적 군사로 세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을 담대함을 주옵소서.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뿌리를 내리고 온전히 붙어있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의 걸음을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사오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