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왜 그런가 하면은 알량한 득표 전략에 의해서 여권 신장을 시켜줌으로 인해서 여성들이 종자밭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으려 들므로 자연적 고령사회 자식들을 생산하지 않게 되었어 그 민족이 결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거야 도태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은 곧 진리다 그러므로 여성한테는 참정권을 박탈시켜야 된다 그냥 무조건 박탈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의무를 다할 적에 권리를 부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성이 어머니 대우를 받게끔 자식을 낳는 여성분들한테만 참정권을 부여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당근과 채칙을 겸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여성들이 아이를 둘 이상 낳아서만이 그런 그럭저럭 현상 유지가 된다. 할 것인데 그러므로 여성들이 아이들을 둘 이상 낳으면은 참정권을 부여하고 다다익선이라 많이 낳을수록 그 권리를 더 많이 행사하게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를테면 아이 다섯을 낳으면은 기초자치단체의 시의원을 하게 한다 일곱 이상 낳으면은 광역자치단체의 시의원을 하게 한다 이렇게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게 되면은 자연적 자식을 낳으려 하는 분들도 많이 생길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자식을 열둘을 낳는 것을 한 섬이라 하는데 열둘을 낳는 분한테는 종신제 국회의원을 법으로 정해놓는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 곱절 스물 이상이나 스물 넷 이렇게 해 많이 낳는 분들한테는 말하자면 법으로 부통령 지위를 만들어서 종신제 부통령을 시킨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다다익선으로 많이 낳을수록 많은 혜택이 그 어머니한테 돌아가게끔 한다면은 자식을 낳지 않을 수가 없고 그만큼 많이 낳는 자식들은 모두가 국가가 책임을 지고 양육하는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면 된다 이런 뜻입니다. 성별을 논할 게 아 아니다. 성 씨를 물론 남녀 성 대결 해가지고 나라가 점점 많이 망가져가고 있는데 어느 민족이든지 다 그렇게 돼 있어 그렇게 성대결을 하지 못하게끔 무슨 미투 학폭 젠더니 페미니즘 이대남이니 이대여니 이런 취지의 말하자면 남녀 대결 구도를 하지 못하게 하고 여성을 그렇게 의무를 다하는 큰 권리를 부여하게 하여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 자식의 아버지 성씨를 논할 게 아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결혼했다. 이혼하고 다른 남성하고 또 살고 이렇게 되면 자식들이 성 씨가 다를 수가 있어 자식을 많이 낳게 되면은 그런 식으로 여성들이 자식을 많이 낳게 만든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모계사회 비슷하게 말하자면 사회 집단 이 구성돼야 된다 그래서만이 민족이 흥왕해지며 지구상에서 민족이 도태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그 민족이 흥성하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사람이 있고 난 다음에야 무슨 제도가 있는 것이지 인구가 없고 무슨 혼자 너 없다. 하면 무슨 제도 같은 게 필요가 있겠어 그러니까 우선은 사람 숫자를 많이 만들어서만이 장래 노동력 확보는 물론 하고 그 민족이 자연적 지구상의 번영을 누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민주주의 랍시고 알량한 득표 전략으로 여권을 신장시켜서 여성표를 흡수해갖고 무엇 당선하려 하는 그런 얄팍한 획책을 계속하게 된다. 하면 결국은 뭐야 여성들이 콧대가 높아져 가지고 시집도 안 가고 혼자 살려 하며 그렇게 되면 종자 밭을 썩히는 거지 그렇게 되면 자연적 자식을 안 낳는데 무슨 민주주의가 있으며 무슨 나라나 사회나 무슨 지역 자치단체나 광역자치단체나 이런 것이 말하자면 생존할 수가 있겠는가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썩어 빠진 서구식 민주주의를 때려 부셔야 된다 그러고 우리식 말하자면 생존할 수 있는 제도를 새롭게 시리 말하자면 만들어서 우리 민족이 앞으로 지구상에서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게끔 해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것은 무슨 종교 신념 이런 것이 아니야 가만히들 생각을 해봐 이제 앞으로 이런 민주주의를 계속하게 된다면 아이들 숫자가 줄어서 인구 숫자가 팍팍 줄어서 요즘 저 집값이 비싸게 폭등을 하고 난리 판이고 온갖 사방에다 아파트를 막 때려 짓지만 그 집들이 거의가 텅텅 빈 흉가가 되고 말 거다 이런 말씀이여 생각을 해봐 살 사람이 없는데 사람을 무슨 분신술을 쓰든가 쪼개가지고 나눠서 이 집 저 집 가서 살 수가 살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까 그럴 수 없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에요. 자연적 빈집이 많아서 흉가가 되며 범죄 소굴이 된다. 지금도 시골 가면 폐가 흉가 이런 것이 많은데 앞으로 점점 도시도 그렇게 좋은 집들이 그렇게 흉가처럼 폐가처럼 되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사람이 살지 않으면 자연적 손질하지 않으면 그 집이 흉가가 되는 거지 그래서 여권을 신장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신장을 하면 안 된다 여성이 콧대가 높아지면 절대 그 민족이 잘 흥왕하게 시리 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입니다.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이 승리한 것은 무엇이냐 그들의 주장 신념이 여성들 히잡을 씌우는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자기네 민족이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그런 방식을 채택한 것이 바로 콜란이라 하는 것과 그 사람들 신봉하는 말하자면 성서 같은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만이 그러니까 일부 다처제식으로 그래서만이 그 민족이 지구상에서 도태되지 않고 보존하게 되는 거야 우리같이 그저 서구식 민주주의 제도라 하는 것에 물이 들어서 콧대 높은 여성을 만들어서 나라의 동량 인재들을 잡는 그런 말하자면 구실을 주는 미투 학폭 젠더 페미니즘 이런 것을 주장케 해서 숱한 쓸 만한 인재 동링감을 잡아 재키는 거 아닌가 ㅡ그러니까 그런 제도 민주주의 제도라는 것은 썩 좋은 것이 못 된다. 누구든지 지금이라도 힘 있는 자가 그저 영웅처럼 들고 일어나 가지고 이 제도 민주주의라 하는 부패된 제도를 확 때려 엎어치우고 확 손으로 장악하듯 틀어 잡고서 반독재를 쓰다시피 하면서 여권의 신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참정권 같은 것을 앞서 강론한 대로 하게 한다 하면은 결국 우리 민족은 살아남게 된다. 지구상에서 살아남게 된다. 이렇게 이런 뜻입니다. 여성이 무슨 불치병 같은 거 이런 것이 생긴 것을 억지로 낳으라 할 수는 없어 그런 여성은 열외로 하는데 그런저런 이유 달고 거짓으로 핑계 삼아서 자식을 생산하려 하지 않는 그런 여성들은 아주 그만 국권을 박탈시켜 해외로 축출하든가 아니면 말하자면 성적으로 학대 요즘 뭐 홍등가의 여성들도 많은데 그런 식으로 청루의 여성을 만든다 소위 매춘부식으로 그렇게 만들면은 자식을 낳고 싶지 않아도 누구든지 자식을 낳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몸에 병이 있고 불치병이 있고 이런 사람들 여성들한테 아이를 낳으라 하는 것이 아니여 지금 말하자면 경도가 이 하도 일찍 온다고들 말을 하는데 조기 성장을 해서 20세서부터 40세까지만 아이를 낳는다 하더라도 한 해 건너 하나씩 아이를 생산한다 다 한할 것 같으면 적어도 열 명은 너끈이 낳을 수가 있어 물론 그 과학이 발달되고 의학이 발달돼서 쌍태 삼태 오태도 낳는다고 합디다. 그렇게 되면 한꺼번에 삼태하고 그다음에 쌍태하고 이렇게 막 나와서 다섯 명 이상을 낳으면 자연적 자동적으로 시의원이 되는 거야 그래서 그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같은 거 예산권 같은 거 이런 것을 갖게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일곱 여덟 열 명 이렇게 낳으면은 광역자치단체의 종신 시의원이 되게 한다 이러한 권리를 준다. 이런 말씀이에요. 스무 명 이상 나으면 종신제 국회의원을 말하자면 만든다 이런식ㅡ 스무 명 이상 낳으면 부통령을 시켜준다 부주석을 삼는다 아니면 정치 참여 직접적으로 하는 무슨 장차관 자리를 하나씩 준다 이렇게 해서 그 권리를 누리게끔 한다 하면은 자식을 낳으려 하는 분들도 많다. 이런 말씀입니다. 많이 낳으려 하는 분도 많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고 일자 무식처럼 그런 데 관심이 없고 나는 할 줄 모르니까 그렇다 하면은 위임권 남이 대리로 할 수 있는 위임권을 부여하면 되는 거예요. 만약 상 어떤 어머니가 아이를 다섯 이상 낳아서 시의원 자격이 있는데 그런 거 나는 할 줄 모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위임권을 줘서 다른 사람이 대리하게 하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것도 또 팔아먹는 것으로 요새 뭐 말하자면 아파트 입주권 팔아먹듯이 그렇게 하게 하면 안 되지 ᆢ그렇지만 적절한 법을 말하자면 제도를 만들어서 이렇게 한다 할 것 같으면 얼마든지 그렇게 일자 무식인 사람 정치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자연적 그렇게 대리 위임권을 갖게 돼서 그것에 대한 무슨 혜택이 돌아가게끔 이렇게 법으로 제도화시키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되면 1년에도 삼태 쌍태 낳아서 세 명 두 명씩 막 낳을 거예요. 요새도 세 명 두 명은 낳는 분들 많잖아 그런 식으로 숫자를 확 많이 생산케 해서 자래 노동력 확보를 하면 물론 말하자면 우리 민족이 지구상에서 오래도록 생존하며 번영을 누리는 그 터전 기반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한 말 또 한 것 하는 것 같고 한 말 또 하는 것 같아서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이 강사의 주장하는 팩트는 여러분들이 잘 이해하셨을 줄 믿습니다. 이거 혼자 생각으로 갖고 있으면 뭐 해 이렇게 쓸데없는 것 같지만 무언가 줏어 들어서 다른 사람들한테 말이라도 옮겨주는 자들이 있으면 이 말씀을 들어서 무언가 우리 민족에게 유익한 것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아ㅡ 그런 것을 주동적으로 하는 분들이 말하자면 들어서 민족이 흥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그런 말하자면 바람도 주장도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