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엔 1000명 들어갈 수 있는 술집이 있다
[수양딸 찾아 북한으로 ⑫] 다시 만난 설향이 그리고 '경흥 대동강맥줏집'
오마이뉴스 | 신은미 | 입력 2016.03.26. 20:1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3165&CMPT_CD=SEARCH
http://v.media.daum.net/v/20160326201210287
첫댓글 위 동네 아파트 마트 사진을 보니....영어 표기 상품들도 많군요.아마도 수입산 상품들인듯....수입산 상품들이 동네 마트에도 버젓히 진열되어 있는 모양이군요.그리고 설향이네 집에 전자제품 물건을 보니상당히 큰 화면의 평면 티브이도 있는듯 보이네요.그리고 북한에서는 생맥주를 거의 안주가 없이 마시는가 보군요.하긴, 유럽인들도 안주가 전혀 없이 그냥 맥주만 마십니다.정론직필도 술을 마실 때 거의 대부분의 경우안주 없이 마십니다만...(그것이 막걸리든, 소주든, 위스키든...상관없이)오마이뉴스 큰 사진으로 보니...컵라면은"즉석국수"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북한제 상품인가 보네요.
재미나네요. 대동강맥주 맛있다 그러면 종북이라는게..북에서 하이트맥주도 맛나지 않나 그러면 종남일까요?...시가니 지나 우리나라가 통일이되면 지나간 옛추억으로 술한잔에 안주삼아 지겠지요.
천명 수용 할 맥주집 그런데 누가 북한을 통제된 사회라고 했지 이것이 통제된 시회 인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정주부가 예사롭지 않는 행보군요
첫댓글 위 동네 아파트 마트 사진을 보니....
영어 표기 상품들도 많군요.
아마도 수입산 상품들인듯....
수입산 상품들이 동네 마트에도 버젓히 진열되어 있는 모양이군요.
그리고 설향이네 집에 전자제품 물건을 보니
상당히 큰 화면의 평면 티브이도 있는듯 보이네요.
그리고 북한에서는 생맥주를 거의 안주가 없이 마시는가 보군요.
하긴, 유럽인들도 안주가 전혀 없이 그냥 맥주만 마십니다.
정론직필도 술을 마실 때 거의 대부분의 경우
안주 없이 마십니다만...(그것이 막걸리든, 소주든, 위스키든...상관없이)
오마이뉴스 큰 사진으로 보니...컵라면은
"즉석국수"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북한제 상품인가 보네요.
재미나네요. 대동강맥주 맛있다 그러면 종북이라는게..북에서 하이트맥주도 맛나지 않나 그러면 종남일까요?...
시가니 지나 우리나라가 통일이되면 지나간 옛추억으로 술한잔에 안주삼아 지겠지요.
천명 수용 할 맥주집 그런데 누가 북한을 통제된 사회라고 했지
이것이 통제된 시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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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가 예사롭지 않는 행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