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왕큰 제철 배~로
배숙을 만들기~
열나고 목 아프고 감기 걸리면 울 엄마가 언제나 생강 넣고
뜨끈뜨끈하게 만드신 배숙~
숟가락으로 꾹 눌러 가며
아~~한 숟가락만 ~더 먹자~~하며 억지로 떠 먹여 주셨는데
그땐 왜 그렇게 맛이 없던지요
아이들 어릴때도
저 또한 배숙을 만들어 독한 감기약 대신 자주 해 먹이곤
했는데
똑 같이 안 먹으려던
아이 둘
번갈아 가며
먹이느라
엄마도 한 숟갈~
아 맛있다~엄마 혼자 다 먹어야지~~언니는 잘먹네~~하며
먹는 시늉까지 내가며
한 숟갈씩 떠먹이면
그때부터
서로 먼저 먹으려 해
떠 먹이기 바빴던 추억의
배숙♡
저도 참 오랫만에 만들어 봅니다
자~그럼
한평농장님의 GAP 건강한 배로
지평선의 아름다운 배 놀이 들어 갑니다
한평농장님 디따 크고 달달한
왕큰 배 하나
속을 파내기 좋은 지점을 찾아
뚜껑 부분을 만들고
유자속 얼려 둔 겁니다
유자 단자 만들때
저는 속은 파내어
당뇨인 가족이 있어
당절임 하지않고 씨만 빼내어
한번 갈아서
냉동 해 두고 사용~
유자차 생각 날때 마다
뜨끈한 물로도
시원하게 얼음만 넣고도
마시는 냉동 유자속 입니다
납닥하게 얼려두면
잘라 쓰기 좋아서
썰어서 유자 조각 몇 개 넣고
오늘은 생강 없이
반찬 하려고 손질 해둔
더덕을 급한대로
편썰어 넣고
배속을 숟가락으로 긁어 파낸 속살과 석류꿀청도 함께 넣고
인삼 몇 번 쪄서 말린 거
대추도 돌돌말이 해서 썰어
넣고요
곶감도 석류도 있는 거라
함께 넣고요
요렇게 김이 오른 채반 위에
중불에서 약불로 조절 해가며
배가 무를때 까지 찝니다
저는 중불10분 약불 20분 쪘어요
배가 무를때 까지 달임찜을 하는데
너무 찌면
그릇으로 옮길때 내려 앉아
무너 지겠지용
조심조심 납닥한 조리기구를 이용해 꺼내어
뚜껑을 열어 곶감을 덜어내고
요렇게 떠서 맛보니
유자와 배즙이 어울져
맛이 둘이 먹다가
둘 다 없어져도 모를 맛~♡
웅찌표 유자배숙을 만들어
혼자 다먹기 완성 입니다^^
한평농장님
지평선의 아름다운 배
땡 달리기 이벤트 때 한평농장님
꼬리 잡은 당첨 상품
요리 후기~로
오늘도 배값 쪼매 했쪄요~~ㅎㅎㅎ
맛있는 저녁 되시구요 ♡
첫댓글 https://m.cafe.daum.net/okok8949/Mi3T/2259?svc=cafeapp
한평농장님 지평선의 아름다운 배 판매방 바로가기~♡
고오급~~~^^
꿀같은 단맛이 안들어가도
과일고유의 단맛이
어우러져
세상 둘도없는 맛이
나오나봅니다.
감기예방
면역력 업업~~^^👍
숙제 했또요
도장 꽉~감사합니다 ^^
달달하니 고오급 맛 나는 배숙~~
혼자 먹기엔 진짜 아까울 맛있데
소문좀 내고 갑니다~ㅎㅎ
와!! 올겨울에는 감기는 얼씬도 못하겠습니다.
우린 도토리묵으로~~~
흙과 공생님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꿀밥 껍질 벗기고 계시네요
음허~~
우리 머찌니
흙과여주공생님^^
도토리 묵 한번 쑤셔서 행복밥상 어때요??
제가 응원 댓글 1000개는 자신 있는데요~~ㅎㅎㅎ
@순수야
안녕하세요
올해 고구마순 4.000개 심어 모두 살리지 못해
고구마순 값이라도 하려고 도토리 주워다 깠습니다.
@흙과공생여주 잘 손질해서
묵가루 얼릉 만들어 판매방 들고 오셔요~^^
힘내시고요
응원 드립니다 ♡
아~유 무서버라 일이 무서버요
제가 몸이 많이 안좋을 때 전도사님이었던 분이 과일 탕을 만들어 오셨는데 엄청 맛나게 먹었던 기억을 소환 했네요 여러가지 과일을 넣고 중탕으로 먹으니 아주 좋더라구요
정말 아플때
누가 해다 드림 뜨끈하게 드셨을
그 맛은 진짜 눈물나게 감사한 맛이지요~^^
정말 손 많이 가는 배숙을 했네요~~
몸살 앓고 있는데
웅찌님표 배숙 먹으면 바로 나을 것 같아요~~^^
몸살 뚝~아름향기님도 좋아 하시는 ~한평농장님표 배입니당~그낭 바로 낫는 특허?배숙 배달 가까예♡
😍😍유자배숙 한그릇 주문이요~~^^
귀한 재료 아낌없이 담으신 배숙이라 딱 한숟가락 뺐어먹고 싶네요.👍👍
레가토님이 주신 석류하나 예뻐서 아끼고 아끼다
배숙하느라 오늘 그냥~~ㅎ
모두 우리땅 우리 꺼♡
배숙 드시고 잡으시쥬~~ㅎㅎㅎ
이쁘고 비쥬얼도 good 입니다.
저도 만들고 있네요. ㅎㅎ
배가 크고 즙도 많고 달아서인지
맛도 끝내줍니당~
오행초님 따라하기 배숙
모양은 달라도 효능은 똑 같은 배단지=배숙
응원 드립니당^^
한잔 마시면 숙면 취할것 같은데요
한자 주세요.^^
일거리 만들기 선수 웅찌님 잘했어요^^
완전 푹 물러지게 찌지는 않았는데
떠먹으니 배를 왜 꿀배라 하는지 알겠어요
쑥 연봉(쑥뿌리)
넣고 배랑 고아서
목감기가 폐렴으로 간 큰딸 아기때
해 먹였는데
배가 약인 건 진짜 맞나봐요^^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한덩이 주세요~~~^^
배라도 쪄먹어야 할까봐요.ㅎ
배 자체가 약이니
감기엔 배는 먹어도 🍎는 해롭다는 말도?있지 않나요
진실?거짓?~ㅎㅎㅎ
목감기 왔는데
쳐다보고 있음 낳을수 있을까요 ㅎ
ㅎㅎㅎㅎ
복숭아님댁
달달 복숭 통조림도 보약입니다요~
우리 아플때 달달하고 무른 복숭통조림 한깡통 먹고 나면 입맛 돌았잖아요~~ㅎ
@웅찌 통조림 남은게 없어요
애기가 좋아해서 만들어놓은거 다 주고
남은게 없시요 ㅎ
애들키울땐 저도 바쁜와중에
배숙 많이 만들었지요.
감기걸리면 도라지.인삼.꿀.대추만 넣고 해줬는데 저렇게 많은 재료가
배가 얼마나 크면 그속에 다들어갈까요?
올겨울엔 아무리 동장군이
몰아쳐도 웅찌님 댁엔
감기가 얼씬도 못하겠어요.
잘하셨어요
별 다섯개드립니다.☆☆☆☆☆
배를 어떻게나 잘 키우셨는지
큰 거 중에 왕큰거 하나 달였어요
집에 있는 재료들만 넣어서 해봤는데
한 번씩 그냥도 해
드셔도 별미로 좋을 거 같아요
응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