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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이웃집 여자 (후편)
왕 인 추천 1 조회 581 20.04.01 21:0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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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1 21:19

    첫댓글 네 사실입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20.04.02 08:23

    부럽기 까지야 아닙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2 08:24

    곱게 평해주신 새벽뜰님 인품이
    돋보입니다.

  • 20.04.01 21:38

    1편에 이어 2편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오누이로 때론 선,후배로 지내신다니 미소가 지어지며 마음 따뜻해집니다.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4.02 08:25

    온화한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 20.04.01 21:57

    나머지 소소한 이야기도
    기회되면 해 주시어요
    넘 잼나네요ㅎㅎ

  • 작성자 20.04.02 08:26

    소소한 야그는 개인면담을
    신청하시면 어떨까요? 귀연 골드걸님ㅋ

  • 20.04.01 22:10

    ㅍㅅ~~~~~~익
    김빠지는소리 들리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잘하셨어유 ㆍ
    담에또 잼나는 야그 기다릴께유 ㆍ

  • 작성자 20.04.02 08:28

    김안빠지늕 야그를 기다렸구만요.
    체금지실래요. ㅋ

  • 20.04.01 22:13

    지나간 추억으루
    웃음 보따리 풀어주신
    왕인님 뭇 찌세요
    두분 우정에 찬사를요~~

  • 작성자 20.04.02 08:29

    이렇게 예쁜댓글 나도정말
    니가조아요 ㅋ

  • 20.04.01 22:36

    AE 혹시나 했드만 역시나!~~~ㅎ
    전형적인 이성적인 방정식사랑의 민낯?...ㅎㅎ
    사랑은 감성적으로 댓시해야
    분위기 잡히고 사랑의 맛이 생기는법!!
    바른생활 교과서인 두분은 젠병이여~~!!!...ㅎㅎ

  • 20.04.01 22:38

    가슴 콩닥거리며 기다린 보람이 제로?...ㅎㅎ
    그치만 참 잘하셨어염!!
    상대방은 주인있는 사람들
    상대방의 울타리를 넘어드는 것은 도둑사랑~~~ㅎ

  • 20.04.01 22:39

    책임감없는 사랑은 불륜일뿐?...
    상대에게 성실하지않는 사랑은
    몹쓸사랑!~~

    감정 콘트롤 잘하셔서
    좋은 인생길 동행하는 친구로 남으셨으니
    수지맞은 사랑의 불시착이요!,,,,ㅠㅠ

  • 20.04.01 22:42

    내일쯤 저의 경험으로 쓴 사랑학 개론
    강의 준비하겠습니당~~~ㅎㅎ
    기대해주시공?....ㅎㅎ
    건전한 사람의 착한 사랑에 박수를 보내며
    추천은 바로 궁금증 해결해주신 왕인님께 선물 굽신

  • 작성자 20.04.02 08:30

    내가 진짜 무서운 임자를 만났나봐요. ㅎ
    진짜 한번 소녀님과 데이또 하고시퍼요. ㅋ

  • 20.04.01 23:40

    불륜이 아니고 우정이군요~^^
    그러나 맘은 이미 선을 넘으셨구요~ㅋ
    인생의 진한 향기나는 글에
    이밤도 미소가 절로~^^
    감사해요

  • 작성자 20.04.02 08:31

    해나게님을 만나면 멋있게
    진도 나갈수 있는뎅 ㅎ
    생각해보슈 ㅎ

  • 20.04.02 01:12

    건전한 만남은 생활에 활력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생각도 못하는 일입니다'꽁생원입니다.ㅋ
    재밌게 봤습니다.ㅋ

  • 작성자 20.04.02 08:33

    비들기님 겸손한 말씀을 하셨네여.
    감사합니다.

  • 20.04.02 05:11

    아무리 그래도 분리수거장앞에서
    랑데뷰를요??
    선물 받은 최소한의 답례로
    치맥이라도 나누는 정겨운 이웃이기를
    은근 바랬거든요
    이웃집여자와 동백꽃사연을 만들 왕인님은
    절대, 네버 ,
    아니시온듯 싶습니다

  • 작성자 20.04.02 08:35

    소소한 벙개미팅은 여러번 했지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데이또 신청을 하세요. ㅋ

    가은님 댓글이 구엽네여. ㅋ

  • 20.04.02 09:5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02 10:23

    제가 감사하죠. ㅎ

  • 20.04.02 11:46

    전편만한 후편없지요
    언제나 올리는글은 상상하고는 무관한
    불발탄일 것입니다.

    카페글은 후배나 누구를 위한글이 아닌
    자신을 위한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장르의글이든 그것은 그 사람의
    취향이고 그렇게 글을 쓰다보면 잘쓰게
    되는 것이니 탓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지요

    꼭 내가 좋아야 좋은글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0.04.02 11:52

    똑같은 글이라도 각자에 따라
    해석과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글의 평가는 각자의 몫으로 봅니다.

  • 작성자 20.04.02 12:45

    글은 내가 좋아서만 올리는것 아닙니다.
    내글을 상대가 감동하여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 글쓴이는 보람을 느끼지요.

    이곳 삶방에 찾이오는 문우들을 다목적이
    있습니다. 문우들이 맘에들고 방장님이
    좋아서 올수도 있고,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2 12:49

    뭘 아깝기 까지야~~~
    이웃사이인데 최선의 건전한 선택이
    된거 같이요. ㅎ

  • 작성자 20.04.02 13:29

    @새벽뜰 다음차례는 새벽뜰님에게 바톤을
    넘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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