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회복반 수업이 있는날이다. 여느날 같으면 목사님께선 미리 찬양을 올려 주시는데 소식이 없었다. 웬만하면 실수를 하지 않으셔서 속으론 두가지 생각이 스친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 도망가는 것이고 하나는 기다리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톡이 울렸다. 수업을 하지 않으신줄 알고 분주하게 움직였는데 딱 걸렸다.ㅋㅋ다 움직이셨어요? 하신다ㅎㅎ 보시더니 얼굴이 왜 이렇게 푸석하시냐고 하신다. 오전 9시(데이빗 목사님)수업하고 나눔하다가 은혜 되어서 눈물이ㅋㅋ 영상에 보이는 내 얼굴이ㅜ목사님께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하신다.
은혜받는 그때에도 마귀는 공격할 틈을 노린다고..내 영적 상태는 내가 지켜야 한다고..기본중의 기본이지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귀에게 당하는 내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가까울수록 공격이 더 심하다. 은혜받을 때 더 조심하자. 입을 조심하고 말씀을 더욱 붙들고 교만하지 않도록 늘 깨어있자. 내 영적상태가 좋지 않다면 가급적 전화통화도 조심하자. 내 영은 내가 지켜아한다. 고집 피우지 말자(내가 상처를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 영적근육이 필요). 가족들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습관을 들이자. 영적 자랑질은 군대 귀신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격이되는 것. 상처를 왜 붙들고 사시냐고ㅜ.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것도 중하지만 말씀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최고다. 심판대에 앉을 때 까지 조심하자. 하나님을 붙드는자, 찾고 찾는자, 열매를 맺게 하신다. 통장의 돈이 열매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자랑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신다. 긍정의 언어만 내밷자. 생각도 살인이다. 남편이 말썽을 부리면 하나님께 고자질하자. 하나님 앞에서는 남편흉도 갠찮다고..ㅋ사람한테 하면 이간질이 된다고.. 하나님 마음을 아프시게 하지말자. 목사님께서 나에게 교만함이 있다고 하신다. 인정한다. 친정 내력도 있지만(친정 어머니께서는 현재 83세 이신데 아직까지도 법원일을 혼
자 다하고 다니신다ㅋ. 탈렌트 백일섭씨 동창ㅋ 팔방미인으로 가수,화가 뺨친다. ㅋ 이러신 엄마가 예수를 영접하시면 얼마나 기쁠까싶다. 제부가 목사님이셔두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시고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한문으로 불경을 쓰신다ㅜ)
영어학원을 15년간 했던 내 자신도 남에게 굽힐줄 모르는 성격이 있다ㅜ 대쪽같은 성격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 지금도 많이 있는것같다. 대접받기만 좋아하는 사람이다. 지적질하고 남편과 자녀들을 쥐잡듯이 잡았다. 이런 내가 하나님을 만나서 바보가 됬을 정도로 성격이 변했지만 불쑥불쑥 얼라오는 혈기와 분노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내 자신 스스로 그 이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지 모습이지만 가끔씩 올라오는 이 교만 덩어리 앞에서는 항복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음 내자신이 죽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런 나의 숨어있는 교만함을 송목사님을 통해듣게 하신 하나님이 오히려 감사하다. 또다시 정신 차려서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말을 들으면 자존심이 상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생각을 하고 겸손함의 자리로 다시 내려가 아버지를 높여드리고 나는 빠지니 오히려 행복한 것 같다. 종의 신분으로 사는 것이 이런 기분인지 싶다. 자유함을 느낀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예수피로.
송목사님 수업하기전 믿음이 떨어져 조금 힘들었는데 말씀도 듣고 기름부음을 받으니 행복하다. 송목사님 말씀대로 아버지를 높여 드리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만사형통이다. 아멘.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한분한분 기도와 말씀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함을 전한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드려야 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말씀의 다스림을 받는삶으로 옮겨오셨네요💕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말씀을 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함으로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는자체가 축복입니다👍 넘어져도 금방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는 주님과 함께 집사님은 이미 승리자이십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여호와닛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