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n billionaire Chung Yong-jin fumes after Instagram removes ‘crush commies’ post
Chung, a cousin of Samsung’s leader who heads retail giant Shinsegae Group, had posted a photo that was accompanied by the hashtag #myulgong (‘crush commies’)
Instagram blamed the removal on a system error. But it’s not the first time Chung has bucked the trend of chaebol chiefs shying away from publicity
첫댓글 소환된 삼성 무엇? ㅎ 장사하는 사람이 ‘돈’이 신이어야 하는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애당초 우연히 태어나보니 재벌가요. 지가 스스로 뭔 돈을 벌어본 것도 아니니까요.
일부 개돼지들이 꿀꿀거리면서 선망의 눈빛으로 바라봐주니 지가 뭐나 된거 마냥 느껴지는 거겠죠. 이 기회에 정치하고 싶나봐용.
역시 부와 능력은 연관관계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