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구상 나온 영화중 최고루 잔인한 영화 로 평가받는
호스텔..
미국에서 보신분들 영화관에서 그냥 나오셨다는데.. 마치 자신이 고문받는다는 느낌 때문에..ㅜㅜ
공포의 1인칭 고문시점..-0-;;
토한 사람도 엄청 많았다 구러구..
울나라는 잔인해서 개봉도 안하구 이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최초인것 같던데 제한상영은...
동생이 받아놨는데 궁금해서 미치겠네요 봐야될지 말아야될지..ㅜ0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정도는 호스텔의 잔인성에 비하면 아예 비교자체가 불가능 하다던데..
호기심 반 공포 반 볼까말까 지금 30분 고민중..--
대충 내용은 유럽여행간 남자 둘이 슬로베니아 에서 여자들에게 꼬임을 당해
같이 놀다가 기절하구 어떤 방에 같히게 되는데 그곳에서 죽을 만큼 고문받는 내용..
그 고문하는 사람들은 슬로베니아 상류층 사람들..
자르고 벗기구 뽑구 갈구 ...ㅜㅜ
나중에 주인공들이 탈출해서 자신들에게 고문한 사람들을 역 고문 하고..-0-
그곳에서 고문 받는 사람들 다 풀어주고..
문제는 이게 실화라는 사실..OTL
슬로베니아 안가..ㅜ-ㅜ
내동생이 마지막에 역고문 할때 쾌감이 장난이 아니래서 ...
에구 내가 변태도 아니구..-0- 근데 호기심이 너무 발동하구 있음..근데 너무 무서울것 같구..ㅜㅜ
어쩌지..아프리카에서 누가 틀어주심 안되요? 같이보게..ㅋㅋ =0=^
첫댓글 보다가 고문받는 장면 보고 바로 끔
아,, 나도 한번 보고 싶다 -_-;; 왜 상영 안 하는거지
안보는게나을듯. 중국에서 나비의움직임이 뉴욕의 폭풍을예고하듯이.. 이걸보면 님의 의식구조에는 남아잇게되잇음... 어떤식으로든 님에게 악영향을끼칠듯.
그다지 고문하는 장면 직접적으로 안보여줘서 크게 잔인하지는 않습니다. 이것보다는 오히려 큐브 1이 더 잔인할 것 같은데.. 한번 봐보세요.
난아침에 아프리카로 먼지모르겠는데;; 막 토끼를..아주 생난리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