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1. 23)가 빨간 키작은 꽃나무가 총총히 있는 산에 있어 만나려고 하는데 빨간 꽃 나무들이 너무 빽빽이 있어 올라가는 걸 포기하고 빨간 꽃 나무를 밟지 않으려고 피하면서 산비탈을 미끄러져 내려오니 아는 여자도 내려와 있었음.
골짜기 바닥에서 지나는 사람들이 볼 수 없게 몸을 숨기려 같이 납작 업드려 있는데 아는 여자가 내(11. 20) 손을 잡으려고 해서 손이 차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따뜻하게 잡아 주었음.
골짜기 옆 저만치 길 쪽으로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머리 윗부분이 보이길래 사람들에게 들킬 것 같아 일어서서 골짜기를 나옴.
내가 길 위에서 아는 여자의 알몸을 오른 손은 등에 왼 손은 엉덩이에 대고 아기 안듯이 안고서 여자 몸이 차길래 차다면서 꼭 안고 가는데,
뒷 채 닭장에 닭이 많은 집이 보이자 아는 여자가 말하길 저 닭을 잡아 먹을 건 아니라며 하루 밤 자자고 하여 아는 여자를 내리며 짧은 원피스를 주니 잽싸게 입는데 유방의 윗부분만 살짝 보였지만 커다란 유방이었음.
닭 많은 집 앞에 들러 열려진 작은 윗창문 안으로 보이는 젊은 여자에게 하루밤 묵을 수 있는지 물으니 들어오라 하였고, 식당 안에는 나이 든 남자가 손님들 음식(큰 둥근 쟁반에 둥근 연노란색 덩어리진 음식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음)을 내 주려 하고 있었고
우리 것은 아는 여자가 이미 같은 음식이 담긴 쟁반 2개를 양손에 각각 들고 있어서 그중에 음식이 많은 쟁반을 받아 들었습니다.
첫댓글 꿈 올렸는데 댓글 하나 없으면
맥 풀리죠..^^
아는여자36.빨간01,19.꽃5끝.
산에,30번대.나무10,12가
빼곡히11,21,31,41중에..
비탈길12. 미끄러져11,22.
여자16,45.손03,20,21.
차다,콜드수.따뜻,따듯한 수.
알몸05,29.오른손22.등14,33
왼손17.엉덩이04,27,33.
아기14,24.안아12.닭10,21,33
원피스01,20.여자가슴05,26.
젊은여자17.식당17,35.
노인06,15.손님03.음식24,39,43.
쟁반0,6끝.
자세하게 풀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향 풀 꿈 해몽 해주는 이가 없어도
서운해 생각 마세요~^^
@우리가족 만세 네, 풀이해주신 숫자 중에 20, 31,40,41,45 나왔습니다. ㅎ
꿈공유와 풀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