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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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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마리앙투아네트]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기대한다면 No! 실제 마리앙투아네트 자료임돠.jpg
모카할리치노 추천 1 조회 6,972 11.11.06 00:2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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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06 00:46

    김형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은 거 같앜ㅋㅋㅋㅋㅋㅋ

  • 11.11.06 02:11

    나도나돜ㅋㅋㅋ보자마자 엏...닮았..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6 00:31

    응 알고있어 ㅎㅎ 분가루 같은거 치덕치덕 바른거 ㅎㅎ 근데 평전 내용에는 원래 금발이 아니고 잿빛? 좀 약간 그런 머리였다고 하더라구.

  • 11.11.06 00:31

    내가 진짜...베르사유의 장미에 빠져서 베르사유궁전에 꼭 한번 가겠다고 다짐했엇는데...ㅋㅋㅋㅋㅋㅋ 트리아뇽관인가? 거기도 가보고픔.....
    프랑스대혁명의 불길한 징조가 결혼서약때 잉크 번진것도 있고지만 당시 왕비가 가지고있던 목걸이가 무슨 사파이어인데 저주받은 목걸이로 유명함 ㅋㅋㅋ
    이 목걸이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어~ ㅋㅋㅋㅋ 그 목걸이 소유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죽거나 자살했다고 하는..ㅋㅋ

  • 작성자 11.11.06 00:33

    대양의 심장. 그거 타이타닉에서도 나왔잖아 ㅎㅎ... 왕비가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 아마 루이16세 왕관에 박혀있던 가장 큰 다이아몬드일거야.

  • 11.11.06 00:38

    응응 ㅋㅋ 로즈 목걸이 ㅋㅋㅋㅋ

  • 11.11.06 00:32

    페르젠 백작....마리앙투아네트랑 닮앗...다...ㅋㅋㅋ 어쨋든 난 이런 역사자료같은거 너무 좋아!!잘봤어!!

  • ㅠㅠ

  • 루이샤를..귀엽네 ㅋ 마리앙투아네트보면...본인이 현명한 여왕은 아닌건 맞지만..그렇게 사치가 특별난 여왕도 아니었다고 그러던데...사치는 루이14세가...베르사유궁전 가보니 이건 뭐.ㅋ 욕먹을만 함....루이16세는 그런것만 보고 살아온거잖아?? 그렇게 생각하면 시기적인 부분이 주요했던 듯.

  • 작성자 11.11.06 00:43

    오히려 '빵이 없으면 과자를 쳐드세요' 이 말은 루이14세 왕비인 마리 테레사가 한건뎅........
    그리고 이미 재정은 루이14세때 파탄지경이었는데(베르사이유 쳐 짓느라) 루이15세가 사냥하고 뒤바리한테 퍼준거로 완전 바닥이었던데다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한곱절 더 거든것도 있긴 함....

    오히려 루이16세가 더 멍청했지. 자물쇠 덕후라 맨날 자물쇠 만드는데 바쁨. 자기 대장간에서 살기 바쁜 자물쇠밖에 모르는 남자......

  • 작성자 11.11.06 00:51

    웅 알고 있어 ㅎㅎ 마리테레사가 한거라고 쓴거라규 나도 ㅎㅎ

  • 앙투아네트 말고 다른 공주가 했다는 설도 있음 ㅋㅋㅋ 루이16세 초상화봐도 멍청한거 보이네 ㅋㅋㅋㅋ 저런 남편에게 시집왔다는 자체가 불행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페르젠..........한민관이 떠올랐어.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뭐 베르사이유 만화에서도 페르젠을 싫어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06 00:38

    페르젠??????????????????????????????????????????? 마리 앙투아네트 이쁘네.. 초상화가 저정도면 실제로는 겁나 미인이었겠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6 00:43

    뒤바리!
    뒤바리도 50세인가 그때 죽었다고 하더라고. 길로틴에서. 근데 시민군이 가차없이 머리 내밀게 해서 뎅강.

  • 작성자 11.11.06 00:52

    베르사이유 장미에서 너무 나쁜년에 표독스러운년으로 나와서 좀 별로여뜸...

  • 11.11.06 00:51

    난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페르젠이 겁나 미남으로 나오길래 실제모습도 약간의 환상이 있었는데...ㅋㅋㅋ 앙투와네트는 진짜 시대를 잘못 타고난 것 같음ㅠㅠ

  • 11.11.06 00:56

    신기하다잉

  • 11.11.06 00:56

    신기하다잉

  • 11.11.06 00:59

    난 마리앙투아네트 책으로보고 초상화로 봤다가 디게 뚱뚱하고 못생겨서 읭??했는데 그나마 감옥에 갇혔을떄 상복입고있는 초상화가 그나마 이쁘게나왔다생각ㅋㅋㅋ 베르사유장미보고 너무 이쁘게 나와서 깜놀

  • 11.11.06 00:58

    잉 갑자기 오스칼이 보고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의 로망 오스칼 짜응☆ 멋있어☆

  • 11.11.06 01:14

    앙투아네트 좋아하는데 너무 역사에서는 나쁘게 나오니까 속상해..ㅠ.ㅠ너무 왜곡된 듯 싶다..

  • 11.11.06 01:20

    음 난 저 루이샤를 심장 찾았다는 이야기듣고 섬짓해서 자게에도 글 썻는데 읭 왜 인제안거임하는 반응 이었다는 ㅠㅠㅠ
    나는 참... 앙뚜아네뜨 좋아했었엉

  • 11.11.06 01:41

    언니 혹시 책 이름 알수있을까?? 자료보니까 어떤 책인지 궁금하다ㅠ

  • 11.11.06 02:00

    마리앙투아네트 이쁘다 ㅋㅋㅋㅋ 언니 무슨책이야??

  • 11.11.06 02:02

    프랑스는 재정이 이미 파탄난 상태였지. 거기에다 미국 독립전쟁까지 지원했으니ㅠㅠ 내인생 제일 처음 산 만화책이 베르사이유의 장미였어ㅋㅋㅋㅋ7살때ㅋㅋㅋ 그때는 거금 2000원이었지ㅋㅋㅋ

  • 대박 나 이런거 완전 좋아해 ㅠㅠ

  • 얼마전에 마리앙투아네트영화보고 이영화가 많이 미화되있따고 그러길래 실제론 어땠는지 궁금했눈데 고맙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머리가 회색인건 그당시 미적기준 아니었나?ㅠㅠㅠ 그 석회가루?..인가 뭔가를 뿌려서 일부러 회색으로 만들고 했었잖아.. ((((((((나))))))흡흡ㅜㅜ

  • 11.11.06 12:44

    페르젠...........................................................................헐

  • 11.11.06 12:54

    페르젠..

  • 11.11.06 13:38

    아 갑자기 베르사이유의 장미 보고싶다 ㅎㅎ

  • 11.11.06 17:07

    페르젠 김형태 닮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06 17:19

    마리앙뚜아네트가 프랑스에 감자가 자연스럽게 키워지도록 큰역할을 했다던데... 좀 안타깝긴함

  • 오오오 신기하다 이런거..

  • 11.11.07 11:26

    오 신기해. 이런 얘기 재밌엌ㅋㅋㅋ 히리 프랑스 왕실은 더더욱!!!!

  • 11.11.10 01:25

    아마 저 시대 유행이었던 가발때문에 저렇게 흰색이 아닌가 싶어. 보면 뭐 머리에 가루를 뿌리는데 그게 흰색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그리고 합스부르크 왕가가 다 유전병으로 '합스부르크 립'이라 불릴정도로 주걱턱이 심했다고 앙트와네트도 마지막 스케치한 그림 보면 좀 주걱턱이었던거 같어. 그리고 불쌍한게 왕궁에서도 뒤에서는 '오스트리아 말라깽이'라고 욕했다던데. 보면 참 화려하지만 외로웠을꺼 가틈. 그렇다고 남편이 다정다감한 성격도 아니고 그래서 마땅히 기댈곳도 없어서 도박도 한듯, 그렇다고 또 사치가 전 왕들의 왕비들이나 정부들처럼 심했던것도 아니고.... 시대를 잘못 타고 난듯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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