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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ㅋㅋ고3여고생 책상 !! 흐미..정신없삼 ㅋ
박아사랑 추천 0 조회 3,104 05.08.15 15:1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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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5 15:19

    첫댓글 스피커..... 비트...... 살림차렸네요....

  • 05.08.15 15:31

    진짜...스피커랑 비트만 빼면 똑같아요. -_-;; 차라리 학교에 기숙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집에 가봤자 잠만자고 오는데...집 먼 학생들은 오고 가고 하는거 힘만 들어요.

  • 05.08.15 15:34

    몇년전 생각이 나네.. 전 6시기상 밤11시 취침 쉬는날 없이 학교 다녔는데. 주말에도 학교 갓던 악몽이.. 윽

  • 05.08.15 16:23

    주여!!~~~~~

  • 05.08.15 16:3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5 16:36

    학교에선 기둥옆에 있는 자리가 명당으로 통함..정말 최고다..ㅋㅋㅋ

  • 05.08.15 16:53

    선생님이 들어오는 교실 앞문 앞자리.. 그리고 선생님 책상 앞자리 칠판 중앙 앞자리 초난감!!!!!ㅋㅋㅋ

  • 05.08.16 00:23

    바로 근 8년간 제자리였습니다. 하.하.하.

  • 05.08.15 17:17

    고 3 시절에 생각나는 군요.. 10시 까지 야자하고 했으니 거의 학교에서 살았다고 하는 표현이 좋았겠죠. 집안에 있던 물건들 바리바리 싸 들고 학교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 05.08.15 17:34

    책바구니... 안쓰럽다

  • 05.08.15 18:38

    울학교는저러면 미친놈소리들었습;;;; 여기가 인문계냐고;;;(참고로저는실업계출신)

  • 05.08.15 18:41

    내가 다녔던 학교는 1년에 다섯번 쉬었음. (고 3) 명절에도 학교 나갔음.야자는 기본으로 1시까지.

  • 05.08.15 19:30

    절대적으로 동감-_-;;앞에껀 동감이 안가지만 두번째꺼에서 흠칫 놀람...;;고3때 내 책상꼴이랑 너무 비슷해서;우린 마트에서 쓰는 노란 바구니 썼는데;;진짜 집이 잠자고 씻는 공간이던 시절-_-;;;밥도 학교에서 먹어..책은 과목별로 사고 보충교재 사고 갠적으로 몇개 사니 바구니에 한가득-_-;;

  • 05.08.15 20:04

    새벽 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고 아 ㅠㅠ 오늘은 그나마 쉰다...

  • 05.08.15 20:24

    저는 명문고를 나왔어도 저렇게 까지 하는건 정말 신기하네요. ^^; 물론 명문고등학교를 다녔지만 저는 밑바닥을 헤맸습니다. ^^;

  • 05.08.16 10:12

    우리나라 고등학교에 자기학교가 명문 아닌 학교 있습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

  • 05.08.16 01:42

    사람들이 주로 말하는 명문고를 다니셨다는 뜻이겠죠. 왜 흥분을-_-;;

  • 05.08.16 04:43

    왓즈유얼네임님..100프로 사실대로 얘기한건데..전북에서 최고라고 치는 남성고등학교나왔습니다. 95년 남성고 최고조일때 들어갔는데...물론 거기서 밑바닥이였지만...^^

  • 05.08.15 21:24

    우린 라면박스나 적당한 크기 박스 갔다 썼는데;;;

  • 05.08.15 21:47

    고3때 생각난다ㅋㅋ 사물함, 서랍, 박스도 모잘라 책상에 탑쌓았던 기억이...그래도 그립네요^^

  • 05.08.15 22:45

    윗 사진은 좀 옛날 사진인가봐요.. 슼가이 핸폰이.. 좀 예전 모델인거 보니

  • 05.08.15 23:34

    0교시부터 밤12시까지 내리 자습만 하던 아련한 추억이~

  • 05.08.16 00:27

    우린 짝과 한 바구니 썼었는데... 복도에 물건두면, 선생님들에게 채이고, 무지하게 얻어 맞았어요. 아직도 생각난다. 싸대기 곧잘 날리던 성폭행...(성이 성씨이고, 폭력행사가 유난했던) 아. 저 여고나왔습니다.

  • 05.08.16 00:45

    그립네..

  • 05.08.16 00:46

    전 고3때 한일 월드컵 했어요. . 학교 야자실에서 색바랜 브라운관 티비로 축구 봤습니다. 아이들 길거리 응원나가는게 어찌나 부럽던지~

  • 05.08.16 0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저기 긴 화단 그거 주워와가지고 거기다 책 꽂아놓고 자습실에 쌓아두고 선생님들이 책 정리좀 하구 그러시고,ㅎㅎㅎ 꼭 잘 때 씨디피나 마이마이 귀에 꽂고 자구,,ㅎㅎㅎ 200제 300제 처음엔 빡시게 빨간 색연필사서 동그라미 쳐놓다가 나중에는 틀린거 표시도 안함;; 가슴아파서 ㅠㅠ

  • 05.08.16 01:18

    나름대론 그립네요...저때만 해도....꿈이 있엇죠~^^

  • 05.08.16 02:00

    인문계학생들은 피가 말리는구나... 책봐라; 난 교과서만 보면 완전짜증났었는데..ㅡㅡ;; 나 나온고등학교에서는 저런현상을 볼수가 없었음...;; 실업계나와도 대학잘가고 좋은데 취업잘하는데ㅋ

  • 05.08.16 02:50

    앗... 나때는 저런거 상상할수도 없었는데.. 그냥 애들 가방 터져라 거의 군장을 짊어지고 다녔던.. 당시 교실크기는 요즘과 같았어도 한번에 거의 60명 가까운 콩나물 교실.. 그러고보니 짝도 없네요. 책상도 대학교 들어가서야 봤던거구.. 내가 늙었구나.. 흐미..

  • 05.08.16 13:12

    죽인다; 저렇게 공부해서 남는게 뭐지;;?

  • 05.08.17 02:21

    책상 위에 누가 더 높이 쌓나~ 책쌓기 놀이하던 시절이 생각나누나...-_-

  • 05.08.17 12:12

    인문계도 8학군은 야간자습 의무제 아님.ㅋㅋㅋㅋ 하도 학부모들이 시끄러워서 학원때문에 야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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