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논산여중고앞에서 정상만원버스를 다시 탔습니다.
먼저 첫번은 2019년 3월에 나온 현대 상품성 개선형 그린시티 차종을 탈려고 하다가 내부에는
역시나 비만원버스라 아예 안탔고
두번은 2020년 11월초에 나온 현대 상품성 개선형 그린시티 차종을 탈려고 하다가 내부에는
역시나 정상만원버스인데 이상하게도 그 기사님이 태워주지 않아서 안타깝게도 못타고
바로 금방뒤에 나온 현대 구형그린시티 차종이 뜨는데
차남바도 맘에 들지 않고 역시나 비만원버스이고 2015년 5월에 나온 버스인데
딱보니까 버스가 두대가 지연되었는데 아얘 안탔고
만약에 다만 두대만뜨면 당연히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려고 하는데
기사님이 절대로 안태워주고 그냥가는데 그 기사님생각이지만
만약에 다만 한대만뜨면 당연히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탈수있고
가끔은 바로 뒤에 1분안에 버스가 또 지연될수도 있으니
기사님이 당연지 안태우고 그냥가는 가능성이크고
세번은 2015년 4월에 나온 현대 구형그린시티 차종이 뜨는데 내부에는
정상만원버스였고 차남바가 맘에 들지만 그런데 썬글라스쓰신 젊은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갑자기 뒤로가서 타세요라고 한마디할것같아서
제가 이버스를 안탈려고 하다가 억지로 탔고 그래서 엄지봉에 얼굴기대고 탔습니다.
먼저 오늘 탈려고 하다가 일부러 안탄
첫번째 사진은
2015년식 그린시티 내부이고
차남바도 맘에 들지 않았고
역시나 비만원버스였고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2020년 11월 초에 나온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내부이고
오늘 이 버스를 탈려고하다가
아쉽게도 기사님이 다음 버스를 뒷버스타라고 해서
역시나 안태워주고 그냥가는데
저는 당연히 바로 뒤에 도착하는 첫번째 사진에 나오는
버스는 아예 일부러 안탔고
그리고 세번째 사진은
2015년 5월에 나온
그린시티 내부이지만
차남바도 맘에 들고
이 버스를 오늘 다행히 정상만원버스를 무사히 탔고
만약 오늘 이 버스놓치거 못타면 가장 맘에 들지 않은 버스가 많이
지연이 됩니다.
그러다가 버스도 탈것도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