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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황태 찜
홍종흡 추천 4 조회 77 24.05.20 19: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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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20:21

    첫댓글 따스한 소만절기날에 월요일을 잘 보내셨는지요 음악소리와
    황태 찜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완연한 초여름 날씨였습니다.
    조석으로 기후변화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5.21 14:48

    안녕하세요? 착한서씨 님
    아침나절에 흐려서 어제보다는 좀 시원할 줄 알았는데
    마찬가지로 더웁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 24.05.20 20:53



    황태찜 하는곳은
    제가 사는 곳에도 많이 있답니다

    황태한테
    이런 저런 대화체로 글을 엮어주신 글에
    정겨운 느낌 을 주시는 홍종흡 시인님
    글과 음악이 구수합니다
    주시는 글마다 매력도 잇으신 시인님 ^^
    늘 강건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많으시기를 ~~

  • 작성자 24.05.21 14:50

    감사합니다. 소담 선생님

    더운 여름날에 입맛이 없을 때
    황태찜은 입맛을 돋우어 주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소담 선생님

  • 24.05.20 21:18


    멋진 풍자시
    넘 재미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황태 찜 맛이 다 등장했네요
    배경 화면도 넘 멋지고
    이미지도 절묘합니다
    배경음도 압권이십니다
    왜 안 오실까 했습니다
    홍종흡 시인님!
    반갑고 고맙고
    하여
    점프하여 얼른 컴에 접속했습니다
    물실호기!!!

    평안하신 쉼 하십시오
    완전 감사하며
    절탄하며
    감상 잘 했습니다
    자꾸 들춰볼 것 같습니다
    오래 건승하십시오
    애국 시인님, 홍종흡 시인님!




  • 작성자 24.05.21 15:11

    안녕하세요? 선생님 ㅡ
    늘 제 곁에 계신 것 같습니다.

    모내기철이 되어서 농촌에서도 바쁜날입니다.
    요즘 ㅡ 어떻게 지내세요?

    엊그제 후배가 강릉 ㅡ 대관령을 거쳐 여행을 했다면서
    황태를 가져왔습니다.
    할멈이 찜 만드는데 옆에서 잔소리만 했습니다.
    저는 국물 질척질척한 찜을 좋아하는데
    할멈은 국물있는 요리를 좋아하지않거든요.
    튀김으로 하려는 걸 겨우 말려서
    국물없는 마른찜으로 했는데 ㅡ 그래도 맛있더군요.


    이 노래는 배경음악실에 올려진
    일본노래<아나다도 이끼루(당신과 살아요)>를
    이석화 섹소폰 연주가가 연주한 곡이에요.
    마땅한 곡이 없어서 그냥 올려본 거예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평안하세요. 베베 선생님 ㅡ

  • 24.05.20 21:21



    7 군데 스크랩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홍종흡 시인님!
    언제나 평안하십시오


  • 작성자 24.05.21 15:30

    너무 부끄럽습니다.
    요새 정치인들 꼴보기 싫어서
    그냥 빈정거리고 싶은 마음에 써본 글인데 ㅡ
    너무 칭찬이 과하세요.
    다음에는 조심조심 잘쓸게요.

    지난달에는 어느카페에 운영자라면서
    쪽지글이 왔는데
    저의 글을 내리라고 하더군요.

    누가 저의 글을 읽고 답글을 썼는데
    정치인들을 폄하한 게 속이 시원하다면서 ㅡ

    그래서인지
    정치적인 냄새가 나는 글은 카페에 올릴 수 없다면서
    제글을 안보이게 했더군요.
    저도 기분이 얹잔아 들어가서 즉시 삭제했어요.

    여기에서도 이렇게 올려서 선생님 마음이 불편하시지나 않았는지
    내심 걱정도 되었지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ㅡ

  • 24.05.20 23:34

    황태는 가진 양념 초고추장 발라 기름에 살작 구워 먹으니 저는 일품 맛 이드군요.
    좋은글 잠시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홍종흡 님.

  • 작성자 24.05.21 15:32

    고맙습니다. 지구먼지 님
    여름같은 날씨 ㅡ
    이 시간이 제일 더운 시간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24.05.22 15:30


    감칠맛나는 황태 요리
    여러 맛이 가미된 일품 요리가 되었네요
    건강에 좋은 황태 자주 먹어야겠습니다
    쾌청한 시간 이어 가세요
    잼나게 읽고 갑니다 시인님^^



  • 작성자 24.05.22 15:35

    안녕하세요? 향린 시인 님
    오늘도 많이 덥지요?
    이렇게 더운날에는
    시원한 물냉면이 생각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향린 박미리 시인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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