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딋산을 넘어가는 중입니다.
부산대학교 쪽이라고 느낌.
다른 사람들은 걸어가는데
저는 조금 빨리가려고 높이 날다가
큰새의 부리에 몸이 물렸어요.
새 둥지로 잡혀가니
검정 몸에 두툼한 노란 부리를 가진
왕부리새(?)들이 모여있네요.
두마리는 애정표현한다고 부리를 맞대고 있고요.
여전히 부리에 물려서 도망도 못가고
체념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당번 확인 후 꾼 꿈입니다
플필3.3
사진에 올린 딱 이런 프린트의 새들이었어요.
꿈을 꾼후 찾아보니.. ㅎ
이름이 애매합니다.크낙새인줄 알았는데
약간 달라서 왕부리새로 수정했어요.
※ 댓글 주신 회원님 의견대로 검색해보니
왕부리새가 맞네요.
혼란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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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회 앵무새(?)- - - >왕부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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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왕부리새 아닌가요?
앵무새 40이고 2끝
동물이나 사물이나 몽자몸에 물거나 하면 프로필 몽자프로필 암시가능
새가 검은 새네요 입은 노란색이고
검은색 관련 대표숫자 32 새는 3 이고 노란색도 3끝 3궁이고
단번대암시도 되요
꿈은 보면서 생각나는 숫자가 12 21 32 23 이런동형수가 생각납니다
새가 부리를 맞대고 있다고해서요
검은색이라 23 32이 더좋아보이고 노란색 부리는 12 21 이쪽이 맞을듯합니다
12 21은 3궁수 노란색관련동형수고
23 32은 노란색과 검은색이 다 들어있는 숫자
애정표현 하는것 보니 연번이 있을려나요 5끝수 앵무새는 40으로 나오는데 뒷산에 3끝수 참고만요
감사합니다~
꿈에서 말하는 새 `구관조'라는 단어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겠죠.
(32) 가능성 보세요! 동물이 말을 하면 저는 4끝수를 생각해 봅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저 새의 명칭은
큰부리새 입니다
왕부리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