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에 오르막 길을 급히 가는데 옛직장 아랫사람(여자, 9. 19)을 봄,
여자고등학생교복(검정 상의에 흰칼라, 검정 치마 – 옛날에는 다 이랬죠.)에 책가방을 들었고, 플라스틱 사각 명찰에는 최00 라고 되어 있음.(실제 이름은 공**임. 꿈에서는 이름이 선명했는데 ㅎ에 받침이 있고 여자이름으로는 무게 있다는 기억만 있음.)
이름을 바꾸었냐고 물으니 바꾸었다고 함.(1995년 3월에 여인이 23살 때 직장에서 처음 만났으니 교복 입은 건 꿈에서 처음 봄, 못 본 지도 10년이 됨).
가는 방향이 같았지만 내(11. 20) 갈 길이 바빠 여인을 뒤로 한 채 가던 길로 휑하니 먼저 올라갔습니다.
첫댓글 꿈공유 감사드려요. 장미수.그분 플. 명찰에 이름.13 인상깊네요.
글 제목에 회차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
네, 회차 적어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두운밤 32 30번대암시가능
어두운 길이나 인도글 걷거나하면 30번대 암시도 나오고 40번대로도
나온적이 있어요
검정상의 검정치마 검은색 관련숫자 암시가능 30번대 암시가능 32 39 이런식으로 세로연번 가능합니다
흰칼라 하얀색은 7끝 7궁 7 16 25 34 43
그런데 목언저리면 17 16 가능하고 단번대로 빠지면 3 4 7 가능
상세한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씨는 6끝 관련, 공씨 검색하면 제가 쓴 글이 있어요. ^_^;
여자이름으로는 무게가있다는 뜻은
이름이 무거운 느낌이었나요?
아니면 이름이 좋았다는 뜻인가요?
개명하면 13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