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수현의 멋진 뺨때리기 실력이 나왔네요^^
지난 드라마에서 정준씨를 멋지게 날려버린?^^ 실력 유감없이 발휘
그 쪽엔 역시 일가견이 있는듯 -_-
그 장면의 상황은요
임신한 것 같다고 남자친구한테 얘기하니깐 병원을 가자고 하길래
가서 어떻할거냐고 물으니깐 그넘 하는 말이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자고 해서
현수진이 무슨 대책? 이러면서 멋지게 뺨을.. ^_^
어딜~~ 그런 소릴 하니깐 얻어맞지^^
그런때 그런 말이나 하는 인물이 수현의 상대역이라니
좀 격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그럴땐 남자가 이렇게 말하는게 남자다운 것이 아닌가~
1) 나도 임신이야 십년째.. 내 배좀봐 -_-;;;
2) 수다맨에게 도와달라고 하자 수다맨~ (청년백서 조교들도^^)
3) 인구수가 늘어나니깐 오버로드 더 뽑자 (저그만쉐이~)
그래요.. 나 바보예요 ㅜ.ㅜ;;
위에는 전부다 진담.. 아니 농담이고
그럴 때에는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을 수 있으니 조심조심 해야죠..쯧^^
혀니까페 어린 친구들도
불장난^^ 조심해요 (뭘 조심하라는건지^^)
연기는 연기일뿐 따라하지 말자~^^
아하.. 그리고 새 신문기사 다들 읽으셨죠?
착하시기도 해라~
수화악보인지 하는 것 누가 구할 수 없나?^^
그런데 신문기사 사진이..
(하니버전) 선생님~ 사진이~~ 사진이~~
섹시하죠? -_-;;
....끝까지 바보로군^^
카페 게시글
‥‥‥‥얘기나눠요
오늘 엄마의 노래에서 멋진 장면^^
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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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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