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성 제목 죄송합니다...ㅋㅋㅋ 두번째 골이 터진 직후 장면입니다. 그런데 상황 다 떼어놓고 보면 둘만 보면 충분히 악마의 편집이 가능한 짤이 나와버렸습니다. 멱살잡는다는 표현보다 목 조른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수도 있겠네요.
기쁨의 표시로 양손이 케이로스 감독의 목으로 향하는 아즈문....??? ㅋㅋㅋ 해설도 아즈문이 멱살을 잡는다고 언급을 하더라구요.
많이 좋았구나 아즈문.... 오늘 부상투혼 열심히 뛰었죠.
첫댓글 보기 좋네요
ㅋㅋㅋ웃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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