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서울고등학교에 1학년에 재학중이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두번 머리를 잘려서
지금 완전 진짜 제대로 지금까지 듣고보고만했던 개귀두가 됐어요
진짜 애들다쳐다보고 학원도 다끊고
진짜 미치겠거든요
진짜 이생활을 3년내내 한다는생각에 진짜죽고싶어요
학교에서는 머리때문에 성적이 나빠진다는데
저는 머리 어떻게하면 안걸릴까 하고 그생각때문에 더 성적이 안좋아지는거같아요 .
진짜 머리두상만 이뻤어도 반삭하고 다니는데
이마가 진짜넓고 그래서 반삭도못하고
진짜 머리잘르기전에는
예비소집일날 봤던 애들이 저보고 인터넷얼짱인줄알았다고
머리 잘르니깐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ㅋㅋ
진짜 그런소리 들을때마다 진짜 전학가고싶습니다.
지금 경기도 평택으로 전학가고싶은데
그쪽은 좀 괜찮나요
전학갈 확률 10프로지만 ㅋㅋ
암튼진짜 머리 미치겠습니다 정말로
첫댓글 개귀두 ㅋㅋㅋㅋㅋ
진짜 제 머리보면 좆의 형상이그려져요
단속이 무지 심한가보네요? 2~3센치인가요??ㅡㅡ
아뇨 옆머리 뒷머리 하얗게 자르고요 윗머리 조금 남겨두는거요
고등학생인대 머리때문에 학교전학은 ㅋㅋ
음.... 외모에 관심이 많을 나이지만... 그것때문에... 전학이라.... 우선을 반대를 하고 싶네요... 님이 더 짧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
ㅋㅋ
그냥 공부 3년 동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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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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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학교는 거의다 두발완화 아니면 자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