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술집에 일하는 여자(마담?)에게 무엇인가를 전달하기 위해 갔는데 술집 두곳이 붙어 있고 한곳에는 웨이터 차림의 모르는 남성이 문을 지키고 있고 다른 술집 입구에는 모르는 남자 둘이 속닥속닥 이야기 하고 있다. (이상하게 뒷문인 듯 하다)
영어로 된 술집 이름을 물어보려고 하는데 알몸의 젊은남자 셋이 술값이 없어서인지 내동댕이 쳐지며 쫒겨 나온다.
한남자의 국부에는 작은 군용담요가 덮여져 있다.
그 남자가 벌떡 일어나며 "내 옷 내놔!"하고 소리치자 웨이터 차림의 남자가 비웃으며 돌아선다
플 4.17
첫댓글 감사합니다
44가 나가리 되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드립니다~~
오늘 좋은 결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