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때 선물받은 수박 당도가 낮아 냉동해샤 베냥에.
울동네는 이번 수해 재난지역인데 언제쯤 복구가?.
아래동네도 복구는 언제쯤?.
저곳 2017년 목청 보았는데 과수원이라 농약으로 목청 취급이 안좋다고해 냅두었는데 저기도 뿌려지고.
올해 능이버섯 송이버섯 수확이 넉넉하지 않을터 임도길 막았는데 산림청 직원이 금년안에 복구 어렵다고?.
서울가족이 오래전부터 풍기 안정쌀만 원해서 부득히 구입후.
내린가격 10kg 2만8천5백원인데 택비가 8.100원 배보다 배곱이?.
이곳 오기존 3곳 산행 수색못하고 왔기에 이곳만.
몇개만 땁니다 현재 기온 31도.
덕다리버섯 영지버섯 2개 큰것만 칼로 뿌리 절단 수확을.
겨울철 다시 와야 겠어요.
우축 영주 조와동으로 가야 했는데 지름길로 가려다?빙돌아갈줄은 와중에?.
강가로 이여진 콘크리트 길목이 물에 잠겨네요 에궁.
이곳 오기전 몇곳 그간 안간곳이 여러곳 기억 그리고 초입이 넝쿨숲이라 안쪽에 무엇이 있는줄 모릅니다
2017년도 대박친곳입니다.
모두 썩고있고 새로히 나온것도 있어요.
어제 수박먹는데 당도가 약해서 냉동으로 역시 참외보다는 당뇨가 낮아요 하지만 몸이 으스스임.
모과 작은 열매는 첨봅니다.
이곳을 지날때만 해도 32도 더워요 바람없어.
이곳에서도 큰것만 몇개 합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하려는데 밭옆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나중에 확인을?,.
상황버섯지를 지나고.
빵으로 허기를 면합니다.
야산 임도길 지름길인데 출입통제 펫말도 없어서 이동 했는데?.
빠르게 주행했음?유실곳 추락사할뻔 뻭도를.
빙돌아서 이동을 합니다.
6월28일 바닥서 발견한 목청 아직도 토봉이 많아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청포도 대박지 익음 수확할건데 이번 장맛비로 거의 떨어졌어요.
다금식당 간만에 불랙커피 두잔 마시며 대화하다가 갑자기 폭우가 오고 있어요.
우비입고 베냥도 비닐로 감사고 풍기 마트로 이동을.
신용카드로 약20만원 사용에 라면은 사은품?이때까지만 해도 비가 억수로 왔는데.
두산리 전용차선부터 비가 그치고 해서 우비벗고 주행을.
6시전에 도착을 했어요 청명한 하늘입니다.
약간의 수확물 입니다 4월15일 이후 발품 못하고 현금 만져본지 오래되여 더워도 상황버섯
하려는데 폭염에 산행에 버거움이 많아요 어느덧 100일이 넘었어요 발품해서 현금만져본
지가?오늘 최고온도는 32도 현재 8시55분 25도 입니다 오늘도 도량가서 카톡동영상 각 싸
이트에 올리고 이젠 디카로는 동영상 거의 안찍어요 양해를 아직 저녁전입니다 독거라서?.
첫댓글 오래간만 에 현금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산행기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현금 만져보지 않앗어요 105일이상요 신용카드로?그리고 감사합니다ᆢ
@심마니전국 무더운7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8월에도 더욱 건강 챙기시고
행운이 깃든 새달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만마 고맙슴더 님께서도 7월달 수고 하셧습니다ᆢ
2019년 6월 1일 기준으로 안짱병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