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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쫄복탕.
졸복이라고 가장 작은 복어를 추어탕처럼 갈아서 만든 탕인데 안 먹어본 맛이라 잘먹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부추 넣어도 또 다르게 맛있는데 기본 간이 짜서 물 살짝 부어 먹었어요. 전 목포 음식들이 넘 단짠이였어요.
다 맛있었던 피렌체역.
수프부터 고급지고 사장님이 이태리에서 배워온 분이라 모든 음식이 넘 맛나요. 소스를 4시간동안 만들어서 일반 이태리 식당 맛이 아녀요. 매드포갈릭 이런 맛이 아녀요ㅋ
사모님이 음식 설명을 대장금의 장금이처럼 좌르륵 해주세요.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의 맛이 맛있고 정성스럽게 우러난 음식을 먹으니 행복해지더군요.
요 수프맛이 헤븐.
고구마단호박 라자냐. 숟가락으로 소스 퍼마심.
올리브오일과 어우러져 이미 지중해에 와있슴.
서비스로 주신 가지롤라티니 너무 맛있~ 여기도 천국.
고든램지 비프웰링턴
빵은 바삭, 고기는 부드럽고, 소스는 안먹어본맛인데 맛있어요. 이건 시간이 걸려서 미리 예약 주문해야 한대요.
저흰 시간이 널널해 잘됐다고 기다렸지만 기차시간이 빠듯했으면 못먹었을거에요. 음식이 빠른 속도로 나오진 않아요.
목포역 유달콩물 골목 초입에 있어요.
안 망하고 쭈욱 잘됐으면 좋겠어요.
다른 메뉴들 또 먹으러 가고파요.
그리고 맛있었던건 유달 콩물, 커피창고로 에그타르(최고!)
코롬방제과 무화과통밀빵, 낙지호롱, 쑥꿀레 단팥죽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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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어 보여요
가보고 싶네요
저두요. 다 먹어보고 싶네요.
다음 여행지 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