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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하프타임 이혼후 12년간 만나지 못했던 딸의 카톡에 충격받은 아빠
로버 추천 0 조회 5,224 23.01.08 20: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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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8 20:26

    첫댓글 조금은 이해된다 서로간의 감정상태가 다를수 있음

  • 23.01.08 20:26

    저럼 뭐 딸 없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남보다 못한사인데 ㅠㅠ

  • 23.01.08 20:28

    아이고...

  • 23.01.08 20:29

    힘들겠지만 이참에 자식없었다 생각하고 사는게 나을듯

  • 23.01.08 20:31

    엄마가 아빠에 대해 좋은 소리를 안했을 가능성도 크지만,
    주변의 말도 안되는 소리때문에 아이들과 거리를 둔게 큰 실수죠.
    어릴때 한번도 얼굴도 안본 사람을 성인이 된 후 찾아서 본다고,
    아이들이 아빠라고 대할 수 있을 지.

  • 23.01.08 20:31

    충격이다...ㅠㅠ

  • 23.01.08 20:32

    1.공동 친권 양육권이 있었다면 주변에서 뭔소릴 하든 면접교섭권 신청해서 아빠노릇을 했어야
    2.그럼에도 아직 마음이 있다면 사준단 핑계로 만나서 뭐라도 해보시길

  • 23.01.08 20:36

    어…

  • 23.01.08 20:38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08 20:40

    이혼할때 그만큼 주고 합의했다잖아요

  • 23.01.08 20:40

    저 같으면 사달라는 거 사줄듯. 엄마가 시켰든 어쨌든 본인이 본인 자식 보고싶은 마음이 계속 남을텐데, 법적으로나 다른 문제없으면 연락하고 얼굴도
    보고 하는 게 낫다고 봄. 아니다싶은 계기가 생기면 그때 마음 정리하고 괜히 지금 멀리하면 나중에 아이들 나이 더 먹었을때 또 후회할듯

  • 23.01.08 20:41

    판단은 알아서하시겠으나 세월과 환경이... 애기들이 무슨 죄겠음..ㅠ 안타깝네요.....

  • 23.01.08 20:45

    맘이 아프네요 ㅠㅠ

  • 23.01.08 20:55

    막댓 ㄹㅇ..

  • 23.01.08 20:58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12년이면 애들 입장에서는 뭔 변명을 해도 안 통할 것 같은데...

  • 23.01.08 21:02

    딸 카톡이 더 상처받기 싫어서 일부러 모질게 말하는 느낌도 있고 참 안타깝네 ㅜㅜ

  • 23.01.08 21:08

    저 같아도 모질게 답장했을 것 같네요

  • 23.01.08 21:52

    엄마가 시켜서 썼든 아이가 직접 썼든...여튼 이미 많~이 멀어진 것 같아서...

  • 23.01.08 22:24

    낳기만 했지 자식이냐 저게

  • 23.01.09 13:29

    그래도 엄청 보고 싶을듯 ㅠ

  • 23.01.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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